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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이수용지수 그림
그린애플 2024.01.16.
베스트
3-4학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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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햄버거가 어때서?
내가 뽑힌다면
그래, 이거야!
상상만 해도 황홀해
만약에, 만약에
믿을 수 없는 결과
이건 말이 안 되잖아
도와줘, 제발!
그게 왜 당연해?
어린이는 왜 안 되나요?
널 도와준 이유
멋진 이름을 선물할게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저랑 거래하실래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시리즈, 『거절당하기 숙제』, 『칭찬의 기술』,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지금, 우리는 지금이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저랑 거래하실래요?』, 『고민 해결 호두과자』, 『열 살 달인 최건우』, 『똥찐빵 대 똥 일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저랑 거래하실래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시리즈, 『거절당하기 숙제』, 『칭찬의 기술』,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지금, 우리는 지금이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저랑 거래하실래요?』, 『고민 해결 호두과자』, 『열 살 달인 최건우』, 『똥찐빵 대 똥 일기』, 『6분 소설가 하준수』 시리즈,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시리즈, 『행복한 걱정 가게』 시리즈, 『떴다! 불만 소년 김은후』, 『엄마 귓속에 젤리』, 『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 등이 있습니다.

이수용의 다른 상품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지독 히 낯을 가리는 수줍은 사람이지만, 재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린 책으로 『전염병을 잡아라!』, 『이토록 환상적 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안녕, 삐삐 롱스타킹』,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낙서 대장 또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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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02g | 153*220*6mm
ISBN13
97911925274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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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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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6*220mm | 202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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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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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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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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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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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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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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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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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초등학교 4학년인 은후는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다. 하루는 유난히도 좋아하는 ‘빅스타버거’를 사 먹으러 편의점에 들렀는데, 출입문에 ‘효림공원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공모전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게 아닌가! 당선만 되면 상금이 백만 원이라는 말에 솔깃해진 은후는 더 좋은 이름을 생각해 내려고 매일같이 학교를 마치고 공원에 들른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할머니 한 분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마침내 ‘보물섬 공원’이란 이름을 짓고, 공모전에 접수한다.
공모전에서 당선되리란 희망에 부푼 은후에게 효림공원은 점점 더 각별해진다. 깔끔한 은후지만 공원 화장실 바닥에 떨어진 똥 묻은 휴지를 치우고, 나뭇가지를 꺾는 아이들을 말린다. 드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일! 방과 후 곧장 집으로 간 은후는 예상 밖의 발표 결과를 듣고 깜짝 놀란다. 새 이름을 뽑는 대신에 ‘효림공원’이라는 원래 이름을 계속 사용한다는 게 아닌가.

은후는 ‘독창성 있는 이름’을 뽑겠다는 선정 기준에 어긋난 선정 기관의 결과를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태건이 형의 도움을 받아 구청 민원 게시판에 효림공원 새 이름 선정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올린다. 하지만 구청의 답변은 더 큰 의문을 불러일으키는데……. 과연 은후는 새 이름 선정에 관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풀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 세상을 변화시키는 불만이라는 씨앗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 속 주인공 은후는 매사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학교 선생님 말씀에도 고분고분하지 않다. 그런 은후가 자신이 참여한 새 이름 찾기 공모전 결과가‘효림공원’이라는 기존 이름의 유지라는 사실에 결과에 불만스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은후는 막연히 투덜거리는 대신 자신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건 진짜 말이 안 되잖아’라는 불만을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의문으로 바꾸어 민원 게시판에 글을 쓰는 방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문의 글에 달린 답변은 불만과 의문을 해소해 주기는커녕 더 큰 의문을 낳는다. ‘어린이도 구민인데 왜 효림구의 중요한 결정에 참여할 수 없는 걸까?’ 고민 끝에 은후는 어린이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며, 중요한 결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어린이도 구민입니다. 어린이도 효림구에서 진행하는 일에 의견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72쪽)

상명하복에 익숙한 우리 사회는 정해 놓은 시스템에 불만을 표출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부정적’이라며 낙인을 찍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의견이 있어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사회가 발전하려면 반드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야 한다. 역사 속 존경받는 위인들의 위대한 성취도 첫발은 부당한 상황에서 비롯된 불만을 해소하려는 노력이었다.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는 불만이 나쁜 것만은 아니며,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게 만드는 ‘건강한 불만’도 있음을 깨우쳐 준다. 아울러 내 마음속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불만의 목소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 사회 참여는 시민으로서의 당당한 권리

스웨덴 태생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한 데 왜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국의 제네시스 버틀러는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까지 올라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현재 ‘동물권 지키기’ 운동을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10대 초반부터 당당하게 사회 문제에 대한 자기주장을 펼쳤다. 나이가 적든 많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상관없이 누구든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은후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은후는 ‘선정 기준에 맞지 않는 공모전 결과’와 제안만 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등에 “왜?”라는 의문을 품고 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 결과, 더 나은 방법을 만들어 내는 데 앞장서게 된다.

“어른도 언제나 옳은 의견만 내는 건 아니지 않나요? 어른들에게 맞는 의견이 어린이에게는 틀릴 수도 있고요. 그러니 의견을 낼 기회는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93쪽)

은후의 말처럼, 어린이도 어린이와 관련된 일에 충분히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다. 어린이의 시각으로, 어른이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참신한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어른들만 정책 제안, 포럼 참여 등의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책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려면 사회 각양 각층에서 일어나는 다종다양한 사건과 주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 활동가들이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며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만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다. 불만소년 은후와 함께 멋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뎌 보자.

*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3학년 2학기 사회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4학년 1학기 사회 1. 지역의 위치와 특성
4학년 1학기 사회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5학년 1학기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6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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