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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반려견 훈련의 일곱 가지 필수 요소 PART 1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훈련 보디랭귀지 포커스 줄 당기지 않기 보호자 손에 턱 올리기 리콜 목줄 잡기 엎드리기 이름에 반응하기 하던 일 멈추기 PART 2 반려견의 문제 행동과 해결 방안 자기 변을 먹어요 사람에게 뛰어올라요 보호자의 손에서 간식을 낚아채요 과도하게 흥분해요 사람을 보고 짖어요 폭죽 소리를 무서워해요 보호자와 떨어지면 불안 증세를 보여요 PART 3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훈련 개인기 노즈워크 쉬기 발톱 깎기 트래킹 물어오기 배낭 산책 PART 4 반려견을 위한 선택 간식과 장난감 외에 사용 가능한 강화 도구가 있을까요? 훈련에 클리커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사춘기에 접어든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중성화 수술은 필수인가요? 훈련에 음식을 사용해도 될까요? 어떤 훈련 수업을 듣는 것이 좋을까요? 반려견이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해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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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도 그 순간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합니다. 반려견이 하는 행동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반려견이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대개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두려운 상태이거나 아니면 그저 그런 상황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p.85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저는 선생님이 “오늘은 밖에서 수업해보자”라고 말씀하실 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 경험에 비추어 기존 훈련 방식에서 최대한 벗어나 봅시다. 이때는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옳은 행동을 했을 때 앰버가 좋아하는 것을 주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해볼 것입니다. 보상 목적으로 앰버가 좋아하는 것을 줄 기회는 앞으로도 많을 테니까요. 그리고 훈련 전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신뢰를 쌓고, 반려견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는 이렇게 신뢰를 쌓고 안정감을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p.209 많은 사람이 ‘훈련’을 특정한 시간대에 특정한 장소에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훈련은 일주일에 168시간도 할 수 있습니다. 훈련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지 못했다 해도 특정 행동을 강화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기서 ‘반려견이 좋아하는 보상’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집 밖 세상은 반려견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마음껏 뛰어다니라고 리드줄을 풀어주는 것, 공원에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타는 것,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간식을 받아먹고 간호사에게 스킨십을 받는 것 등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하죠. 보상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반려견이 어떤 활동을 좋아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행동을 하면 계속해서 그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죠. --- p.218~219 아, 드디어 케케묵은 논쟁거리를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훈련에 장난감, 쓰다듬기, 칭찬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왜 강화 도구로 음식을 사용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 이미 그 효과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말입니다. --- p.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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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반려견 훈련의 기본이 되는 7가지 지침부터 실천하자! 사람의 생김새, 체형, 성격이 모두 다르듯 성격과 특성,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제각각인 반려견을 보면 공통으로 통하는 훈련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려견 훈련에는 변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각자의 반려견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다. 반려견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 때 행동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제공하는 ‘강화’, 반려견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대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가르치고 그 행동을 강화하는 ‘상호 배타적 행동’, 반려견에게서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방법인 ‘신호’ 등 반려견 훈련에 필요한 7가지 요소를 소개한다. 이러한 필수 요소들을 기반으로 훈련의 초보 단계부터 고급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10만 마리 이상의 개를 훈련해 온 세계 정상급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양육 지식 대백과! 반려견의 기질과 상황에 맞게 적용 가능한 생생한 조언과 다양한 실제 사례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훈련 파트는 기본기부터 고급 기술까지 다루고 있다. 수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개들의 행동을 연구해 온 저자는 “반려견의 보디랭귀지를 이해하는 것이 반려견 훈련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개는 그저 보이는 게 전부이므로, 반려견의 보호자로서 의무와 책임은 계속 ‘듣고’ 이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반려견의 문제 행동과 해결 방안 파트에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문제 행동 이면의 근본적인 감정을 알아보고 반려견에게 현재 행동보다 더 바람직하고, 상호 배타적이고, 수용되는 행동을 가르친다. 세 번째,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훈련 파트는 일상적인 강화 운동과 더불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서로 신뢰를 쌓고, 반려견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훈련법을 안내한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모든 훈련을 통합해본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 도구, 적절한 행동을 끌어내는 창의적인 방법, 그리고 반려견의 노화 과정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반려견을 어떻게 교육하고 고칠 것인가를 고민하기에 앞서 반려견의 신호를 유심히 살펴보고,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면 우리와 함께하는 반려견의 삶을 훨씬 행복하고 안전하게 가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 만은 반려견의 보디랭귀지를 먼저 읽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반려견 관련 업종 종사자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보호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였고, 저자 특유의 유머가 가미되어 술술 읽힐 것이다. “반려견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강아지 건강 관리 지식까지 알차게 담았다! “반려견이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해요!” 많은 반려인이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도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질병에 걸리고, 이상 행동 같은 문제들이 발현되기도 한다. 예컨대 허공을 보고 짖거나 집 안을 서성거리거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이 있다. 이러한 반려견의 인지 장애는 반려견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보일 수 있는 흔한 증상으로, 이는 훈련에 의한 문제나 행동적 문제가 아닌데도 일부 반려인들은 ‘문제’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반려견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년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반려인의 이해와 도움이 따라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저자는 많이 이해하고 준비할수록 실제로 그 시간이 왔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무력감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노화는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므로, 노견과 생활하는 데에는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만큼 많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반려견의 노화 과정을 고려한 다양한 요소까지 세세하게 다루며, 노견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훈련 방법들을 안내한다.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반려견이 충분히 더 오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답을 내릴 수 있는 힘이 되어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