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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ㅣ 길에서 작은 철학자를 만나다.
* 첫 번째 포춘쿠키 시간의 주인이 되세요.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신을 지배하는 사람입니다. ㆍ시간 사냥꾼 ㆍ시간 속에 열정을 채우다 ㆍ미루기 병 * 두 번째 포춘쿠키 오늘 친구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세요. 언젠가 우리가 외로운 순간 그들이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ㆍ친구를 만난다는 것 ㆍ우정 되돌아보기 ㆍ어린왕자가 사랑한 장미꽃 *세 번째 포춘쿠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그대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ㆍ나는 행복한 사람 ㆍ햇살만큼 밝아지기 ㆍ두려움 비우기 ㆍ마음의 표정 ㆍ작은 행복의 기쁨 ㆍ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네 번째 포춘쿠키 거울에 비친 나를 보세요. 그 안의 그대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ㆍ내 안의 씨앗 ㆍ내면의 지도 ㆍ성장통 ㆍ꿈을 이룬 사람들 * 다섯 번째 포춘쿠키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한 그대는 늘 가능성을 품고있는 사람입니다. ㆍ마르지 않는 지식의 샘 ㆍ아낌없이 주는 나무 ㆍ현미경으로 본 세상 * 여섯 번째 포춘쿠키 책에서 읽은 단 한 줄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지 모릅니다. ㆍ나만의 서재 만들기 ㆍ고전의 마법 ㆍ책 읽는 즐거움 ㆍ철학자의 지혜를 엿보다 * 일곱 번째 포춘쿠키 여행은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ㆍ세상의 발견 ㆍ자유를 향한 날개짓 ㆍ토트가 들려준 철학자의 여행일기 에필로그 집으로 특별한 포춘쿠키 하나 - 길에서 만난 행복한 철학자들 특별한 포춘쿠키 둘 - 비밀의 도서관에서 발견한 70권의 책 |
John Lubb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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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풍자시에 사람을 낚는 악마가 등장한다. 악마는 먹잇감의 입맛과 기질에 맞게 낚싯밥을 준비한다. 이 낚시에 가장 쉽게 걸리는 사람은 바로 게으름뱅이들이다. 이들은 먹이조차 꿰지 않은 낚싯바늘도 덥석 문다.
--- p.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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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포도주, 과일, 우유처럼 우리의 일상을 채워주는 소소한 축복들에서 익숙함의 장막을 걷어낼 수 있다면 그저 평범한 우리의 일상들은 하나씩 의미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 결코 하찮게 여길 수 있는 것은 없다.
---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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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젊은이에게는 인생의 조언자이며 노인에게는 여흥이다. 외로움에 빠진 사람을 위로해주고, 괴로움으로부터 도와준다. 삶이 싫증날 때면, 거만하지도 투정부리지도 않는 죽은 이들이 날 위로하며 말을 건넨다.
--- p.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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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의 일부분이다.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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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나는 서쪽으로 난 길을 향했다. 길은 어린 잎이 모여 성공의 도시로 향하는 숲을 만들었다. 내 가방에는 지식이 가득했지만 불안감과 무거운 짐들도 들어 있었다. 나를 지탱해주는 한가지는 그 도시의 황금 문을 열 수 있으리라는 꿈이었다. 간혹 건널 수 없는 강에 이를 때마다 꿈이 사라질까 두려웠다. 하지만 나무를 잘라 다리를 만들고 강을 건넜다.
--- p.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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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았다. 삶은 단순히 살아있는 것 이상임을. 나의 성공은 도달이 아니라 그 순간순간에 있음을.
--- p.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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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철학자, 그들이 전해준 포춘쿠키의 마법을 활용하는 법
* 첫 번째 활용법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탈무드와 같은 지혜를 전해주는 많은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의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에는 우리를 시간의 주인으로 이끄는 안내서가, 두 번째 포춘쿠키는 우리가 살아가는 힘을 주는 친구를 만드는 법부터 소중히 여기는 법까지,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세 번째 포춘쿠키에는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갖추는 법을 전하고 있다. 행복을 모르는 이들은 자신이 작은 축복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우리의 일상을 채워주는 소소한 축복들에서 익숙함을 걷어내는 순간 그저 평범한 일상들은 하나씩 의미를 얻게 된다. * 두 번째 활용법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클래식'이다. 이 책의 2부에서는 철학자들과 함께 고전을 읽는다. 그들이 읽었던 도서 리스트와 내용을 통해 배움과 사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허드슨과 고세가 자연을 관찰하면서 얻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흔히 찾아볼 수 없는 70권의 고전들은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화된 독특한 대목이다. 고전에 목말라하고 지나간 시간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 세 번째 활용법 마지막 포춘쿠키에는 여행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우리의 인생은 여행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마지막 도달점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걸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내와 믿음이다. 지금 잠시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작은 포춘쿠키를 열어보라. 그 안에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할 당신의 행운의 키워드가 적혀 있을 것이다. 세월의 옷을 갈아입은 존 러벅의 메시지 ‘행복한 철학자가 건네준 일곱 개의 포춘쿠키’는 1860년대 영국의 학계를 뒤흔들었던 정치가이자 인류학자인 존 러벅 경의 고전 ‘인생의 즐거움(The Pleasures of life)’을 21세기북스에서 재편집한 책이다. 실제 이 철학서 안에는 존 러벅과 동시대를 지낸 위대한 철학자들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21세기북스는 다소 딱딱할 수 있었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최신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감각으로 재편집해 독자들에게 내놓았다. 과연 세월의 옷을 갈아입은 존 러벅의 메시지가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기대해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