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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프롤로그_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학
02_Part 1_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학 03_Part 2_비즈니스에 필요한 필수 경제 지식 04_Part 3_돈을 버는 기본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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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宗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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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들려주는 ‘생활 경제학’을 익히면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터넷 시대의 트렌드인 경매 시장의 본질부터 창업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 지식까지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만나는 현실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또 투자와 관련하여 세상에 퍼져 있는 잘못된 상식들이 본인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는지, 그렇다면 올바른 투자관은 무엇인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복리, 주식, 펀드, 보험 등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망라하여 꼼꼼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노력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우리가 전반적인 경제 관련 기본적 지식을 갖추는 데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게 만든다.군중 심리를 벗어나야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저자는 ‘승다죽소(僧多粥少)’라는 사자성어를 소개한다. 중은 많은데 먹을 죽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어떤 투자 기회를 모든 사람이 발견하고 거기에 다 같이 참여한다면 당연히 내 몫이 많을 리가 없고, 심지어 막차를 탄 바보가 되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같은 맥락에서 워런 버핏은 “The time to be greedy is when others are afraid, and the time to be afraid is when others are greedy.”라며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라고 말했다.주식시장, 부동산시장, 환율시장 등 사람이 참여하는 모든 투자 분야에는 군중 심리가 존재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러면서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명제가 있다면 금융시장의 속성은 ‘절망 중에 다시 살아나고, 망설이는 중에 상승하며, 열광하는 중에 폭락’하는 사이클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라며 우리를 깨우친다. 최근 수년간 우리가 부동산과 자본시장에서 실제로 겪었고, 지금도 진행 중인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과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논리적인 설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사람은 이 현상의 다음 사이클에서 분명 다른 부(富)를 지니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최대한 많은 독자가 모호하고 뻔한 말들이 적힌 경제 서적이 즐비한 서점의 서가에서 소금처럼 진짜 도움을 주는 이 책을 골라 들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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