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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정장 조끼
리디아 자멘호프 번역으로 읽는 폴란드 산문작가 볼레스와프 프루스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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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 소개 6
작품 소개 9

『La vizio(비전)』

?apitro I 10
?apitro Ⅱ 18
?apitro Ⅲ 28
?apitro Ⅳ 34
?apitro Ⅴ 42
?apitro Ⅵ 54

『La ve?to(정장 조끼)』 58

우리말 역자의 후기 92
편집실에서 94

저자 소개2

볼레스와프 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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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esław Prus

1847년 흐루비에수프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 태어났다. 본명은 알렉산 더 그오바츠키(Aleksander Głowacki)로, 프루스(Prus)는 그의 집안 문장 이름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친척집에서 자랐다. 학창 시절 러시아 지배에 저항하여 일어난 1월 봉기에 가담했다가 부상을 당하고 감옥에 수감됐다. 대학에 다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중퇴하고 가정 교사, 야금 공장 노동자 등으로 일했다. 『니바(Niwa)』에 발표된 전류에 관한 논문이 유명해졌고, 이후 주간지 『파리(Mucha)』 편집에 참여하며 단편소설 「철학자와 무식꾼(Filozof i prostak)」과 「이것
1847년 흐루비에수프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 태어났다. 본명은 알렉산 더 그오바츠키(Aleksander Głowacki)로, 프루스(Prus)는 그의 집안 문장 이름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친척집에서 자랐다. 학창 시절 러시아 지배에 저항하여 일어난 1월 봉기에 가담했다가 부상을 당하고 감옥에 수감됐다. 대학에 다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중퇴하고 가정 교사, 야금 공장 노동자 등으로 일했다. 『니바(Niwa)』에 발표된 전류에 관한 논문이 유명해졌고, 이후 주간지 『파리(Mucha)』 편집에 참여하며 단편소설 「철학자와 무식꾼(Filozof i prostak)」과 「이것과 저것(To I owo)」을 이곳에 발표한다. 「바르샤바 신문(Kurier Warszawski)」, 「폴란드 신문(Gazeta Polska)」 등 신문, 잡지에 칼럼과 소설을 꾸준히 연재한다. 특히 1875년 「바르샤바 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한 칼럼으로 유명해졌는데, 이 연재는 1887년까지 이어졌다(중간에 10개월 연재 중단). 1879년에 국제문학협회 회원이 되었고 이 해에 소설 『스타시의 모험(Przygoda Stasia)』을 발표했다. 다음 해에 폴란드 문학으로는 처음으로 노동자들의 파업을 묘사한 중편소설 「돌아오는 물결(Powracaj?ca fala)」과 단편소설 「미하우코(Michałko)」를 발표했다. 1882년 일간지 「새소식」의 편집장이 되었으나 이듬해 폐간되어 다시 「바르샤바 신문」으로 복귀했다. 「침묵하는 목소리들(Milkn?lce głosy)」, 「어린 시절의 죄(Grzechy dzieci?stwa)」, 「실수(Omyłka)」, 『초소(Placowka)』, 『인형(Lalka)』, 『여성 해방론자들(Emancypantki)』, 『파라온(Faraon)』, 『삶의 가장 일반적인 이상들(Najogolniejsze ideały ?yciowe)』, 『어린이들』 등 많은 작품을 연재하고 발표했다. 1912년 65세의 나이로 바르샤바에서 사망했다. 1887년부터 신문에 연재하다가 1890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인형』은 귀족부터 빈민에 이르는 광범위한 사회층의 갖가지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비판한, 폴란드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20여 개 언어로 번역됐고, 영화, 연극, TV 연속극으로 방영된 폴란드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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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출생.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통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교육이사, 에스페란토 잡지 La Espero el Koreujo, TERanO, TERanidO 편집위원, 한국에스페란토청년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에스페란토어 작가협회 회원으로 초대되었다. 현재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산지부 회보 TERanidO의 편집장이며 거제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동부산대학교 외래 교수다. 국제어 에스페란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봄 속의 가을』, 『산촌』,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마르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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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8쪽 | 148*225*15mm
ISBN13
9791193760062

출판사 리뷰


우리말 역자의 후기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 [상사화] (김병걸 작사, 김동찬 작곡, 린 노래) 중에서

2024년 새해 들어, 폴란드 작가 E. 오제슈코바와 B. 프루스의 여러 단편 작품을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B. 프루스의 단편소설 2편을 한데 묶은『비전 La vizio & 정장 조끼 La ve?to』를 소개합니다.

E. 오제슈코바의 작품들은 -장편소설 『마르타 Marta』를 비롯한 단편소설 『중단된 멜로디 La Interrompita Kanto』,『선한 부인 Bona Sinjorino & 전설 Legendo』『아보쪼 A…B…C…』- 19세기 후반의 근대 폴란드 여성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 작품들을 통해 작가는 여주인공의 계몽적 서사를 통해, 당시 귀족 중심의 사회에서 평민 계급의 각성이, 그 평민을 위한 교육이 나라를 되찾고 건강한 가정을 일구는 구심점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사회의 계몽 및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려는 그 문학가의 의지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나라의, 같은 시대의 작가인 B. 프루스를 만나게 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모두 폴란드의 탁월한 에스페란티스토- 번역가들의 활약 덕분입니다. 폴란드의 탁월한 산문작가 B. 프루스의 작품을 대하면서, 그 작품을 읽을수록 그 작가의 문체와 내용에 호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스페란토 창안자 L. L. 자멘호프의 딸이자 탁월한 번역가 리디아 자멘호프 Lidia Zamenhof를 통해 B. 프루스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나게 됩니다.

역자인 제 생각에는 단편소설 중『비전 La vizio & 정장 조끼 La ve?to』를 먼저 소개하고, 이어, 『어린 시절의 죄 Pekoj de Infaneco』(Antoni Grabowski 번역)을 소개해 볼 계획입니다.

B. 프루스 작품은 국내에는 장편소설『인형』(상/하권, 을유문화사, 2016)이 먼저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폴란드 독서계에서는 사실주의 산문작가 B. 프루스의 작품이 서점가에 나오면, 너나 할 것 없이 이 작품을 구해 읽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고 합니다. 만일 그런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이미 구입한 독서인을 찾아내, 그 작품을 빌려서라도 읽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줄로 생각했다고 하니, 오늘날 생각하면 상당한 팬들이 늘 이 산문작가의 글을 관심을 갖고 즐겨 읽었나 봅니다.

『비전 La vizio & 정장 조끼 La ve?to』에서는 작가가 『비전 La vizio』을 통해 천주교(기독교) 신앙과 도덕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볼 수 있고, 『정장 조끼 La ve?to』에서는 청춘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한 폭의 화폭에 담듯이 그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 작품의 독후감을 보내시려는 독자가 있다면, 역자 이메일(suflora@daum.net)로 보내주시면, 기꺼이 읽겠습니다.
역자의 번역 작업을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가족에게 감사하며, E. 프루스 작가의 다른 단편 작품 『어린 시절의 죄 Pekoj de Infaneco』도 연이어 소개하는 진달래출판사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4년 3월 10일.
동백꽃이 피고 지는 쇠미산 자락에서 장정렬 씀

편집실에서

새로운 봄을 맞아 진달래 출판사에서 4월에 3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합니다. 115권째 책은 에스페란토 창안자의 막내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에스페란토 홍보에 짧은 생애를 바친 리디아 자멘호프의 번역 소설 2편을 장정렬 선생님의 번역으로 묶어서 발간합니다.

볼레스와프 프루스 (본명: 알렉산더 그오바츠키, 1847 - 1912)는 폴란드의 소설가이자 폴란드 문학과 철학사에서 선도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비전》은 1899년 5월 22일에 쓴 단편소설이며 어린 환자를 둘러싸고 의사와 가난하고 힘든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비전을 주는 희망으로 은유되어 있습니다.

《정장조끼》는 1882년에 쓴 단편소설이며 단편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됩니다. 가난한 바르샤바 주민들의 일상을 스케치한 작품입니다. 정장조끼의 현 주인인 서술자는 원래 주인과 그의 아내의 삶을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합니다. 이 이야기는 체코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슬로바키아어, 에스페란토로 번역되었습니다.

이번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단편소설 2편을 한데 모아 『비전 & 정장 조끼』를 에스페란토-한글 대역본으로 소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에스페란토 학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이 3권의 작품을 번역한 장정렬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번역가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 진달래 출판사 대표 오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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