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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사랑의 얼굴 띠뱃놀이 | 그 집 앞 | 붉은 소파 | 고추장과 나비 | 천 개의 달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별사탕 팝니다 | 도깨비 연가 | 빨간 탁구공의 비밀 | 그녀의 꽃 | 희망의 엄마 소리 없는 소리 | 권주가 | 앨범을 펼치는 시간 1 2부 나는 힘이 세다 나는 힘이 세다 1 | 나는 힘이 세다 2 | 나는 힘이 세다 3 | 늑대가 운다 | 원숭이도 모른다 라그랑주 포인트 2 | 꿈꾸지 않는 여자 | 부뚜막꽃이 피었습니다 | 오디 | 군자란 | 굴비 생각 속의 생각 | 섬집 아기 | 앨범을 펼치는 시간 2 3부 라그랑주 포인트 바다는 다시 일어서며 | 라그랑주 포인트 1 | 내 것 아닌 삶 | 망각의 돌 | 바퀴벌레가 싫어 채송화 | 우물 속의 우물 | 라그랑주 포인트 3 | 라그랑주 포인트 4 | 불꽃놀이 신발이 없어졌다 | J에게 | 낮달 | 앨범을 펼치는 시간 3 4부 그림자 찾기 길싸움 | 철수와 영희는 어떻게 되었을까 | 새 신을 신고 | 오월의 점심식사 | 스즈키의 전쟁 수수꽃다리 그대 | 춤추는 농담 | 아주 멋진 거웃 한 올 | 고요한 밤과 거룩한 밤 사이에 세상의 비밀 1 울트라 수퍼 캡 짱 | 세상의 비밀 2 퍼펙트 월드 | 세상의 비밀 3 구멍 세상의 비밀 4 삶은 계속된다 | 앵두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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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들의 이야기 _헤르츠나인 소설집 시리즈
소설을 그 분량에 따라 장편, 중편, 단편 등으로 나누는데, 공모전 등에서 심사기준으로 삼기 위해 편의적으로 나눈 것일 뿐 사실 상 굳이 필요 없는 구분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정도의 분량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원고지 20매 내외의 소설을 ‘손바닥소설’ ‘장편(掌篇)소설’ ‘초단편소설’ ‘미니픽션’ ‘한뼘소설’ 등의 명칭으로 부른다. 말하자면, 이런 소설을 ‘단편소설’이라 부르기 꺼린다는 의미다. 헤르츠나인은 이른바 ‘초단편소설’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있다. 소설의 분량이 문학의 예술성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헤르츠나인의 소설집 시리즈 <요일들의 이야기>이 탄생한 이유이다. 2015년 12월 김종완의 몽상소설집 『월요허구』에 이어 2016년 12월 안영실 소설집 『화요앵담』이 나왔다. 이후, 짧은 추리소설을 모은 『수요리문』, 고양이의 이야기를 다룬 『금요묘전』, 여행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토요객잔』등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