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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4
조선왕조 왕권의 역사와 영의정직의 변화 (광해군~효종) 16 광해군 시대 76 기자헌 - 광해군에 의리를 지킨 영의정, 이괄의 난으로 멸문당 하다 광해군을 지지하여 정승에 오르고 이괄의 난으로 사약을 받다 33 영창대군의 죽음 38 인목대비의 폐비반대와 기자헌의 유배 39 인조반정과 이괄의 변란 보고 50 기자헌의 죽음과 복권 57 승진과정 60 77 정인홍 - 40세에 천거되어 82세에 영의정에 오른 광해의 남자 광해군을 지지하여 영의정에 오르다 63 유난히 많았던 정인홍에 대한 평판 65 죽음을 무릅쓴 정인홍을 살린 상소문 76 합천에 거주하며 상소문을 통한 정치 82 인조반정과 정인홍의 죽음 85 승진과정 90 78 박승종 - 광해군의 사돈,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자결하다 광해군의 사돈 93 인목대비 폐비를 위한 백관의 의견수렴 97 승진과정 102 인조 시대 79 윤방 - 영의정 윤두수의 아들, 신주를 잘못 모셔 탄핵을 받다 영의정 윤두수의 아들, 선조와 사돈 107 백관의 의견 수렴, 정청 109 병자호란과 종묘사직의 신주 모시기 117 윤방의 졸기 137 승진과정 138 80 신흠 - 유교 7신으로 핍박받다가 전화위복된 영의정 선조의 유교 7신으로 핍박받아 인조 때 등용되다 141 선조의 유교 7신 144 과거시험관으로서의 책임 147 신흠의 졸기 148 신흠의 시 149 승진과정 152 81 오윤겸- 왕릉지기에서 영의정에 오르다 청렴결백하고 목민관으로 명망을 받은 인물 155 함경도 암행어사 감찰보고서 159 오윤겸의 졸기 161 승진과정 162 82 김류 - 인조반정을 기획하고 주도한 인물 인조반정 1등공신 165 탄금대에서 기생과 풍악을 벌였다는 탄핵을 받다 170 이괄의 난과 김류 174 병자호란의 중심에 섯던 김류 178 김류의 졸기 216 승진과정 218 83 이흥주 - 병자호란중 화친국서를 들고 적진을 드나들다 정종의 후손으로 도량이 넓고 곧았던 인물 221 병자호란 화친체결의 중재자 225 이홍주의 졸기 236 승진과정 238 84 최명길 - 인조반정 1등공신, 청나라와 화친을 주장한 주화파 인조반정 1등공신, 정묘· 병자호란의 중심에 서다 241 정묘호란 250 병자호란과 최명길 266 환향녀 처리문제로 논의하다 268 제사에 쓰는 음식에 대해 논하다 271 서경법 등 인사제도의 개선을 건의하다 273 최명길의 졸기 275 승진과정 277 85 홍서봉 - 11년간 숨어지내다가 인조반정에 가담하다 인조반정 3등공신 280 홍서봉과 병자호란 282 홍서봉의 졸기 305 홍서봉 어머니의 자녀교육 306 승진과정 308 86 이성구 - 태종의 7대손, 인조가 발탁한 첫 번째 인물 태종의 후손으로 이이첨의 배척이 전화위복이 되다 311 이항복의 사당을 세워 파직되다 313 이괄의 난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하다 315 사신을 다녀온 이성구에게 청나라의 실정을 묻다 324 아들 보석금 문제로 탄핵을 받다 327 일본국에서 사당의 건립으로 편액과 시문을 청하다 329 이성구의 졸기 330 승진과정 331 87 신경진 - 신립장군의 아들, 인조반정으로 영의정에 오르다 인조반정의 기획자 334 인조반정의 기획의 전모 337 광해군의 죽음 347 신경진의 졸기 350 승진과정 352 88 심열 - 청송심씨 잡안으로 탄탄한 왕실과의 외척 왕실과의 외척으로 영의정의 대를 이어온 집안 355 심열의 졸기 361 승진과정 363 89 김자점 - 인조반정으로 영의정이 되어 권력욕으로 패망하다 인조반정 1등공신 366 국혼물실 정책을 관철하려다 삭탈관직된 김자점 370 병자호란 전에 점검되었던 강화산성 374 권력을 위해 소현세자빈과 그 아들들의 축출에 앞장서다 377 효종 즉위와 함께 시작된 탄핵 381 권력욕의 끝, 가족의 멸족 385 백족산과 자점보 392 승진과정 395 효종 시대 1 90 이경석 - 정종의 후손으로 삼전도 비문을 짓다 정종의 후손으로 임금을 위해 충성을 다하다 401 삼전도 비문을 짓다 410 원일잠, 정월 초하루 계명을 올리다 414 소현세자를 교육시키기 위해 청나라에 가다 416 명나라와 비밀리 소통을 하다가 적발되어 감금되다 417 8년만에 소현세자를 풀어주며 칙서를 내리다 420 효종의 북벌계획이 발각되어 그 책임을 지게된 이경석 423 송시열을 천거하고 송시열의 기롱을 받다 428 이경석의 졸기 432 승진과정 434 91 이경여 - 세종의 후손, 명나라 연호사용으로 구금·파면되다 세종의 후손으로 강직하고 충직했던 참 선비 438 나라를 위한 충정으로 올린 상소문 441 명나라 연호를 사용한 죄로 청나라에 구류되다 448 우의정이 되어 사은사로 가니 반청분자로 다시 구류되다 451 소현세자빈을 두둔하다가 유배되다 452 영의정의 벼슬을 자른 청나라 454 죽는 날까지 나라를 위한 충청에 불탓던 영의정 455 이경여의 졸기와 유훈 상소 466 백강白江마을과 대재각과 동매 468 승진과정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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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시대, 인조 시대, 효종 시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영의정에 올랐을까?
조선왕조 519년 동안 영의정에 오른 173명 중 제5권에서는 광해군 시대 기자헌, 정인홍, 박승종, 인조 시대 윤방, 신흠, 오윤겸, 김류, 이흥주, 최명길, 홍서봉, 이성구, 신경진, 심열, 김자점, 효종 시대 이경석, 이경여까지 16명의 영의정을 다루고 있다. 173명의 영의정 중 세종 시대 황희 정승처럼 이름을 만세에 남긴 정승도 있지만 세조의 조카로 29세에 영의정에 올랐다가 30대에 죽은 이준, 포악무도했던 예종 시대 홍윤성, 중종 시대 조광조를 모함했다가 흉인이 된 남곤처럼 오명을 남긴 정승도 많다. 오늘날도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듯 이름 석 자를 남기기 위해 억척스럽게 권력을 향해 일로 매진하고 있지만 권력 후의 결과는 칭송받는 자보다는 감옥을 가거나 악명을 남긴 자가 더 많다. 저자의 저술에 따르면 조선왕조와 대한민국 간의 기간은 가깝게는 100년 전의 일이고 길게는 628년 전의 일이다.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은 지난 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보다 나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인데, 농경시대였던 500~600년 전의 인재 등용 정책과 2020년대의 인재 등용 정책을 보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보고 있다. 저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고위직 관료들은 어떤 철학을 갖고 관직에 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철학도 없이 권력을 손에 쥐었던 자들의 말로는 대한민국 수립 이후의 대통령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조선왕조 519년 동안 최고의 벼슬인 173명의 영의정의 벼슬경력과 업적과 그 졸기 평가를 저술함으로써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권력의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