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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상상파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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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전시
04. 뉴룩
05. 하우스 오브 디올
06. 헐리우드와 사교계
07. 디올 없는 디올
08. 액세서리
09. 향수와 뷰티
10.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캐런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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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녀는 『보그』와 『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하며 런던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작품 속에서 패션의 역사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이 지녀야 할 필수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에는 『리틀 북 오브 구찌』, 『리틀 북 오브 디올』, 『리틀 북 오브 에르메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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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
십 대의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반해, 곳곳을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소하게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여전히 시애틀의 향수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채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으며 역서에는 『주머니 전쟁』, 『아이 세이 노!』, 『오버 더 톱』, 『디올』, 『프라다』, 『에르메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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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286g | 125*180*11mm
ISBN13
9791197108440

책 속으로

“이건 혁명이야! 친애하는 크리스티앙, 당신의 드레스는 상상조차 못했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다. 오늘 ‘뉴룩’이 탄생했고 패션의 역사는 이 순간을 기록할 것이다.”
--- p.12

“피아노, 축음기 그리고 술 몇 병으로 달콤한 즐거움에 취해 있을 때 비로소 나는 쥐떼로부터 멀리, 그것도 아주 멀리 도망칠 수 있었다. 멋지게 차려입고 퍼즐 맞추기를 할 때도 같은 기분이었다.”
--- p.27

여성 특유의 곡선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은 그 시대에 추앙 받던 모래시계 체형이 아닌 여성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움을 향한 갈구를 실현시켜 줄 꿈의 의상이 되었다.
--- p.57

“인위적인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눈속임을 하던 시대는 사라졌다. 이제 자연스럽고 진실한 것이 패션의 본질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 p.84

“탁월한 재능이 만들어낸 완벽함이 시종일간 의상에서 배어나왔다.”
--- p.95

“디오르 없이는 디트리히도 없다!”
--- p.108

황홀하게 아름다운 드레스에는 천 시간이 넘는 장인들의 노고가 그곳에 배어 있었고 그들의 놀라운 솜씨와 노력은 고액의 가격표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 p.118

확고한 왕당파였던 디오르는 여왕의 기품과 우아함에 주목했지만 정작 마거릿 공주는 영국을 상징하는 장미가 지닌 아름다움의 본질을 포착했다.
--- p.123

“적기에 기적이 일어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 웅장한 컬렉션을 스물 두 살의 디오르의 후계자가 해내다니... 이제 이브 생 로랑은 프랑스의 영웅이 되었고 하우스 오브 디올은 평탄한 미래를 보장받았다.”
--- p.143

“나는 유령과 함께 살고 싶지 않지만 무슈 디오르가 남긴 오뜨 꾸뛰르의 전통을 존중한다.”
--- p.169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디자인 하우스에게 전권을 주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 p.176

다방면에 관심을 가졌던 갈리아노는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상상을 초월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그를 하우스 오브 디올을 가장 화려하게 수놓았던 디자이너로 평가하는데 큰 이견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p.182

워킹맘이자 페미니스트인 그녀에게 의복은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매개체이자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공간이었다.
--- p.198

치우리는 여성스러움과 페미니즘이 결코 다른지 않음을 증명하며 디오르의 미적 가치를 재창조했다. 그녀에게 디자이너란 의상을 착용하는 여성의 힘을 표현하는 역할 수행자에 불과했다.

--- p.202

출판사 리뷰

□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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