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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모두 이렇게 연결되었다- 학남고등학교 교사 조혜진 잃어버린 주연을 다시 바라보며 - 2-5 김가언 1. 동물 도축, 그 현실을 생각하다(2-1 김도연) - 함께 걷는 단어: 공감 2. 자연이 나를, 나도 자연을(2-4 장윤하) - 함께 걷는 단어: 돌봄 3.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사이(2-1 이재준) - 함께 걷는 단어: 소중하다 4. 지구라는 우연, 우주로 바라보다(2-5 김가언) - 함께 걷는 단어: 만다라 5. 세상과 연결되어 사는 법을 배우다(2-4 천지윤) - 함께 걷는 단어: 가치 6. 생태 회복의 새로운 동반자, AI(2-4 정소민) - 함께 걷는 단어: 인공지능 7. 오늘의 기록이 만들어 낼 더 나은 내일(2-2 이은비) - 함께 걷는 단어: 노력 8. 생명 과학 기술의 발전, 생태계의 균형을 찾아서(2-7 윤채원) - 함께 걷는 단어: 변화 9. 아이들의 미래를 빛낼 생태 감성의 씨앗(2-3 김민서) - 함께 걷는 단어: 준비 10. 생명 랩소디(2-8 박서영) - 함께 걷는 단어: 신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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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단순히 북극곰을 걱정하거나 기후 위기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선 일이었다.
생태 감수성이란 나를 둘러싼 모든 생명-길가의 이름 없는 풀꽃부터 접시 위의 고기, 그리고 기후의 변화까지-이 나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온몸으로 느끼는 내 안의 감각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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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자연과 우리』는 대구 학남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문학 시간에 배운 생태 감수성을 일상 속에서 확장하고자 모여 쓴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던 ‘생태 감수성’,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배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마음속에 한 수저의 온기를 담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지낸 ‘연결된 존재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서툰 우리 2학년 학생들의 솔직하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느끼며,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감정적 공감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