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먼저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밖에서 깨면 계란 프라이, 안에서 깨면 병아리- 미국의 볼펜과 소련의 연필- 맨발걷기 김동창 선생님의 혁대-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정주영 회장과 거북선- 변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해봤어? 1 16kg 감량, 아기 피부처럼 변했다(박미정, 서울시 마포구, 62세 여성)2장 냉장고가 없으면 비만도 없다- 신애라의 냉장고, 박나래의 냉장고- 냉장고가 없던 시절 미국에도 비만이 없었다- 냉장고 없이 사는 여자- 지리산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해봤어? 2 48kg→38kg 감량, 앞자리가 바뀌었다(조순영, 경기도 광주시, 42세 여성)3장 당신은 왜 살이 찌는가?- 스모선수는 어떻게 살을 찌우나?- 5년 안에 요요가 올 확률 80%- 식품첨가물은 어떻게 식욕을 부추기는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제로 칼로리의 함정- 호모 사피엔스는 왜 요리에 열광하는가?- 양념은 거짓 허기를 유발한다- 양념은 소금만으로 충분하다- 살을 빼는데 효소·미네랄·비타민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쌀과 밀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다이어트는 왜 항상 실패할까?- 해봤어? 3 60kg→50kg 감량, 나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강지미, 경기도 광주시, 49세 여성)4장 빨리 뺄수록 빨리 살찐다- 살을 빼준다는 ‘나비약’은 마약이다- 끌고 가면 운동이고 끌려가면 노동이다- 비만 수술은 어떻게 생명을 위협하는가?- 해봤어? 4 9kg 감량, 각종 질병도 사라져(이은경, 경남 사천시, 50세 여성)5장 요요 없이 날씬해지는 법- 조급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체중계를 치워라- 신발을 벗고 걸어라- 호흡만으로 살이 빠진다고?- 포텐저의 고양이- 미인은 잠꾸러기?- TV를 치우면 살이 빠진다고?- 날씬하다고 생각하면 더 날씬해지는 이유- 보상이 고통보다 100배는 크다- 해봤어? 5 53kg→45kg 감량, 아랫배 덩어리가 빠져나갔다(조현미, 충북 충주시, 58세 여성)6장 잡동사니 때문에 살이 찐다고?- 법정 스님의 흙방- 80kg 그녀의 방은 쓰레기하치장- 미래의 불안이 잡동사니를 만든다- 물건을 통제하면 부자가 되고 날씬해진다- 명품에는 반짝이를 붙이지 않는다- 몸속 잡동사니 청소- 부잣집에는 잡동사니가 없다- 해봤어? 6 58kg→49kg 감량, 이제 딸 옷을 같이 입는다(김재영, 경기도 광주시, 55세 여성)7장 살찌는 음식 살 빼는 음식- 나도 처녀 적엔 날씬했다고?- 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는 동물인가?- 소화 시간이 짧을수록 살이 빨리 빠진다- 비만과 당뇨의 1등 공신은 햄과 소시지(가공육)- 산 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는가?- CCA 주스는 어떻게 살을 빼는가?- 해봤어? 7 10kg 감량, 내가 변하자 가족들도 변하기 시작해(김현숙, 경기도 의왕시, 55세 여성)8장 다이어트할 때 궁금한 질문들- Q 아침은 꼭 먹어야 하나요?- Q 비타민C 영양제는 꼭 먹어야 하나요?- Q 치즈가 아니라 식용류라고요?- Q 봉지 커피에 식용유가 들어 있다고요?- Q 카페인 제로 커피는 더 위험하다고요?- Q 채소와 과일에는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Q 채식도 생명을 죽인다고요?- 해봤어? 8 5kg 감량, 아랫배가 쏙 들어간 건 난생처음(서지영, 경남 진주시, 56세 여성)9장 2주간의 실천법- 기본형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천법- 고급형 - 조금 강도 높은 실천법- 특급형 - 빡세게, 철저하게 하는 실천법- 초특급형 - 2주에 10kg 빼기 실천법- 해봤어? 9 현재 45kg 유지, 내 인생에 요요는 다시없다(강다회, 전북 익산시, 44세 여성)끝내는 말편집자의 말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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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사람들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고 쉽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또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불평한다. 그런데 시중의 상업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나면, 왜 자꾸 배달 음식과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 것일까? 왜 10kg 빠졌다가 15kg 살이 붙는 것일까? 사람을 배고프게 하는 다이어트는 정답이 아니다. 몸 안의 잡동사니, 집 안의 잡동사니자존감이 결여된 사람은, 냉장고를 음식으로 채우고 방 안을 잡동사니로 채운다. 채우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 자존감의 결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살을 찌운다. 몸 안의 잡동사니(독성노폐물)와 집 안의 잡동사니를 제거하면 날씬해지고 마음의 평정을 찾게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살이 찌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쾌도난마와 같은 해결책을 제시한다.‘산 음식’을 먹자 다시는 요요가 오지 않았다.이 책에는 조승우 원장이 만난 비만인들과 함께, 실제 체험자 9명이 등장한다. 그들은 모두 세상의 혼탁한 음식을 버렸고, 산 음식(채소·과일·무첨가주스)을 선택했다. 모두 살을 뺐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았다. ‘음식이 몸을 바꾸고 영혼을 바꾼다’는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새 인생을 살고 있다. 10kg 가까이 살을 빼고도 요요가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당신이 경험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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