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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꽃10 저마다, 꽃12 구만리14 고래심줄15 윤슬에 대한 고찰16 애인과 꽃놀이18 꿈20 오동꽃, 찬란22 육화산24 조등, 오동꽃26 청도에 가서28 하목정 대청마루 꽃거울30 닻꽃32 합장하는 개망초제2부 총34 시총36 개밥바라기총38 수를 놓다40 건너가다41 합장42 페이스북에서 시를 줍다44 음악46 이총, 댕강무디48 콩자반잡곡밥50 청도52 이육 할배가 청도로 간 까닭?53 자화상54 마이산56 삼인행58 하늘예금제3부 별62 시인의 엄마63 피아노를 치던 여자64 시론65 흑흑, 홍홍, 희희낙락66 곡옥68 그냥은 없다70 본색72 동강할미꽃과 별74 이래저래76 라다크 바람에 붙들린 사내78 함께 눈부신 각각들80 거조암 영산전 오백 나한상81 구름감별사82 감변83 사자 대가리가 부처다해설 86 무구(無垢)의 서정│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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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다시 살아야 하니,거문고 줄 바꾸어 매고 노래는 계속 불러야만 한다.-2024년 봄날, 이소서사(以素書舍)에서 이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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