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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도입
02. 초창기 03. 상징적인 제품들 04. 글로벌 확장 05. 톰 포드 06. 프리다 지아니니 07. 알렉산드로 미켈레 08. 추종자들 09.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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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원래 럭셔리 브랜드명이지만 특정 집단들 사이에서 ‘좋은·멋진·신선한·근사한’ 등과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비속어로 유행하다가 지금은 대중화된 말이다.” -어반 딕셔너리
--- p.11 GG로고는 쾌락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했던 시대에 가장 갖고 싶은 브랜드의 상징중 하나로 추앙받았다. --- p.12 ‘뱀부 가방’ 또한 원래 말안장 모양의 원판에 지팡이 손잡이에서 착안한 반원형의 핸들을 광택이나는 가죽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가죽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대나무로 핸들을 제작했다. --- p.29 “가격은 사라져도 품질은 뇌리에 남아있다.” -알도 구찌 --- p.35 매력적인 할리우드 여배우에서 모나코 공주가 된 그레이스 켈리의 로맨틱한 스토리와 어울러져 ‘플로라’ 프린트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 p.48 구찌는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샤넬과 루이비통과 함께 어깨를 견주는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p.50 새로운 세대가 가업에 뛰어든 뒤에 구찌는 패션 하우스로서의 명성보다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가족 간의 암투로 악명은 높아져 갔다. --- p.58 지난 삼십 년간 톰 포드는 패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이자 끝도 없이 추락했던 구찌의 운명을 바꾼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p.71 “90년대 초반에 그가 내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을 때 패션계는 형태도 없이 층층이 겹쳐 입는 끔찍한 그런지 룩에 파묻혀 있었다. 그가 로우컷 힙스터와 아름답게 체형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들고나와 그런지 룩을 시애틀로 보내 버렸다.” --- p.83 “뭐랄까 다소 과시적인...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쾌락주의를 패션계로 불러들였다.” --- p.100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 물론 그 믿음이 나에게 좌절을 안겨 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는 없다. 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내 아이디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 p.140 ”그는 괴기하다. 약간 괴상하긴 하지만 매력적이다.“ --- p.144 “과거의 남겨진 유산에 치중한 나머지 구찌는 오래 전에 속도감을 상실한 채 칙칙한 분위기에 젖어 있었다. 나는 포용적이면서도 유쾌하고 에너지로 가득한 방향으로 구찌를 이끌고 싶다.” --- p.153 그는 진정한 현대 낭만주의자였다. 1990년대를 관통하는 포드의 차갑고 맹렬했던 섹슈얼리티와 달리 그는 관능미에 감정을 이입했다. --- p.159 “때때로 사람들은 단지 멋진 드레스가 패션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패션은 역사적·사회적 변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것들을 반영하는 결정체이다.” --- p.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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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