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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끔 오지 마!
애기와 청개구리 유령의 규칙 만들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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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매튜 포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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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Forsythe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카툰 네트워크, 드림웍스, 니클로디언과 일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의 첫 그림책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야(My Name is Elizabet)》는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그의 첫 만화책 《Ogingogoandjinchalo》는 아이스너 상 후보에 올랐다. 대학 졸업 후 한동안 한국에서 살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는데, 색다른 한국 그림책들에 영감을 많이 받아 아티스트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러한 인연으로 한국어판 제목과 어우러진 표지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 줬다. 현재 그는 그림책과 만화책, 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카툰 네트워크, 드림웍스, 니클로디언과 일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의 첫 그림책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야(My Name is Elizabet)》는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그의 첫 만화책 《Ogingogoandjinchalo》는 아이스너 상 후보에 올랐다. 대학 졸업 후 한동안 한국에서 살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는데, 색다른 한국 그림책들에 영감을 많이 받아 아티스트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러한 인연으로 한국어판 제목과 어우러진 표지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 줬다. 현재 그는 그림책과 만화책, 애니메이션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몬트리올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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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오케스트라가 궁금해』,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상담 대백과』,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 『뇌 속 코끼리』, 『닥터 메리골드의 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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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8쪽 | 516g | 222*287*11mm
ISBN13
979119696387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절대 가끔 오지 마!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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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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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2*11*287mm | 5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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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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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의 주인공 이름은 애기(Aggie)입니다. 발그스름한 볼을 가진 아기 같은 모습이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깁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이를 닦고 꽃에 물을 주고 기타를 치기도 합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지만 그 집에 사는 건 애기 혼자만이 아니었어요. 애기를 졸졸 쫓아다니는 외눈박이 유령이 함께 살고 있었죠. 아, 잠깐만요. 그렇다고 이 그림책이 공포물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령은 애기의 정돈된 삶을 흩뜨려놓는 존재입니다. 밤에 놀라게 해서 독서를 방해하고 양말을 한 짝씩 훔치고 치즈를 다 먹어치워요. 여기서 애기가 규칙을 만든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애기는 유령에게 처음부터 나가라고 하지는 않아요.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공존할 계획을 세우죠. 유령 입장에서는 일방적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애기는 싸우지 않고 공생을 제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개구리 유령은 규칙을 지키지 않습니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유령에겐 규칙을 지키기가 애초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페이지의 그림과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머러스 하지만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애기는 건강하고 공정한 방법을 통해 해결하려 합니다. 그리고 소통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죠.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한 발 더 나아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후반부에 유령이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그리고 왜 가끔 찾아오게 되었는지 어린 독자들에게 물어봐 주세요. 어떤 대답을 들을지 기대됩니다. 쉽게 혐오와 배척에 빠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건강하고 재미있는 소통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선명한 파랑색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인상적인 그림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추천평

재치 넘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유령 이야기로, 놀랍도록 색다른 결말을 선사한다 - Kirkus
포사이드의 세 번째 그림책은 기발한 이야기 전개, 재치 넘치는 유머,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작가로서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포사이드의 간결한 문장은 복숭아색과 파란색으로 풍부하게 묘사된 배경과 대비를 이룬다. 이전 작품들보다 다소 단순해진 이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몰입감을 자아내지만 그 속에는 은은한 날카로움이 감돌고 있다. 그림책 작가로서의 역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기 시작한 작가가 선사하는 미묘하고 달콤한 우정 이야기이다 - Booklist
매튜 포사이드 특유의 수채화와 색연필 그림 속에서 마치 숲속 요정 같은 창백하고 짧은 머리의 애기는, 자신만의 숲속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무척 기뻐합니다. 하지만 새집에는 예상치 못한 주민이 살고 있었는데, 바로 무섭지는 않지만 존재감이 엄청나게 강한 외눈박이 유령이었습니다. 유령은 애기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양말을 훔치고 치즈를 먹어치우고 애기가 정한 모든 경계를 거리낌없이 무너뜨립니다. 애기가 비 내리는 숲속에서 혼자만의 편안함을 찾으려 할 때 유령은 그곳에도 나타납니다(심지어 애기의 목도리를 두르고). 규칙이 너무 많아서 바깥 공기를 좀 쐴 필요가 있다는 것이 유령의 이유입니다. 참다못한 애기는 집의 거주권을 건 치열한 OX게임을 제안하지만 결국 승패를 가르지 못한 채 끝납니다. 그런데 유령이 엉뚱한 룸메이트 같은 장난을 계속하지 않고 뜻밖에도 사라지자 애기는 놀랍게도 유령의 존재가 조금은 그리워진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애기가 이 관계를 헤쳐나가는 방식은 이 작품 속 수많은 기발한 장면 중 하나입니다 - 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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