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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제외대상: 라디오(제3회 단편소설 당선작) · 권재영_7내년 크리스마스는 더 나은 곳에서(제3회 단편소설 당선작가 신작) · 권재영_37수신자 불명(제3회 미니픽션 당선작) · 이지효_67타임캡슐(제3회 미니픽션 당선작) · 이지효_75펭귄의 목소리(제3회 단편소설 가작) · 데이나_87지느러미는 날개를 닮았다(제3회 단편소설 가작작가 신작) · 데이나_115고백의 떨림(제3회 미니픽션 가작) · 이동은_139백 세 청년의 새해 일기(제3회 미니픽션 가작) · 이동은_151인스턴트(제3회 단편소설 송경아 추천작) · 안세인_161엑스 실리코(Ex silico)(제3회 단편소설 박인성 추천작) · 서돈익_193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 심사평_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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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의 다양성과 깊이를 더 넓게 더 깊게 해줄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뛰어난 과학 지식과 발상으로 빚어낸 한국 SF의 또 다른 미래 “장르적 재미와 소설적 완결성을 모두 갖춘 빛나는 성취!” 인간은 오래전 모두 사라지고 기계들만이 인간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래 도시.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기계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기계는 들어오자마자 죽어버리고, 상황의 목격자인 나는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습니다. 아니 그런데 잠깐. 재판을 맡은 판사 기계는 오히려 내게 이 도시를 위해 탈옥을 하라고 종용합니다. 그 와중에 내겐 ‘라디오’인 척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이 기계의 정체는 또 무엇일까요. 국내외를 통틀어 유일한,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 작품집. 1, 2회 수상작만을 모아서 냈던 첫 책에 비해, 두 번째 책은 제3회 단편 부문 수상 작가들의 신작까지 보태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 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