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봄 숲 봄바람 소리
양장
우종영레지나 그림
파란자전거 2014.03.25.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숲소리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내가 정말 배워야 할 모든 것은 나무에게서 배웠다”고 말하는 30년 경력의 나무 의사. 어려서 천문학자를 꿈꾸었지만 색약 판정을 받고 꿈을 포기한 뒤로 다니던 고등학교도 그만둔 채 정처 없이 방황했다. 군 제대 후 중동으로 건너가 2년간 건설 일을 했고, 그곳에서 벌어 온 돈을 밑천 삼아 원예 농사를 시작했지만 3년 만에 폭삭 망해 버렸다. 가진 전부를 쏟아부어 시작한 일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자 한없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고,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어졌다. 그러다 답답한 마음에 올라간 북한산에서 우연히 소나무를 발견하고 극적으로 마음을 되돌렸다. 산꼭대기 바위틈이라는 악조
“내가 정말 배워야 할 모든 것은 나무에게서 배웠다”고 말하는 30년 경력의 나무 의사. 어려서 천문학자를 꿈꾸었지만 색약 판정을 받고 꿈을 포기한 뒤로 다니던 고등학교도 그만둔 채 정처 없이 방황했다. 군 제대 후 중동으로 건너가 2년간 건설 일을 했고, 그곳에서 벌어 온 돈을 밑천 삼아 원예 농사를 시작했지만 3년 만에 폭삭 망해 버렸다. 가진 전부를 쏟아부어 시작한 일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자 한없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고,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어졌다. 그러다 답답한 마음에 올라간 북한산에서 우연히 소나무를 발견하고 극적으로 마음을 되돌렸다. 산꼭대기 바위틈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명을 이어 가는 소나무를 바라보며 ‘나도 이 나무처럼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나무 병원 ‘푸른공간’을 설립해 30년째 아픈 나무를 돌봐 오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도심의 아픈 나무들부터 몇백 년을 인간과 함께해 왔지만 각종 병충해와 자연재해로 상태가 나빠진 오래된 고목까지, 그의 손을 거쳐 되살아난 나무만 해도 수천 그루다.

신 대신, 자연 대신 나무를 돌보는 것이 나무 의사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절대 인간의 관점으로 나무를 치료하지 않는다. 자신은 그저 새를 대신해서 벌레를 잡아 주고, 바람을 대신해서 가지들을 잘라 주고, 비를 대신해서 물을 뿌려 줄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약을 써서 억지로 아픈 나무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처럼 수십 년 넘게 나무를 위해 살아왔지만 그는 아직도 나무에게 배운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겨울이 되면 가진 걸 모두 버리고 앙상한 알몸으로 견디는 그 초연함에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매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 한결같음에서, 평생 같은 자리에서 살아야 하는 애꿎은 숙명을 받아들이는 그 의연함에서,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려는 그 마음 씀씀이에서 내가 알아야 할 삶의 가치들을 모두 배웠다”고 말하는 그의 소망은 밥줄이 끊어질지라도 더 이상 나무가 아프지 않는 것이다.

현재 숲해설가협회 전임 강사로 활동하며 숲 해설가 및 일반인을 상대로 다양한 강연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를 비롯해 『게으른 산행 1, 2』, 『풀코스 나무 여행』,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바림』 등 여러 권이 있다.

우종영의 다른 상품

그림레지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에서 섬유예술을 공부하고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다음,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그림책 일러스트가 완판되는 드문 인기 작가이기도 하다. 색연필과 수채, 바느질 등 다양한 기법으로 『바늘땀 세계여행』 『왕의 빵을 드립니다』 『바로 너야』 등의 그림책을 짓고 『야호, 우리가 해냈어』 『봄 숲 봄바람 소리』 『별소년』 『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해 전업 그림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은 작가가 회화 작품에서 선보인 토끼 캐릭터를 활용해 그린 작가의 첫 컬러링 작업이다.

레지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0g | 220*220*15mm
ISBN13
9788994258874

출판사 리뷰

동요 봄바람 소리 음원과 악보 수록
나무 의사 우종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따사로운 봄 숲 동요 그림책

겨우내 오들오들 웅크린 숲 속
쉿,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윙윙윙 휭휭휭
빙글빙글 뱅글뱅글

나무들은 흔들흔들, 꽃들은 팡 파바방 팡팡,
새싹은 쏘옥, 개구리는 폴짝폴짝
봄소식 알리는 봄바람 소리에 반갑다고 인사하네요.
겨울옷 훌훌 벗고 따뜻한 봄 숲으로
신 나는 노래 부르며 봄 소풍 떠나요.

얘들아, 귀 기울여라!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의 저자 우종영 선생은 나무 의사로 유명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까운 산부터 먼 산까지 오르며 산속의 나무들을 챙기며 생활하지요. 나무와 숲에 관한 강연과 숲해설가 양성에 힘쓰고, 유치원생들과 숲을 다니며 나무와 숲을 알려 주는 활동에도 열심입니다.

오감이 성숙해지고, 동물?식물의 이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며, 놀이와 일상을 통해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기인 5-6세 아이들에게는 자연, 숲만큼 좋은 학습장도 없습니다. 숲은 끊임없이 바뀌며 저마다의 소리를 냅니다. 봄이면 바람 소리와 새소리로 숲을 깨우고, 여름이면 빗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가을이면 열매 떨어지는 소리가 가득하지요. 겨울이면 모두 눈에 덮여 조용하지만 땅속에서는 엄마의 배 속에서 동생을 키우듯 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그 소리들을 가만히 귀 기울여 들으면 장단이 있고, 소리 들리는 대로 가사를 붙여 부르면 노래가 된단다. 그런 노랫소리를 들으면 너희들은 콩콩 뛰고 구르고, 친구들의 손을 잡고 돌며, 춤을 추겠지. 마치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흥겹게 뛰어놀다 보면 어느덧 몸에는 근육이 붙고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단다. 귀 기울여라. 그리고 따라 노래 부르고 마음껏 춤을 추거라.


찬 기운을 몰아내는 힘차고 따사로운 봄바람 소리
윙윙, 휭휭, 빙글빙글, 뱅글뱅글. 봄의 전도사 바람은 거센 기운으로 찬 공기를 몰아내고, 부드러운 기운으로 꽃망울을 터뜨리며, 따뜻한 기운으로 새싹을 돋게 하고, 다양한 소리를 내며 숲 속 친구들을 설레게 합니다. 숲 속 친구들뿐만 아니라 겨우내 추워서 바깥구경 한번 못한 아이들의 마음도 춤추게 하지요. 새들도 종종종 봄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꾸벅꾸벅 졸던 나무들도 흔들흔들 춤을 추며 봄맞이에 분주합니다. 새싹이 경쟁이라도 하듯 하나 둘 땅위로 고개를 내밀고 폭죽을 터뜨리듯 꽃망울이 터지면 새들도 기쁜 마음에 히찌삐히찌삐 노래하지요.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봄바람 소리에 몸을 싣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맞이 하러 숲으로 숲으로 봄소풍 떠나 보세요.

즐거운 책 읽기, 흥겨운 노랫소리
계절마다 다양한 소리를 내는 숲 속을 담아낸 숲소리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리와 숲 속 친구들에게 시선과 귀를 돌리게 만듭니다. 운율을 최대한 살려 봄을 부르는 바람 소리와 다양한 생명의 소리를 글로 담아내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온몸으로 느껴지는 바람의 다양함을 아름답고도 절묘하게 표현해 낸 레지나 작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글을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단순하면서도 설렘과 즐거움이 묻어나는 최지은 양의 동요는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숲 유치원 선생님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이끌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계절별로 달리 들리는 숲 소리를 연상케 하는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며 즐겁게 볼 수 있는 놀이 그림책, 숲소리 그림책은 숲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숲에서 흥겹게 노래 부르고 뛰어노는 아이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하나 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숲의 따뜻한 목소리입니다.

리뷰/한줄평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