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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기사 한 줄로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
◎ 뉴스 읽기 초보 스마트팜, 농업을 바꾸다 여행을 갈 땐 지도 앱을 활용해 보세요 재난 문자 서비스도 개선이 필요해! 드론으로 디지털 영상 지도를 만들어요! 다시 찾은 문화유산 기념 우표 발행 ‘철의 왕국’ 가야의 유적지를 주목하세요! 일제 강점기 때 사람 이름만 강제로 바꾼 게 아니라고? 독도를 지킨 해녀를 기억합니다 “엄마, 나도 밭 갈아 볼래요!” 늘어나는 농촌 유학 원산지를 속이면 안 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식품들의 전쟁 조리 도구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구를 잡아먹는 대형 산불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한 FIFA의 노력 명절 문화가 달라지고 있어요! ◎ 뉴스 읽기 기본 말 없는 마차와 혼자서 달리는 자동차 전 세계를 누비는 K-푸드 열풍! 친환경 건축의 대명사, 한옥 손상된 화폐를 쌓으면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16배가 된다?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지켜요! 서로 주고받으며 상생해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있어요! 인구 소멸의 시대 아빠도 출산 휴가가 필요해요 농촌에 일손이 없으면 우리가 먹을 쌀은 누가 기를까?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해요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트가 박물관에?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는 어디? 무궁무진한 전화기의 발전 ◎ 뉴스 읽기 심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무엇일까요? ‘나 혼자 산다!’ 늘어나는 나 홀로 가구 나날이 발전하는 AI, 이대로 괜찮을까? 이제, 전라북도라고 부르지 마세요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지도를 제작한 나라는? 대한민국을 덮치는 자연재해를 조심해요! 쌀밥 없이 살 수 있을까? 카카오의 나라, 코트디부아르를 아시나요? 골목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대형 마트와 전통 시장, 상생할 수는 없을까? 종이가 없어도 문제없어요 멀어지는 통일? 남북 관계에 적신호가 떴다! 이젠 유모차보다 개모차! 바다에서 벌어지는 소리 없는 전쟁 ‘문화재’가 ‘국가유산’으로 이름이 바뀌어요! ◎ 뉴스 읽기 완성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소각장 설치로 싸우는 서울시와 마포구, 승자는 누구? 위험에 빠진 청소년을 보호해 주세요! 선거철 가짜 뉴스를 조심하세요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경공업 수출이 30년 만에 최고! 미래의 먹거리, 반도체 독도 넘보는 일본에 이어 이어도를 넘보는 중국 우리나라에는 해저 지형 지도가 있다! 지구촌을 위협하는 갈등, 종교 분쟁을 멈춰 주세요! ‘기후 난민’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북극의 자원을 사수하라! 비상! 경복궁에 테러가 일어났다! 메타버스가 만드는 내 손 안의 미술관 미얀마에도 봄이 올까요? 광개토대왕릉비, 디지털 영상으로 재탄생하다 부록 · 기사별 연계 교과 알아보기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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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도 이해 못 하는 아이들’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책은 너무 지루해. 그냥 유튜브나 볼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너무나 많은 정보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지만 정작 꼭 알아야 하는 ‘진짜 정보’를 읽어내는 건 힘들어한다. 글을 읽어내고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는 문제는 학업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문해력의 부재는 아이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걸림돌이 되어 결국 이해력과 사고력, 판단력에까지 줄줄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너 참 지적이구나”라는 칭찬에 “제가 왜 지적을 받아요?”라고 답하거나 “그 사람은 참 고지식해”라는 말을 듣고 ‘고지식’이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지식이 높다고요? 그 사람이 똑똑해요?”라고 답한다. 얼마 전 한 웹툰 작가가 올린 사과문에서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는 말에 ‘왜 사과를 심심하게 하죠?’라는 댓글이 달린 것도 더는 웃고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현직 교사가 제안하는 ‘교과+시사’ 융합 사고력 교육! 요즘의 아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해줄 해답은 바로 ‘신문’에 있다. ?나는야 초등 뉴스왕? 시리즈의 저자 임영진, 엄월영, 진향숙, 황선영은 각 15~20년의 교직 경험을 가진 현직 교사이자 현재 초등생 자녀를 육아 중인 엄마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필요성을 느낀다’는 학부모들의 생각에 통감하며, 자녀들과 함께 신문 기사를 읽을 것을 적극 추천한다. 지리 · 역사 · 세계 · 경제 · 정치 · 사회문화 등, 초등 사회 교과와 직접 연계되는 60가지 이슈를 담은 《나는야 초등 뉴스왕: 사회 편》은 선생님이 직접 기사를 읽어 주듯, 어린이에게 꼭 맞는 수준으로 기사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를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빈칸 채우기와 OX 문제를 통해 기사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심화 탐구 문제를 통해 기사에서 새로이 알게 된 내용과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과정을 담았다. 점수만 잘 받아오면 우등생? 세상을 올바르게 받아들여야 똑똑한 아이! 교과서를 통해 얻은 지식이 실제 우리 사회의 소식과 연계될 때, 아이들은 공부가 그저 시험과 성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느낀다. 지식이란 결국, 우리가 숨 쉬며 사는 세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상호 작용할 때 빛을 낸다. 신문 기사나 책, 혹은 그 밖의 모든 매체를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가 곧 내 삶에 활용이 가능한 정보이자 힘이 된다는 깨달음은 아이들 한 단계 성장시킨다. 세상과 연결된 한 줄의 기사, 그 짧은 정보 하나가 결국 우리의 아이들을 ‘성적만 잘 받아오는 우등생’을 넘어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과 깊은 사고력을 가진 현명한 아이로 만들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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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꼭 해주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무엇이 올바르고 맞는 정보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 김정운 (부산광역시 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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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힘을 믿는다. 사고와 사유의 힘을 믿는다. 신문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일은 깊은 사고의 과정을 필요로 한다. 디지털 세대에게 꼭 필요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사고 근육을 키우게 될 것이다. - 윤지선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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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부재로 인해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격차를 보인다. 자연스럽게 글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신문 읽기 연습을 추천하고 싶다. - 박명선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저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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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중학생들이 교과서의 글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야 초등 뉴스왕』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고 학습 능력의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 - 배혜림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저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중등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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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연결되지 않은 지식은 이미 죽은 지식과 다름없다.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이슈들을 통해 팔딱이는 진짜 지식과 만나기를, 동시에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기쁨을 맛보기를 바란다. - 이나영 (경기도교육청 소속 중등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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