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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Epilogue) | 7
1. 천년의 역사 러시아의 서쪽-폴란드 | 23 북서쪽-스웨덴 | 37 남쪽-튀르크 | 48 동쪽-시베리아 | 57 2. 제국의 여명 탄생 | 75 대관식 | 84 결혼 | 90 권력 이동 | 96 독일촌 | 103 백해 항해 | 109 대사절단 | 113 인간 표트르 | 141 표트르의 일화 | 146 개혁 엘리트 | 156 3. 외교 개혁 외교 개혁 이전 | 163 표트르의 외교 | 173 외무부 | 183 외교 엘리트 | 187 4. 군사 개혁과 군사·외교 전략 아조프 전투 | 205 북방전쟁 전야(前夜) | 213 군사 개혁 | 220 해군 창설 | 237 나르바 전투 | 256 폴타바 전투 | 265 프루트 전투 | 279 뉘스타드 평화 조약 | 287 5. 정치·행정 개혁 보야르 두마·젬스키 소보르 | 305 원로원 | 313 중앙정부 콜레기야·공무원 일반규정 | 320 관등표 | 331 비밀경찰·경찰청·검찰청 | 335 지방 개혁 | 349 2권 차례 | 358 각주 | 360 |
姜評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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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러시아 제국의 이야기! 천재 군주의 국가 개혁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러시아에 관한 필독서! 우리 시대가 필요한 국가 개혁, 변방의 국가가 강대국이 되는 원리를 찾는 독자에게 권하는 책! 저자는 책에 이렇게 썼다. “표트르 개혁의 핵심은 국가를 부강(富强)하게 하는 데 있었다. 그 첫 번째 방법이 문호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유럽으로 가는 항로가 필요했다. 항로를 얻기 위해 전쟁을 했다. 옛 영토를 수복하고 무역항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 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외교력, 군사력과 경제력을 키웠다. 이 세 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필요했다. 선진국이었던 네덜란드 전문가 1,000여 명과 유럽의 상인 400여 명을 초빙했다. 그의 재임 기간 무려 8,000여 명의 외국인 전문가가 러시아 영토로 들어왔다. 당시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구가 4만여 명이었으니 얼마나 많은 외국인을 초빙했는지 알 수 있다. 표트르는 죽어가면서도 동료에게 외국인을 잘 보호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종교를 자유롭게 하여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했다. 프로이센과 네덜란드가 그러하듯 종교적 관용 사회를 만들었다. 외교력, 군사력과 경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진 행정체계와 전문 관료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모델을 차용하여 관료 체제를 만들고 교육을 개혁하여 인재를 양성했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끈기와 의지,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러시아는 20여 년 만에 외교, 군사, 행정, 경제, 교육. 사회문화, 종교, 예술 등을 개혁하고 개방하여 반듯한 제국이 되었다. 표트르 대제는 새로운 상징적인 도시를 세워 미래의 국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미래는 찬란한 상트페테르부르크였다. 제국으로 가는 길이었고 비전이었다. 그 비전은 표트르의 심장이자 영혼이었다. 표트르는 자신의 국가 러시아가 어떤 국가로 변화되어야 하는지 명확한 비전을 가슴에 품고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개혁했다. 이렇게 표트르의 비전이 제국이 된 원리였으며 그의 염원대로 러시아 제국은 흥성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러시아는 찬란한 영광의 열매를 따기도 했고 땅에 떨어져 색이 바래기도 했다. 그것은 후예들의 몫이었다. 바로 제국의 흥망성쇠였다.” 저자는 러시아 전문가로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연구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상호관계: 통합의 과정에서 개념적 원리와 중요한 요소」에 관한 연구로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 정치학부 러시아정치학과에서 강의했다. 국가 개혁을 화두로 야심 차게 쓴 책이『러시아는 어떻게 제국이 되었나: 표트르 대제의 개혁 I, II』이다. 후속 시리즈로『러시아 제국의 번영』,『러시아 제국은 어떻게 쇠망했나』를 구상하고 있다. 저자는 근대 역사학자 랑케가 말한 그대로 책을 썼다고 했다. “역사는 과거를 심판하고 미래의 유익을 위해 현재에 교훈을 주는 임무를 스스로 떠맡았습니다. 이 일은 이러한 고귀한 목표를 열망하지 않습니다. 역사의 임무는 단지 모든 일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났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 랑케” 작가는 천재 군주의 개혁 이야기를 300여 년 전의 고문서를 해독하면서 한 땀 한 땀 하얀 종이 위에 수놓았다. 이 책은 러시아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국내 최초의 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