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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 4
저자의 말 / 10 아사히카와 문학기행 코스 / 18 미우라 아야코의 길 따라 풀의 노래(1922~1935) / 28 돌멩이의 노래(1935~1946) / 44 길은 여기에(1946~1959) / 68 이 질그릇에도(1959~1964) / 84 생명이 있는 한(1964~1974) / 96 내일을 노래해(1975~1984) / 106 달려갈 길을 마치고(1985~1999) / 118 빙점 / 132 시오카리 고개 / 142 미우라 아야코 연표 / 154 미우라 아야코 저서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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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처럼 휴대의 편리성을 고려한 듯 부피가 두터운 편은 아니지만, 미우라 아야코를 소개하고자 하는 열의와 정성이 응집된 저자의 아이디어와 필력이 돋보이는 매우 귀중한 저서이다. 이 책을 손에 드는 모든 독자에게, “미우라 아야코의 ‘인생길’을 따라걷다가 그녀의 삶에서 ‘참길’을 만나고, 그의 ‘문학길’을 따라 걷다가 그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그의 ‘여행길’을 따라 걷다가 (독자의) ‘인생길’에 도움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진심 어린 바람이 자신의 것으로 체험되는 축복이 있기를 함께 기원하게 된다. - 권택명 (시인, 한일문학번역가,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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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읽기를 넘어, 그 텍스트가 태어난 배경을 확인하는 것은 작품 이해를 위해 대단히 의미 깊은 과정이다. 준비된 문학기행은 평생 잊지 못할 깊이 있는 깨달음을 준다. 미우라 아야코의 작품은 물론 텍스트만 읽어도 큰 깨달음을 주지만,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가서 작품이 탄생한 곳을 확인하면, 그 깨달음의 기쁨은 몇 배로 융기(隆起)한다. - 김응교 (시인,문학평론가,숙명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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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야코의 문장을 대할 때면, 부드러운 종이에 손을 베이듯 페이지를 넘기는 그 순간순간 손끝이 아려오는 통증이 저릿하게 스며든다. 나는 이 책에서 아야코의 공간을마주할 때 특유한 채취를 다채롭게 경험했다. 적어도 글로 만난 ‘아사히카와’는 내게 그러했다. - 권순익 (엠살롱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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