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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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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 Pi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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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상상도 못 할 기발함과 엉뚱함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차원이 다른 듣도 보도 못한 상상력의 총집합! 이제부터 도티의 최애 히어로는 도그맨이다♥ _도티(온라인콘텐츠생산자) ★신나는 모험을 향해 출발 준비를 마친 도그맨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_김소영(작가, 『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정의와 불의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가치 있는 책. _이대우(현직 형사, 『다시 태어나도 경찰』 저자) 도그맨은 보통 영웅들과는 다릅니다. 도그맨은 사람 말을 못할 뿐만 아니라 개의 본능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툭하면 사람들을 핥아 대고 심지어는 오줌과 똥을 아무 데나 싸는 경찰서의 골칫덩어리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누구나 1등 경찰관 도그맨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도그맨은 악당 고양이 피티도 위험에서 구해 줄 만큼 따뜻하고 선한 마음을 지닌 데다 매 사건마다 놀라운 기지와 용기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야 마는 세계 최강 경찰관이니까요. 그렇다면 듣도 보도 못한 기발하고 엉뚱한 ‘개+사람’ 영웅은 어떻게 탄생한 걸까요? 이 책의 작가 대브 필키는 어릴 적 ADHD와 난독증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은 수업에 방해가 된다고 거의 매일 교실 밖 복도에 대브를 앉혀 놓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꾸며 내는 걸 좋아했던 대브는 복도에 홀로 앉아 개성 넘치는 만화를 쓰고 그렸는데, 그때 지어낸 이야기가 바로 「도그맨」과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입니다.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이야기 속에서 제롬 홀윗츠 초등학교를 다니는 조지와 해럴드가 직접 쓰고 그린 만화라는 점입니다. 조지와 해럴드는 유치원에서 처음 만난 뒤 금세 친구가 되어 산더미처럼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사실 학교에서 시도 때도 없이 만화를 그리다 선생님에게 혼나는 말썽꾸러기 조지와 해럴드는 작가의 어린 시절 모습이며, 자유롭게 쓰고 그리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글자가 왜 이렇게 삐뚤빼뚤해.”, “맞춤법이 엉망이잖아.” 같은 말에 상처받고 좋아하는 일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인물이기도 합니다. 조지와 해럴드는 아무리 선생님에게도 혼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이며, 자신들을 엄청 싫어하는 교장 선생님에게 최면을 걸어 만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시키는 씩씩한 아이들이니까요. 이 책 속에는 문제아에서 세계적인 작가가 된 대브 필키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찬사와 응원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그맨」은 ‘어린이가 직접 쓰고 그린 이야기’라는 콘셉트에 맞게 글과 그림에 자유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이 넘쳐납니다. 그야말로 이 책을 먼저 읽은 ‘도티’의 추천사처럼 ‘차원이 다른 듣도 보도 못한 상상력의 총집합!’이라 할 만합니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미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그맨」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 독자들도 완전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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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듣도 보도 못한 상상력의 총집합! 말 그대로 "개+인간" 도그맨의 영웅담은 어이없지만 기발하고 웃프면서도 사랑스럽다. 만약 도그맨이 유튜버라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당장 하러 갈 테다. 세계 최강 개 머리 경찰 도그맨 만만세! 이제부터 도티의 최애 히어로는 도그맨이다. - 도티 (온라인콘텐츠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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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책 속에서 마음에 쏙 드는 인물을 찾으면 독서가 즐거워진다. 책을 읽는 동안 단짝 친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인한 몸과 사랑스러운 천성을 가진 ‘도그맨’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반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어떤 사건도 두려워하지 않고 끈질기게 해결하며 낙천적인 성격과 거부하기 어려운 애정 표현으로 이야기를 완전히 장악한다. 덕분에 실수투성이 악당 피티, 도그맨을 질투하는 경찰서장, 핫도그 반란군, 악당 물고기 플리피, ‘뿌리면 살아나’ 스프레이로 살아난 공룡 뼈다귀 등이 한데 뒤섞인 채 즉흥적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우리는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도그맨이 해결해 줄 테니까! 또한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이 있다. 압축과 과장이 유연한 만화라는 갈래의 특성 덕분에 속도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다. 종이책 형식을 재치 있게 활용한 부분들도 재미있는데, 그것은 책을 펴 보아야만 알 수 있다. 어린이 스스로 만화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적인 정보도 있다. 무엇보다도, 신나는 모험을 향해 출발 준비를 마친 도그맨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어린이가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 김소영 (작가, 『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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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을 물리치는 멋진 히어로를 꿈꾸던 어린 시절의 상상을 책으로 만났다. 악당 고양이 피티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나이트 경찰관과 그렉 경찰견은 ‘도그맨’으로 재탄생해 도시를 위협하는 모든 악당들에게 맞선다. 특히 도그맨이 세계 정복을 꿈꾸는 피티를 잡기 위해 벌이는 우당탕탕 범죄 소탕 과정이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것 같아 현직 수사 형사로서 도그맨을 저절로 응원하게 된다. 「도그맨」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재밌는 책일 뿐 아니라 정의와 불의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이대우 (현직 형사, 『다시 태어나도 경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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