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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프라다 미학
04. 미우미우:프라다 리틀 시스터
05. 남성복
06. 뉴 밀레니엄 컬렉션
07. 최신 컬렉션
08. 뷰티와 향수
09. 아트와 디자인
10.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라이야 파란 그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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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아 파란 그레이브스는 패션과 뷰티 분야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런던에서 거주하며 《보그》, 《인스타일》, 《글래머》, 《마리끌레르》,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 매거진》과 함께 일하고 있다.
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
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쟁』, 『아이 세이 노!』, 『오버 더 톱』, 『디올』, 『프라다』, 『에르메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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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1쪽 | 294g | 125*180*12mm
ISBN13
9791197108457

책 속으로

포코노 토트백의 성공은 산업용 소재에 불과했던 나일론이 럭셔리 시장에 당당히 입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 p.22

“체계를 확립해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강직한 신념이 아니라 타성에 젖어 과거의 행동 방식을 고수하려는 자세이다.” -미우치아 프라다
--- p.43

그녀는 과감한 기존의 럭셔리한 이미지에 미래 지향적인 아방가르드를 결합하여 모던미를 완성했다. 미니멀리즘을 기조로 한 이 독특한 미학은 곧 프라다의 상징이 되었다.
--- p.44

결코 쉽지 않은 탐미 과정에서 많은 구경꾼들이 이탈하게 되고 결국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남아 브랜드의 파워와 가치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 p.48

미우치아는 다양한 질감을 상상력의 출구로 활용했다. 불협화음의 요소들을 모아 고정관념에 맞서며 때로는 도발적으로 창작의 세계에 접근했다.
--- p.62

미우치아는 레이스를 장식용 소재라는 굴레에서 단번에 해방시켜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 p.65

“미우미우는 내가 어린 시절에 마냥 부러워하며 학교에서 말을 걸었던 나쁜 소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미우치아 프라다
--- p.77

무심히 낡은 옷을 걸쳐 입어도 근사해 보이는 사람처럼 미우미우의 성공 비결은 바로 쿨한 느낌이었다.
--- p.78

프라다는 패션계를 이끌어가는 선구자로서 명품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밀며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다.
--- p.125

브랜드의 엠버서더를 선택할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초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배제하고 현대적 감각의 남성상을 제시하는 인물들로 채워졌다.
--- p.134

“여성스러움과 아름다움에 대한 신선한 발상과 동시대 문화가 그것을 인식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미우치아 프라다
--- p.173

“우리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특별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사랑, 이별, 역경, 고통, 행복, 또 다른 순간의 자신을 말이다. 섹시했던, 지루했던, 혹은 무언가를 찾아 헤맸던지, 결국 모든 순간이 나였음을 인정하는 것이 컬렉션의 핵심이다.” -미우치아 프라다
--- p.196

미우치아는 허둥대는 모델의 모습을 통해 예측 불허의 정치 상황을 투영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p.200

누군가는 미우치아를 미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의상을 활용하여 예술가의 반열에 오른 인물로 평가하지만 사실 예술과 패션은 그 이상의 끈끈한 관계로 얽혀있다.
--- p.217

그녀는 결코 안전지대를 고수하지 않았다. 시대적 흐름에 역류하는 그녀의 도전을 향해 어떠한 비난도 그에 따른 실패도 없었다.

--- p.221

출판사 리뷰

□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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