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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녀들의 글쓰기 맛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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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 소개

1장. 글을 써야만 했다

‘그들과 나는 뭐가 다를까’라는 궁금증
내 입에서 곰팡내가 났어
나를 쓰게 한 건 팔 할이 농담이었다
글쓰기라는 위대한 유산
단지, 나를 알고 싶어서였다

2장. 첫 문장을 쓰다

나를 찾는 글쓰기
‘나답게’ 써 내려갈 용기
은은한 뚝배기처럼 오래도록
글쓰기의 세 가지 어려움
느슨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온도

3장. 글쓰기의 다음을 꿈꾸다

쓰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마법
다시, 기록으로 돌아가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의 나를 어루만지며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오늘도 빈 페이지를 채우며

4장. 오늘도 쓰는 사람들

그녀들의 글쓰기 맛수다

저자 소개 5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상상 이상의 경험이었다. 분명 나는 존재하는데 나의 하루에는 내가 없었다. 그저 버티던 나날들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며 뒤늦은 사춘기를 맞이했다. 아이를 위해 육아서를 읽기 시작해서 우연히 책에 재미를 느꼈다. 책 읽는 시간은 오롯이 나를 만나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낮에는 아이에게 에너지를 쏟고 밤에는 책으로 충전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점차 육아가 쉬워졌다. 마음도 편안해졌다. 이제 책은 일상이 되었다. 독서 덕분에 사춘기를 이겨내고 꿈꾸는 엄마로 바뀌었다. 모든 엄마들이 책을 읽기를, 아이의 꿈을 위해서 자신의 꿈을 내어주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상상 이상의 경험이었다. 분명 나는 존재하는데 나의 하루에는 내가 없었다. 그저 버티던 나날들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며 뒤늦은 사춘기를 맞이했다. 아이를 위해 육아서를 읽기 시작해서 우연히 책에 재미를 느꼈다. 책 읽는 시간은 오롯이 나를 만나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낮에는 아이에게 에너지를 쏟고 밤에는 책으로 충전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점차 육아가 쉬워졌다. 마음도 편안해졌다. 이제 책은 일상이 되었다. 독서 덕분에 사춘기를 이겨내고 꿈꾸는 엄마로 바뀌었다. 모든 엄마들이 책을 읽기를, 아이의 꿈을 위해서 자신의 꿈을 내어주지 않기를 바란다.

#블로그 @dngpwls001
#인스타그램 @writer.hyejin
16년 차 초등 교사이자 쌍둥이 두 딸을 키우는 7년 차 엄마이다. 예민한 아이들과 그보다 더 예민한 나를 관찰하며 살고 있다. 아이의 모습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응시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아이는 자신의 꽃을 피우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두 딸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매일의 육아를 기꺼이 감당하고 있다. 자녀를 이해하려고,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글을 썼다.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이 책이 아이와 더불어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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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 말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학교에서는 방송반에서 노는 게 일상이었다. 아나운서를 꿈꾸다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그 뒤 교통캐스터로 잠시 일하다가 퍽퍽한 현실 때문에 꿈을 고이 접어두었다. 엄마가 된 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림책과 사랑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뒤늦게 찾아온 그림책과의 사랑을 발판으로 삼아 그림책 활동가로 살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치유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한 권씩 그림책 추천 큐레이션을 SNS 채널에서 진행하는 중이다. 좋은 그림책을 알리고 그 그림
어렸을 때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 말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학교에서는 방송반에서 노는 게 일상이었다. 아나운서를 꿈꾸다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그 뒤 교통캐스터로 잠시 일하다가 퍽퍽한 현실 때문에 꿈을 고이 접어두었다.

엄마가 된 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림책과 사랑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뒤늦게 찾아온 그림책과의 사랑을 발판으로 삼아 그림책 활동가로 살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치유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한 권씩 그림책 추천 큐레이션을 SNS 채널에서 진행하는 중이다. 좋은 그림책을 알리고 그 그림책으로 인해 세상이 변해가는 걸 볼 때 행복하다.

도서관과 학교 등 공공기관에서 <그림책으로 치유하는 글쓰기> <그림책테라피-마음에게 안녕을> <그림책 심리 코칭 지도사 자격과정> <창의책 놀이 지도사 자격과정> <그림책 감정 코칭>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그림책 모임 <그림책으로 내 인생 찾기>를 10기까지 진행했고, 현재 진행 중이다. 참여자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linktr.ee/resemblebookk
@resemble_a_bookk
brunch.co.kr/@mog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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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심리지도사, 에니어그램 코치, 버츄 퍼실리테이터.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나 자신’과 숨겨진 재능을 찾았다. 〈그림책 셀프 테라피〉, 〈그림책 버츄프로젝트〉 등 그림책을 활용하여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출간 저서로는 전자책 《에니어그램과 그림책 테라피》 등이 있다.
온라인 독서 모임 〈다독다독〉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지 《좋은 생각》, 웹진 《2W Magazine》 등에 기고하였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글쓰기라는 행위를 만난 후,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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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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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9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3쪽 ?
ISBN13
9791195913855

출판사 리뷰

우리는 저마다의 이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5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쓰는 삶’

‘쓰는 사람’이 되기 전 작가들은 남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직장을 얻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본명보다는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시간이 더 많은 일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들에게 일상이 뒤흔들릴 정도의 위기가 찾아온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지기도 하고, 경력 단절이나 경제적 활동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현저히 감소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엄마가 아닐 때의 자신은 무엇일지 대답하기 어려운 점이 그들을 괴롭게 했다. 이 난처하고 괴로운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것이 바로 ‘글쓰기’였다.

그들은 노력과 좌절을 거듭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거나,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게 되거나, 평소 즐겨 쓰던 글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는 등 세상이 놀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결코 사소하다고 할 수 없는 성취를 이루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첫 문장을 쓰는 것에서부터 출발해보자

글쓰기는 삶을 얼마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베스트셀러로 ‘대박’이 나서 인세로 상당한 수입을 얻었다든지, 글쓰기 전과 후에 천지 차이가 날 정도로 놀라운 변화, 성장을 이루었다든지 하는 극적인 결말은 없다. 대신 힘겨웠던 시절을 글쓰기를 통해 극복한 이들이 이야기하는 ‘다음’이 있다.

글쓰기에는 세상을 뒤흔들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는 절대 작다고는 할 수 없는 변화를 불러올 힘이 있다. 글쓰기에 잠재된 힘을 어디까지 발현할 수 있는지는 쓰는 사람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런 점에 있어서 글쓰기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겁낼 건 없다. 다섯 명의 작가가 그런 것처럼 첫 문장을 쓰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면 된다. 한동안 글을 놓아버리는 때가 오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당신이 글쓰기를 놓지 않는 한, 글도 당신을 떠나지 않을 테니까. 아직 글쓰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벗 삼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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