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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Intro Basic Lesson 크레이프 반죽에 알코올 넣기 반죽에 풍미를 더하는 나만의 비법 더 가볍게 반죽하기 Pan & Tools 크레이프에 치즈 매치하기 크레이프 접는 8가지 방법 Crepe Questions Crepe Sauces Part 1 아침을 위한 크레이프 시나몬 애플 콩피 크레이프 리코타 치즈 블루베리 크레이프 오믈렛 크레이프 양배추 샐러드 크레이프 노르웨이식 달콤한 감자 크레이프 북유럽식 오트밀 크레이프 케일과 버섯을 넣은 건강식 크레이프 Part 2프랑스에서 즐겨 먹는 크레이프 Best 10 설탕 솔솔 뿌려 먹는 No.1 크레이프 프레시 레몬 크레이프 프랑스인이 좋아하는 과일잼 크레이프 꿀과 호두를 곁들인 크레이프 브르타뉴식 솔티드 버터 캐러멜 크레이프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크레이프 수제트 헤이즐넛 초콜릿 스프레드 크레이프 구운 바나나 초콜릿 크레이프 크렘 드 마롱 크레이프 배 콩피 크레이프 Part 3브르타뉴 지방의 전통 갈레트 잠봉 치즈 달걀, 기본 갈레트 소시지, 감자를 곁들인 갈레트 셰브르 꿀 호두 갈레트 크림치즈 훈제연어 갈레트 맥주와 어울리는 대파 달걀 갈레트 브르타뉴 숲이 떠오르는 포레스트 갈레트 Part 4 크레이프로 브런치 프랑스 국민 크레이프 시금치로 색을 낸 훈제연어 크레이프 크리미 바질 버터 크레이프 라타투이를 올린 크레이프 아보카도 스프레드 크레이프 부라타 치즈 방울토마토 크레이프 닭가슴살 아스파라거스 갈레트 파리지엔의 브런치, 당근 라페 완두콩 크레이프 단짠단짠 몬테크리스토 크레이프 케일 소시지 크레이프 팍시를 넣은 복주머니 크레이프 Part 5 디너를 위한 크레이프 흰콩 수프와 크레이프 닭 안심 브로콜리 크레이프 라사냐 대신 토마토소스 크레이프 롤 해산물을 올린 매콤한 갈레트 배추전과 밤, 버섯을 올린 크레이프 타코 소를 넣은 갈레트 Part 6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파티를 위한 크레이프 미니 크레이프 카나페 플래터 훈제연어 아스파라거스 롤 크레이프 미니 크레이프 카나페 여러 가지 치즈와 당근 콩피 플래터 내가 좋아하는 코코넛 크레이프 캐러멜 소스 누텔라 롤 크레이프 만두피로 만든 컵 크레이프 삼색 미니 크레이프 단팥을 곁들인 말차 크레이프 훈제연어 아보카도 크레이프 케이크 레몬 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 초콜릿 듬뿍,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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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 반죽에 정해진 공식은 없다. 밀가루에 따라서 점도 차이도 있고 달걀 개수에 따라 우유나 물의 양도 달라진다. 달걀과 우유의 양이 많을수록 더 부드러워진다. 나는 아침용 크레이프를 만들 때는 달걀을 3개 넣고(세 식구라서!) 우유의 양으로 반죽 농도를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소금만 넣는데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우유, 버터를 넣기도 한다. 밀가루는 모든 밀가루를 쓸 수 있으나 박력분으로 만들면 더 부드럽다. 또 반죽을 얇게 부쳐야 부드럽고 맛도 좋다.
---「Basic Lesson」 반죽을 완성한 후 국자로 떠서 흘려본다. 부드럽게 주르륵 흘러내리면 적당한 상태다. 그래야 팬에 둘렀을 때 부드럽게 퍼진다. 만일 반죽이 되직하면 우유를 더해 농도를 맞춘다. ---「Basic Lesson」 크레이프에 얹어 먹을 소스나 재료에 따라 맛의 어울림을 고려해 버터를 두를 것인지 식물성 오일을 두를 것인지 결정한다. 나는 연어나 버섯 요리에는 버터를, 채소 요리에는 올리브 오일을 쓴다. ---「Basic Lesson」 크레이프와 치즈의 관계는 우리의 밥과 김치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어울림이 좋다. 단맛의 디저트 크레이프뿐 아니라 식사용 갈레트까지 치즈가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 특히 갈레트의 고장 브르타뉴는 낙농이 유명해 치즈가 다양하다. ---「크레이프에 치즈 매치하기」 메밀가루로 만드는 크레이프를 구분해 갈레트(galette)라고 불러요. 메밀은 섬유질이 있어 포만감이 있고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지요. ---「Crepe Questions」 오트밀을 믹서에 슬쩍 갈거나 절구에 빻아 병에 담아두었다가 크레이프 반죽을 만든다. 밀가루나 메밀가루에 한 줌씩 섞어 구워도 된다. ---「북유럽식 오트밀 크레이프」 바나나는 너무 익어 물러진 것보다 적당히 익은 것이 좋다. 크기가 작고 구부러진 형태가 굽기 쉬우며 팬에 바나나를 올리고 설탕을 뿌린 후 불을 끄고 30분 정도 매리네이드했다가 구우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구운 바나나 초콜릿 크레이프」 바닐라빈과 버터가 들어가면 프랑스식 배 콩피가 되고, 그 재료가 빠지면 한국식 배숙이 된다. ---「배 콩피 크레이프」 프랑스 북서부 해안가인 브르타뉴 지방은 춥고 척박해서 감자와 사과가 많이 난다. 그래서 맥주나 와인보다 사과주인 시드르를 식사에 주로 곁들인다. ---「소시지, 감자를 곁들인 크레이프」 당근의 양이 많지 않을 때는 소금을 뿌려 미리 재우지 않고 드레싱에 소금을 섞어 버무려도 된다. ---「파리지엔의 브런치, 당근 라페 완두콩 크레이프」 우리 식탁에 꼭 찌개나 국이 올라오듯 프랑스 사람들도 국물 요리를 즐긴다. 프랑스 친구들을 초대할 때 오븐 요리, 샐러드와 더불어 국물 요리를 곁들이면 확실히 반응이 좋다. ---「닭 안심 브로콜리 크레이프」 자른 토마토를 익히다가 숟가락으로 으깨고 소금을 뿌리면 물기가 나와 소스 역할을 한다. 토마토 대신 홀 토마토 캔을 써도 된다. ---「타코 소를 넣은 갈레트」 김밥을 쌀 때처럼 속 재료는 중앙에 올리고, 김밥 끝에 물이나 밥풀을 바르듯 리코타 치즈를 발라 말면 롤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훈제연어 아스파라거스 롤 크레이프」 크림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를 바를 경우에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리면 더 맛 있다. 치즈와 함께 마요네즈를 중간중간 발라도 맛있다. ---「훈제연어 아보카도 크레이프 케이크」 반죽에 코코아 가루, 설탕 등 당분이 들어가면 쉽게 타기 때문에 최대한 낮은 온도로 오래 구워야 한다.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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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솔솔 뿌리거나 과일잼 올리거나
행복한 맛, 프랑스 최애 크레이프10 프랑스 사람들이 어린 시절 할머니, 엄마 옆에 서서 받아먹던 음식이 바로 크레이프다. 갓 구운 크레이프에 설탕만 솔솔 뿌리거나 ‘누텔라’ 듬뿍 바르거나 과일잼 한 스푼 올려도 꿀맛. 레몬즙과 민트, 꿀과 호두처럼 간단한 재료를 곁들인다. 프랑스 사람들이 애정하는 레시피는 무척 간단한데 정말 행복한 맛. 프랑스 할머니 비법부터 비건 크레이프까지 간식부터 식사, 디저트, 케이크, 안주도 되는 크레이프 따뜻한 크레이프, 차가운 크레이프, 달콤한 맛, 짭짤한 맛. 추천사를 써 준 프랑스 셰프의 말처럼, 크레이프는 무엇이든 올릴 수 있는 그릇이자 덮개로 레시피가 무궁무진하다. 반죽과 토핑에 따라 저칼로리, 비건도 되고, 간식, 아침, 브런치, 디저트, 파티 메뉴까지 만들 수 있다. 김밥처럼 말거나 삼각으로 접거나 반죽하기, 굽기, 접는 법, 도구까지, 크레이프 A to Z “크레페 아니고 크레이프!” 명칭부터 반죽할 때 달걀 개수, 재료 넣는 순서, 두르는 기름 종류, 굽는 법, 접는 방법 등 기본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거기에 저자가 손꼽은 활용도 높은 크레이프 소스 6가지와 크레이프 접거나 마는 노하우, 오트밀이나 초콜릿 가루 섞기 등 저자만의 팁을 알려준다. 추천의 글 수많은 현란한 음식을 만들고 먹어봤지만 여전히 크레이프를 사랑합니다. 크레이프는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종류도 무궁무진합니다. 밀가루, 통밀가루, 메밀가루 등으로 만들 수 있고, 단맛과 짠맛도 있고,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를 더할 수도 있어요. 크레이프는 따뜻하거나 차갑게 준비한 음식을 담아내는 멋진 그릇이 될 수도 있고(뭐든지 올려 먹을 수 있다는 뜻이죠!), 어떤 나라에서는 걸쭉한 소스나 마멀레이드 등을 덮는 뚜껑처럼 크레이프를 활용하기도 해요. 전통 크레이프부터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이선혜 작가의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프레데리크 바르동 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