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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뉴 제너레이션 04. 사업 확장 05. 상징적인 가방들 06. 장인 정신이 깃든 스카프 07. 에르메스를 사랑한 귀족 & 유명인들 08. 패션의 발전 09.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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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최고급 소재로 장인이 빚어낸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보았다. 이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미학을 이해하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다.”
--- p.53 “신비로움은 꿈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쇼윈도 디스플레이는 상상력이 만들어 놓은 세상과 현실 사이에 벌어진 공백을 채우는 초대장이다.” --- p.61 “내가 할 일은 에르메스의 독보적인 창의력이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것이다. 가혹하리 만큼 철저하게 미래를 내다 보는 혜안으로... 우리의 가치에 전율할 수 있게... 그것이 바로 에르메스의 힘이다.” --- p.73 “사람들은 의미 있는 제품을 갈망하고 있다. 그들은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구매하지 않는다. 유해한 것이 아닌 유익한 무언가... 다시 말해 소비자들은 제품에 반영된 철학을 소유한다.” --- p.75 “나는 아름다운 여성이 아니다. 볼품없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멋지게 스타일링을 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 p.130 “일본 적십자사를 돕기 위해 ‘버킨 백’ 중 하나를 163,000달러에 팔았다. 무거운 가방을 처분해서 세상에 이로운 일을 했을 뿐이다.” --- p.139 “우리는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 대중은 유행보다 스타일을 원한다.” --- p.157 “그의 디자인 철학에는 패션 시스템에 대한 저항과 이상적인 몸, 영원한 젊음, 멈추지 않는 혁신과 새로움을 갈구하는 강박적 집착에 대한 항변이 배어 있다.” --- p.161 “ ‘마틴 마르지엘라’가 정형화된 개념에 대한 저항이라면 ‘에르메스’는 속도감에 대한 반작용이다. 개인적인 견해로 에르메스는 느림의 미학이 존재하기 전에 형성된 스로우 패션에 가깝다.” --- p.161 “채찍, 안장, 박차를 가진 에르메스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섹스숍이다.” --- p.169 “오랫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럭셔리’라는 말이 싫었다. 이 단어에서 ‘지나침’이 배어나온다.” --- p.204 “값비싼 물건의 가치에는 영속성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이 에르메스가 지닌 품격이다. 에르메스는 헤리티지에 갇혀 있지 않다.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의 삶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 p.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