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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디오르 계승자
04. 색의 향연
05. 스타일 이노베이션
06. 스캔들로 얼룩진 70년대
07. 극장, 발레, 영화
08. 상징적인 향수
09. 액세서리와 주얼리
10. 글로벌 영감
11. 이브 생 로랑의 유산
12.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엠마 박스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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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Baxter-Wright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엠마 박스터 라이트는 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및 UCA(University of the Creative Arts)에서 패션 저널리즘을 강의하고 있다. 「뉴욕 옵저버」, 「코스모폴리탄」 및 「마리 끌레르」 지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바 있으며 영국 패션 사진작가 브라이언 더피의 사진집 및 「리틀 북 오브 스키아파렐리」의 저자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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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
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쟁』, 『아이 세이 노!』, 『오버 더 톱』, 『디올』, 『프라다』, 『에르메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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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262g | 125*180*10mm
ISBN13
9791197108471

책 속으로

“미래가 앞으로 나를 이끄는 동안 과게에 끌리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이브 생 로랑
--- p.11

재능과 고통의 양립만이 천재적인 예술성을 발현시키는 유일한 길이라면 생 로랑의 유전자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 p.11

모두가 흠모하는 그의 재능으로 시대가 갈망하는 여성상에 힘을 실어주었다.
--- p.13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몬드리안 라인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여성의 체형과 잘 어울렸다.” -이브 생 로랑
--- p.51

“패션은 사라져도 스타일은 영원하다. 일시적인 유행에서 벗어나 여성들에게 더 큰 자신감을 줄 수 있는 클래식한 의상을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다.” -이브 생 로랑
--- p.67

내성적인 디자이너가 천재적인 재능으로 괴로워하며 스스로를 파괴하는 모습은 대중의 구미를 자극할 만한 기삿거리가 되었다.
--- p.68

“맞춤복과 기성복을 대상으로 동일한 창의적인 행위가 적용된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소재의 질, 수작업의 유무, 사용되는 부속품이 다를 뿐이다.”
--- p.76

그의 우아한 턱시도는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켰다. 호텔과 레스토랑에서는 바지 정장을 착용한 여성들에게 서비스 제공을 거부했다.
--- p.78

“편협하고 보수적이다 못해 금기에 얽매여 있는 무기력한 사람들을 만났다. 나는 이 스캔들을 통해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새로운 것의 또 다른 이름이 충격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p.107

“내가 만약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공연에 전념했을 것이다. 무대라는 마법은 현실과 비할 데 없이 활기차고 찬란한 모습으로 나타나 나에게 안식처가 되었다.” -이브 생 로랑, 1959년
--- p.123

“상상력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다.” -이브 생 로랑, 1978 《워먼 웨얼 데일리》
--- p.175

“명성은 그에게 고통과 더 큰 고통 외에 아무것도 주지 못했다.” -피에르 베르제
--- p.193

프랑스에서 그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고 2000년 유로가 도입되기 전에 만들어진 마지막 ‘프랑’ 동전에 그의 이미지가 새겨졌다.
--- p.203

“나는 언제나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최우선 순위에 놓았다. 패션은 정통 예술은 아니지만 패션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예술이 필요하다.”
--- p.204

“나의 가장 멋진 사랑 이야기는 바로 당신입니다.”
--- p.206

생 로랑의 유골은 마라케시의 아름다운 마조렐 정원에 뿌려졌고 기념비에는 ‘이브 생 로랑 - 프랑스 디자이너’라고 적혀있었다.

--- p.207

출판사 리뷰

□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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