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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상상파워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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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일반/예술사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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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뉴 제너레이션
04. 사업 확장
05. 상징적인 가방들
06. 장인 정신이 깃든 스카프
07. 에르메스를 사랑한 귀족 & 유명인들
08. 패션의 발전
09.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캐런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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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녀는 『보그』와 『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하며 런던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작품 속에서 패션의 역사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이 지녀야 할 필수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에는 『리틀 북 오브 구찌』, 『리틀 북 오브 디올』, 『리틀 북 오브 에르메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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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
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쟁』, 『아이 세이 노!』, 『오버 더 톱』, 『디올』, 『프라다』, 『에르메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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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25*180*20mm
ISBN13
9791197108495

책 속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최고급 소재로 장인이 빚어낸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보았다. 이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미학을 이해하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다.”
--- p.53

“신비로움은 꿈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쇼윈도 디스플레이는 상상력이 만들어 놓은 세상과 현실 사이에 벌어진 공백을 채우는 초대장이다.”
--- p.61

“내가 할 일은 에르메스의 독보적인 창의력이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것이다. 가혹하리 만큼 철저하게 미래를 내다 보는 혜안으로... 우리의 가치에 전율할 수 있게... 그것이 바로 에르메스의 힘이다.”
--- p.73

“사람들은 의미 있는 제품을 갈망하고 있다. 그들은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구매하지 않는다. 유해한 것이 아닌 유익한 무언가... 다시 말해 소비자들은 제품에 반영된 철학을 소유한다.”
--- p.75

“나는 아름다운 여성이 아니다. 볼품없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멋지게 스타일링을 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 p.130

“일본 적십자사를 돕기 위해 ‘버킨 백’ 중 하나를 163,000달러에 팔았다. 무거운 가방을 처분해서 세상에 이로운 일을 했을 뿐이다.”
--- p.139

“우리는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 대중은 유행보다 스타일을 원한다.”
--- p.157

“그의 디자인 철학에는 패션 시스템에 대한 저항과 이상적인 몸, 영원한 젊음, 멈추지 않는 혁신과 새로움을 갈구하는 강박적 집착에 대한 항변이 배어 있다.”
--- p.161

“ ‘마틴 마르지엘라’가 정형화된 개념에 대한 저항이라면 ‘에르메스’는 속도감에 대한 반작용이다. 개인적인 견해로 에르메스는 느림의 미학이 존재하기 전에 형성된 스로우 패션에 가깝다.”
--- p.161

“채찍, 안장, 박차를 가진 에르메스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섹스숍이다.”
--- p.169

“오랫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럭셔리’라는 말이 싫었다. 이 단어에서 ‘지나침’이 배어나온다.”
--- p.204

“값비싼 물건의 가치에는 영속성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이 에르메스가 지닌 품격이다. 에르메스는 헤리티지에 갇혀 있지 않다.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의 삶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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