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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전시 04. 뉴룩 05. 하우스 오브 디올 06. 헐리우드와 사교계 07. 디올 없는 디올 08. 액세서리 09. 향수와 뷰티 10.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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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혁명이야! 친애하는 크리스티앙, 당신의 드레스는 상상조차 못했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다. 오늘 ‘뉴룩’이 탄생했고 패션의 역사는 이 순간을 기록할 것이다.”
--- p.12 “피아노, 축음기 그리고 술 몇 병으로 달콤한 즐거움에 취해 있을 때 비로소 나는 쥐떼로부터 멀리, 그것도 아주 멀리 도망칠 수 있었다. 멋지게 차려입고 퍼즐 맞추기를 할 때도 같은 기분이었다.” --- p.27 여성 특유의 곡선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은 그 시대에 추앙 받던 모래시계 체형이 아닌 여성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움을 향한 갈구를 실현시켜 줄 꿈의 의상이 되었다. --- p.57 “인위적인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눈속임을 하던 시대는 사라졌다. 이제 자연스럽고 진실한 것이 패션의 본질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 p.84 “탁월한 재능이 만들어낸 완벽함이 시종일간 의상에서 배어나왔다.” --- p.95 “디오르 없이는 디트리히도 없다!” --- p.108 황홀하게 아름다운 드레스에는 천 시간이 넘는 장인들의 노고가 그곳에 배어 있었고 그들의 놀라운 솜씨와 노력은 고액의 가격표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 p.118 확고한 왕당파였던 디오르는 여왕의 기품과 우아함에 주목했지만 정작 마거릿 공주는 영국을 상징하는 장미가 지닌 아름다움의 본질을 포착했다. --- p.123 “적기에 기적이 일어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 웅장한 컬렉션을 스물 두 살의 디오르의 후계자가 해내다니... 이제 이브 생 로랑은 프랑스의 영웅이 되었고 하우스 오브 디올은 평탄한 미래를 보장받았다.” --- p.143 “나는 유령과 함께 살고 싶지 않지만 무슈 디오르가 남긴 오뜨 꾸뛰르의 전통을 존중한다.” --- p.169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디자인 하우스에게 전권을 주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 p.176 다방면에 관심을 가졌던 갈리아노는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상상을 초월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그를 하우스 오브 디올을 가장 화려하게 수놓았던 디자이너로 평가하는데 큰 이견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p.182 워킹맘이자 페미니스트인 그녀에게 의복은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매개체이자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공간이었다. --- p.198 치우리는 여성스러움과 페미니즘이 결코 다른지 않음을 증명하며 디오르의 미적 가치를 재창조했다. 그녀에게 디자이너란 의상을 착용하는 여성의 힘을 표현하는 역할 수행자에 불과했다. --- p.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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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