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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프라다 미학 04. 미우미우:프라다 리틀 시스터 05. 남성복 06. 뉴 밀레니엄 컬렉션 07. 최신 컬렉션 08. 뷰티와 향수 09. 아트와 디자인 10.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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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노 토트백의 성공은 산업용 소재에 불과했던 나일론이 럭셔리 시장에 당당히 입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 p.22 “체계를 확립해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강직한 신념이 아니라 타성에 젖어 과거의 행동 방식을 고수하려는 자세이다.” -미우치아 프라다 --- p.43 그녀는 과감한 기존의 럭셔리한 이미지에 미래 지향적인 아방가르드를 결합하여 모던미를 완성했다. 미니멀리즘을 기조로 한 이 독특한 미학은 곧 프라다의 상징이 되었다. --- p.44 결코 쉽지 않은 탐미 과정에서 많은 구경꾼들이 이탈하게 되고 결국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남아 브랜드의 파워와 가치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 p.48 미우치아는 다양한 질감을 상상력의 출구로 활용했다. 불협화음의 요소들을 모아 고정관념에 맞서며 때로는 도발적으로 창작의 세계에 접근했다. --- p.62 미우치아는 레이스를 장식용 소재라는 굴레에서 단번에 해방시켜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 p.65 “미우미우는 내가 어린 시절에 마냥 부러워하며 학교에서 말을 걸었던 나쁜 소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미우치아 프라다 --- p.77 무심히 낡은 옷을 걸쳐 입어도 근사해 보이는 사람처럼 미우미우의 성공 비결은 바로 쿨한 느낌이었다. --- p.78 프라다는 패션계를 이끌어가는 선구자로서 명품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밀며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다. --- p.125 브랜드의 엠버서더를 선택할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초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배제하고 현대적 감각의 남성상을 제시하는 인물들로 채워졌다. --- p.134 “여성스러움과 아름다움에 대한 신선한 발상과 동시대 문화가 그것을 인식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미우치아 프라다 --- p.173 “우리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특별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사랑, 이별, 역경, 고통, 행복, 또 다른 순간의 자신을 말이다. 섹시했던, 지루했던, 혹은 무언가를 찾아 헤맸던지, 결국 모든 순간이 나였음을 인정하는 것이 컬렉션의 핵심이다.” -미우치아 프라다 --- p.196 미우치아는 허둥대는 모델의 모습을 통해 예측 불허의 정치 상황을 투영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p.200 누군가는 미우치아를 미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의상을 활용하여 예술가의 반열에 오른 인물로 평가하지만 사실 예술과 패션은 그 이상의 끈끈한 관계로 얽혀있다. --- p.217 그녀는 결코 안전지대를 고수하지 않았다. 시대적 흐름에 역류하는 그녀의 도전을 향해 어떠한 비난도 그에 따른 실패도 없었다. ---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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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