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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음밥 2
Daily Gospel Meditations with 복음밥 신부
이용현
인디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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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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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연중시기
240526│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
24060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34
240609│연중 제10주일 48
240616│연중 제11주일 62
240623│연중 제12주일 76
240630│연중 제13주일 90
240707│연중 제14주일 104
240714│연중 제15주일 118
240721│연중 제16주일 132
240728│연중 제17주일 146
240804│연중 제18주일 160
240811│연중 제19주일 174
240818│연중 제20주일 188
240825│연중 제21주일 202
240901│연중 제22주일 216
240908│연중 제23주일 230
240915│연중 제24주일 244
24092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258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240929│연중 제26주일 272
241006│연중 제27주일 286
241013│연중 제28주일 300
241020│연중 제19주일 314
241027│연중 제30주일 328
241103│연중 제31주일 342
241110│연중 제32주일 356
241117│연중 제33주일 370
241124│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384

저자 소개 1

2010년 사제서품을 받고, 2015년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교회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펴낸 책으로 ‘내 영혼의 탈곡기’와 손으로 느끼는 시리즈의 컬러링북으로 ‘손으로 느끼는 묵주기도’, ‘손으로 느끼는 십자가의 길’이 있다. 인천교구 교회사 연구소 연구원과 2022년 인천교구 역사관 관장을 거쳐 2022년부터 현재 모래내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활동 중이며 CPBC 평화방송 ‘가톨릭은 상식EASY’를 진행하며 유튜브에서 ‘마음곳간’지기로 구독자와 만나고 있다. 복음밥 | 상표등록 제 40-1460176호 매일 복음을 읽고 기도하며
2010년 사제서품을 받고, 2015년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교회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펴낸 책으로 ‘내 영혼의 탈곡기’와 손으로 느끼는 시리즈의 컬러링북으로 ‘손으로 느끼는 묵주기도’, ‘손으로 느끼는 십자가의 길’이 있다. 인천교구 교회사 연구소 연구원과 2022년 인천교구 역사관 관장을 거쳐 2022년부터 현재 모래내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활동 중이며 CPBC 평화방송 ‘가톨릭은 상식EASY’를 진행하며 유튜브에서 ‘마음곳간’지기로 구독자와 만나고 있다.

복음밥 | 상표등록 제 40-1460176호
매일 복음을 읽고 기도하며 모든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 위로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에서 ‘복음밥 신부’로 ‘맛있는 복음밥’을 지으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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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48*211*30mm
ISBN13
9791190246217

책 속으로

241003 |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재 료 : 루카 10,5
레시피 :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행복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의 반대말은 불만이라고 합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행복해 하지 않고, 지금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불만을 갖는 것.

이런 것들이 내 안에 미움을 만들어 쌓이게 하고 이런 것들이 내 안에 평화를 머물지 못하게 만듭니다. 불만은 무거워서 썩은 낙엽처럼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아 마음에 악취가 나게 만듭니다.

반면에 평화는 가벼워 불만이 들어오면 쉽게 날아가 없어져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해 평화를 받아들이는 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불만을 갖기보다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 품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가 우리 각자 위에 머무를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 마음에 오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하십니다.그런데 내 삶, 상황, 처지를 바라보고 불만을 갖느라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에 오십니다. 그리고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힘들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에 집중해 봅시다. 그러면 주님의 평화가 내 마음에 머물러 그 평화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 안에 머물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 때 제자들에게 당신의 목소리로 말씀을 풀어주셨습니다.
제자들도 처음에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쳤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승천하신 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의 맛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 신앙의 맛을 오늘날 신앙생활 하는 우리들도 미사를 통해, 기도를 통해, 말씀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복음 묵상이 밥을 짓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이라는 재료를 주셨고, 그 안에 우리 영적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숨겨놓으셨습니다. 그것들을 찾아서 복음으로 밥을 짓다 보니 맛있는 복음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묵상서는 여러분들도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영적 요리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을 활용하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미사에 담겨 있는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이 책 안에서 제가 먼저 만들어 놓은 복음밥을 맛보십시오. 마지막으로 다시 매일미사로 돌아가 읽어보며 ‘나만의 재료’와 ‘레시피’를 마지막 부분에 준비된 란에 써보시고, 복음의 맛을 더할 ‘신앙의 고명’을 얹어 음미하신 뒤에 ‘나만의 복음밥’을 지어보시길 바라봅니다.

매일미사 책과 함께 가지고 다니시며 각자 머무시는 곳에 복음으로 밥을 짓는 은총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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