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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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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지수 그림
그린애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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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햄버거가 어때서?
내가 뽑힌다면
그래, 이거야!
상상만 해도 황홀해
만약에, 만약에
믿을 수 없는 결과
이건 말이 안 되잖아
도와줘, 제발!
그게 왜 당연해?
어린이는 왜 안 되나요?
널 도와준 이유
멋진 이름을 선물할게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2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는 『열 살 달인 최건우』 『흥쟁이 고두홍』 『6분 소설가 하준수』 『레오의 폼 나는 초등생활』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엄마 귓속에 젤리』 『심술 먹는 마녀』 『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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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지독 히 낯을 가리는 수줍은 사람이지만, 재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린 책으로 『전염병을 잡아라!』, 『이토록 환상적 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안녕, 삐삐 롱스타킹』,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낙서 대장 또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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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7.9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6쪽 ?
ISBN13
9791193145388

출판사 리뷰

■ 세상을 변화시키는 불만이라는 씨앗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속 주인공 은후는 매사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학교 선생님 말씀에도 고분고분하지 않다. 그런 은후가 자신이 참여한 새 이름 찾기 공모전 결과가‘효림공원’이라는 기존 이름의 유지라는 사실에 결과에 불만스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은후는 막연히 투덜거리는 대신 자신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건 진짜 말이 안 되잖아’라는 불만을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의문으로 바꾸어 민원 게시판에 글을 쓰는 방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문의 글에 달린 답변은 불만과 의문을 해소해 주기는커녕 더 큰 의문을 낳는다. ‘어린이도 구민인데 왜 효림구의 중요한 결정에 참여할 수 없는 걸까?’ 고민 끝에 은후는 어린이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며, 중요한 결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어린이도 구민입니다. 어린이도 효림구에서 진행하는 일에 의견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72쪽)

상명하복에 익숙한 우리 사회는 정해 놓은 시스템에 불만을 표출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부정적’이라며 낙인을 찍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의견이 있어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사회가 발전하려면 반드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야 한다. 역사 속 존경받는 위인들의 위대한 성취도 첫발은 부당한 상황에서 비롯된 불만을 해소하려는 노력이었다.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는 불만이 나쁜 것만은 아니며,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게 만드는 ‘건강한 불만’도 있음을 깨우쳐 준다. 아울러 내 마음속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불만의 목소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 사회 참여는 시민으로서의 당당한 권리

스웨덴 태생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한 데 왜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국의 제네시스 버틀러는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까지 올라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현재 ‘동물권 지키기’ 운동을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10대 초반부터 당당하게 사회 문제에 대한 자기주장을 펼쳤다. 나이가 적든 많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상관없이 누구든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은후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은후는 ‘선정 기준에 맞지 않는 공모전 결과’와 제안만 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등에 “왜?”라는 의문을 품고 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 결과, 더 나은 방법을 만들어 내는 데 앞장서게 된다.

“어른도 언제나 옳은 의견만 내는 건 아니지 않나요? 어른들에게 맞는 의견이 어린이에게는 틀릴 수도 있고요. 그러니 의견을 낼 기회는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93쪽)

은후의 말처럼, 어린이도 어린이와 관련된 일에 충분히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다. 어린이의 시각으로, 어른이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참신한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어른들만 정책 제안, 포럼 참여 등의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책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려면 사회 각양 각층에서 일어나는 다종다양한 사건과 주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 활동가들이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며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만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다. 불만소년 은후와 함께 멋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뎌 보자.

*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3학년 2학기 사회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4학년 1학기 사회 1. 지역의 위치와 특성
4학년 1학기 사회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5학년 1학기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6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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