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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4
1장 평범한 사람이 돈이 되는 글쓰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 왜 당신에게 돈이 되는 글쓰기가 필요할까? · 16 인생은 생산하는 사람이 모든 걸 독차지하는 게임이다 · 22 글쓰기를 하면 메타인지가 올라간다 · 28 관심과 신뢰라는 희귀 자원을 차지하는 사람이 자본주의에서 승리한다 · 33 말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 41 생각이 없어서 글을 못 쓰는 건가? 글을 안 써서 생각이 없는 건가? · 47 특별한 경험이 부족해도 글을 잘 쓰는 법 · 51 마감 시간 내에 정해진 분량만 채우면 일단 합격! · 58 2장 글이 쉽게 써지는 마법의 프로세스 5단계 글은 칭찬을 통해서 성장한다 · 64 좋은 사람이 좋은 글을 쓴다 · 71 정보와 지식을 아낌없이 퍼줘라 · 77 글쓰기는 자료 수집이 80%이다 · 84 독서는 글쓰기의 시작이고, 글쓰기는 독서의 완성이다 · 90 글쓰기가 쉬워지는 마법의 5단계 프로세스 · 95 메시지의 질을 유지한 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게 써라 · 102 보기 좋은 글이 읽기도 좋다 · 109 3장 글쓰기 부담감을 제로로 만드는 방법 레고 블록처럼 손에 잡히는 것부터 써라 · 116 핵심을 집요할 정도로 반복하라 · 121 초고는 토하듯이 써 내려가라 · 127 초고는 원석, 퇴고는 원석을 다듬어서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과정이다 · 133 스티브 잡스처럼 군더더기를 삭제하라 · 139 피드백을 듣고 어떻게든 고치면 글은 더욱 좋아진다 · 144 제목으로 3초 안에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 151 글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라 · 157 4장 글쓰기는 무한대로 쓸 수 있는 최고의 무기 글은 인격을 반영하지만, 인격 그 자체는 아니다 · 162 돈이 되는 글쓰기에는 횟수 제한이 없다 · 168 글쓰기의 핵심 무기인 어휘력을 키우자 · 173 ‘~인 것 같다.’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 179 문제를 해결하는 이타적인 글쓰기를 하자 · 184 하나의 분야를 잘게 쪼개서 진입하라 · 189 상대방 머릿속에 글이 상상되게 써라! · 196 슬럼프 탈출을 위한 페르소나 글쓰기 · 203 5장 글쓰기가 당신의 미래 30년을 책임진다 가장 먼저 만족시켜야 할 사람은 자신이다 · 210 글쓰기는 모든 콘텐츠로 확장되는 코어 기술이다 · 216 글쓰기가 당신의 미래 30년을 책임진다 · 222 글쓰기는 문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려준다 · 230 글쓰기로 천천히 몰입하기의 힘 · 236 작가의 벽에 부딪혔다면, 모든 매뉴얼을 잊어버려라 · 242 평생 즐기면서 글을 꾸준히 쓰는 법 · 248 반드시 성공하는 글쓰기 철칙을 무의식에 새겨 넣자!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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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신뢰라는 희귀 자원을 차지하는 사람이 자본주의에서 승리한다.
요즘은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온라인에서 검색하고 쉽게 해답을 찾고 있어, 핵심은 온라인에서 “증명”이다. 소위 유명한 사람을 만나면 이제는 누구나 네이버에 검색하고, 유튜브에 이름을 입력한다. 실체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아무리 대단한 존재라고 포장해도, 온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발자취를 남기지 못했다면, 상대의 흥미는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금세 식고 만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 내가 어떻게 자본을 가진 기업이나 유능한 개인과 온라인 속에서 경쟁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이 만든 화려한 영상과 이미지를 보면 주눅이 든다. 그리고 기가 죽어서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된다. 그러니 지금 당장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직접 생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가 만든 졸작이 남이 만든 걸작보다 100배 낫다. --- p.38 특별한 경험이 부족해도 글을 잘 쓰는 법 “저는 살면서 어떤 특별한 성취나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요.” 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넋두리다. 정말로 특별함이 부족하면 글을 쓸 수 없는 걸까? 아니다.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특별해지지 않는 것이다. 무언가를 작성하는 것은, 남들에게 내가 가진 지식과 열정을 공유하는 행위다.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 하다는 말처럼, 반복해서 글을 쓰고 노출하는 과정에서 점차 익숙해진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하자. 부족한 부분은 쓰면서 채워 나가면 된다. 이 전체 과정을 반복하면 글에 특별함이 생긴다. 경험이 부족해서 글을 쓸 수 없다는 말은 잘못됐다. --- p.52 슬럼프 탈출을 위한 페르소나 글쓰기 만약 같은 분야를 쓰는 데 매너리즘을 느낀다면 잠시 멈추자. 이럴 때는 굳이 전문가적 글쓰기만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억지로 짜낸 글맛이 좋을 리가 없다. 통찰은 억지로 짜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순환되어야 한다. 의욕이 바닥난 상태에서 몰아붙이는 건 좋지 않다. 일단 글에 대한 열정의 불씨를 되살려야 한다. 사실 이 책의 핵심 목적은 누구나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제로로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글을 편하게 쓸 수 있는 정신 상태를 구축하는 데 있다. 글쓰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올바른 프로세스를 따른다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생동감을 불어넣는 글쓰기 비법 하나를 추천한다. 바로 페르소나 글쓰기다. 페르소나는 가면을 의미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살아간다. 당신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다른 사람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각기 다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돈이 되는 글쓰기는 한 분야의 전문가라는 페르소나만 사용한다. 이를 탈피해야 신선함이 생긴다. ---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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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글이 말보다 쉬운 측면도 있다. 글은 쓰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전까지 얼마든지 고쳐 쓸 수 있다. 반면에 말은 휘발성이 강해서 한 번 뱉으면 되돌릴 수 없다. 글을 쓰는 건 쉽지만 본인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드러내고, 타인을 설득할 정도가 되려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희소식은 누구나 올바른 프로세스대로 꾸준히 연습하면 글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 글쓰기 전문가들은 ‘글쓰기는 어렵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한다. 글쓰기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어려움이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일부 작가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과하게 미화하려는 심리가 있다. ‘글쓰기는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남들에게 심어줘서 자신이 마치 특별한 일을 하는 것처럼 과시한다. 자신과 타인에게 “글쓰기는 어렵다.”라는 말을 계속해서 강조하면 무의식에 불가능하다는 인식만 심어주게 된다. 사람은 무의식에 어렵다고 받아들인 것을 잘 해내기 어렵다. 글쓰기는 쉽다. 이 관념만을 무의식에 심어 넣어라. 오직 글쓰기가 쉽고 재밌을 때만, 그것을 평생 의미 있게 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한 번도 글을 써보지 않은 사람도 글쓰기에 대한 재미를 붙이고, 궁극적으로 수익 창출을 해내는 것이다. “글쓰기가 당신의 미래 30년을 책임진다.” “정년퇴직까지 몇 년 남으셨나요?” 일반적으로 60세를 정년퇴직 나이로 규정하지만, 현실에서는 50세가 넘으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회사와 영원히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단순 계산으로 50세에 퇴직한다고 할 때, 당신은 앞으로 몇 년 남았는가? 그 후에 무엇을 할 계획인가? 남녀 불문하고 50세에 퇴직하면 30년은 먹고사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돈이 되는 글쓰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직장 생활이 아직 많이 남은 시점에서, 낮은 위험성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을 써서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알리는 일은 위험성이 적다. 기껏 해봐야 여가 시간을 좀 갈아 넣을 뿐이다. 어차피 시간이 남으면 무익한 영상이나 보면서 뒹굴뒹굴할 텐데, 자신의 전문성을 녹인 글이나 쓰는 게 백배 이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