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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질문
삶을 건너는 법
드레북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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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돈을 다루는 자세
놀이는 깨달음의 교육
인간의 몸은 기적이다
가질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것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읽는 사람이 세상을 읽는다
독서하는 삶에 대하여
누가 믿음을 갈라놓는가
인격으로 우러나오는 삶
진짜 패배는 자신에게 지는 것
베풂의 무게
삶은 주인을 따른다

저자 소개 2

John Lubbock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온 다윈을 알게 되면서(1842)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848년 부친의 은행에 취직하여 훗날 은행장이 되었으며 일생을 은행가로 활약했다. 공공사업에도 진력하였으며 런던대학 부총장, 런던상업회의 소장 등도 지냈다.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20세기의 지성, 존 러벅은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였고 정치가이자 작가였다. 그는 누구보다 일찍 ‘잘 사는 법’에 대한 인생의 비밀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늘 학문과 예술에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온 다윈을 알게 되면서(1842)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848년 부친의 은행에 취직하여 훗날 은행장이 되었으며 일생을 은행가로 활약했다. 공공사업에도 진력하였으며 런던대학 부총장, 런던상업회의 소장 등도 지냈다.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20세기의 지성, 존 러벅은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였고 정치가이자 작가였다. 그는 누구보다 일찍 ‘잘 사는 법’에 대한 인생의 비밀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늘 학문과 예술에 마음이 끌렸으며 또한 자연과학과 고고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

영국적 인류학의 기초를 이룩하고 곤충이나 식물, 동물의 형태에 관한 실험적 연구의 선구자가 되기도 했다.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구석기시대’와 ‘신석기 시대’란 용어는 모두 그의 저서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 상태』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말이다.

또 그의 독서 경험을 토대로 『명저 백선』을 펴냈는데 책 선정이 매우 뛰어나 동시대는 물론 후세에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저서로는 『인생의 즐거움』, 『평화와 행복』, 『명저백선』,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상태』, 『선사 시대』, 『곤충의 기원과 변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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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여행사에서 근무한 후 현재 자유를 찾아 프리랜서로 출판기획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일한다면 로완처럼》 《내가 나를 믿는다는 것》 《나는 민주주의를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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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23*188*20mm
ISBN13
9791193946107

책 속으로

인생에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인생만큼 우리가 간절하게 지키고 싶은 것은 없고, 그만큼 소홀한 것도 없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아포리즘』 첫머리에 이런 격언을 남겼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덧없이 사라지고 경험은 불확실하며 판단은 어렵다.”
--- p.12

숙명론자들은 세상의 모든 것은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인간은 우월한 힘에 지배당하는 자동인형일 뿐이다. 이들의 주장이 맞는다면 우리 인생에 과학은 존재하지 않는가? 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키를 잡고 조종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힘없이 휘말리며 표류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인간은 인간이며, 자기 운명의 주인이다.” 그렇지 않다면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 독일의 소설가 장 파울 리히터의 말처럼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은 곧 당신 자신이 되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이 되고자 하고, 그 안에 진지하고 진실한 의도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p.16

인생의 수많은 축복에 감사하고 이를 누린다고 해서 슬픔이나 불안이 모두 사라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영국의 작가 월폴은 인생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희극이지만, 느끼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라고 묘사했다. 실제로 인생은 비극이거나 희극적인 순간이 많지만,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소크라테스는 “선한 사람에게는 삶에서나 죽음에서나 어떤 악한 일도 일어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희망의 예언들이 절망의 예언보다 더 환영받고 정당화되어 왔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순간만 하나하나 헤아리면서도 행복한 시간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 흘려버렸다.
--- p.31

모임에서 가장 예의 바르고 유쾌한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오래된 속담은 다소 과장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진실을 담고 있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호감을 주는 외모는 영원한 추천장”이라고 말했다. 체스터필드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한다. “재능과 지식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마음을 얻은 다음에야 재능과 지식만으로 그것을 지켜나갈 수 있다. 옷차림과 태도, 행동으로 상대의 시선을 사로잡고, 우아하고 조화로운 말투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면 틀림없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p.56

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말한다. “떨어진 1달러짜리 은화를 줍는 데는 누구든 수고를 아끼지 않으리라. 그러나 고대의 현자들이 남긴 지혜로운 말이 있고, 세월이 흘러도 그 말의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젊은이는 경험이 없고, 노인은 힘이 없다”는 프랑스 속담이 있다. 올바른 교육은 젊은이에게는 지식을, 노인에게는 힘이라는 두 가지 필수적인 요소를 제공해준다. 프랭클린은 말한다. “경험이야말로 소중한 학교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거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p.137

출판사 리뷰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존 러벅의 『가장 중요한 질문』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릴 만큼 경제, 정치, 자연과학, 인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존 러벅. 특히 그는 “도서관에 앉아 있다는 것은 지구의 모든 곳에 있는 것”이라는 말을 남길 만큼 유명한 다독가였다.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으로 올라선 데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남다른 노력과 함께 수많은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과 성찰이 큰 몫을 했다. 그것은 인생에 대한 지혜가 되었고, 이 책 『가장 중요한 질문』(원제 The Use of Life)으로 이어졌다.

종교에서 철학, 문학, 과학에서 찾아낸
삶의 의미와 삶을 건너는 법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일까? 이 책은 난해한 철학적 사유를 요구하거나 얄팍한 처세에 기대지 않는다.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으로서 그는 자신의 폭넓은 인생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지침을 조언한다.

과학, 철학, 정치,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격언과 인생의 문장을 토대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질문해야 하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인생의 해답을 찾고, 스스로 그 길을 가고 싶을 때, 시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지혜를 만난다. 종교에서 철학, 문학, 과학에서 찾아낸 삶의 의미와 인생을 슬기롭게 건너는 법, 『가장 중요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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