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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서론 1부 생성형 AI의 기초 1장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개요 인공지능의 정의와 범위 머신러닝의 개념과 방법론 딥러닝과 신경망의 기본 원리 2장 생성 모델의 이해 생성 모델의 정의와 특징 주요 생성 모델(GAN, VAE, Transformer 등) 생성 모델의 학습 방법 3장 자연어 처리와 언어 모델 자연어 처리의 개념과 주요 과제 언어 모델의 종류(GPT, BERT 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4장 컴퓨터 비전과 이미지 생성 모델 컴퓨터 비전의 주요 과제 이미지 생성 모델의 종류와 특징 이미지 편집과 변환 기술 5장 기타 분야의 생성형 AI 음성 합성과 음악 생성 동영상 생성과 편집 3D 모델링과 디자인 2부 생성형 AI 활용 실제 1장 텍스트 생성 활용하기 창의적 글쓰기 돕기 요약, 번역, 맞춤법 검사 등에 활용 챗봇과 고객 응대 자동화하기 2장 이미지 생성 활용하기 사진과 일러스트 생성하기 로고 디자인과 마케팅 이미지 제작 프로필 사진과 아바타 만들기 3장 음악과 동영상 생성 활용하기 AI 작곡가 되어 음악 만들기 개인 맞춤형 오디오북과 낭독 제작 홈 비디오 편집과 특수 효과 적용 4장 게임과 메타버스에서 활용하기 게임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 NPC 대화 생성과 퀘스트 제작 아바타 생성과 가상 공간 디자인 5장 교육과 학습에 활용하기 맞춤형 학습 자료와 문제 생성 지능형 튜터링 시스템 개발 논문 작성과 연구 활동 지원 3부 생성형 AI 시대를 준비하며 1장 윤리와 책임감 있는 활용 생성형 AI의 편향성과 공정성 문제 프라이버시와 보안 위험 및 대응 지적재산권과 창작물 권리 보호 2장 창의성과 기술의 조화 인간과 AI의 협업 방식 모색 창의성의 본질과 AI의 역할 인간-AI 공생을 위한 방향성 3장 일자리의 변화와 대응 AI로 인한 일자리 대체와 신규 일자리 등장 직업 능력 변화와 교육 패러다임 전환 사회 안전망 강화와 정책적 지원 맺음말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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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프롬프트에 과제 수행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최대한 명시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관련 배경지식이나 샘플 응답 등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언어 모델이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정보성 프롬프트(Informative Prompt)’라고 부릅니다. 일종의 퍼스널 트레이닝과 같은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리뷰 감성 분석 과제를 수행하고자 할 때, 단순히 “이 영화 리뷰의 감성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 것보다는 “다음 영화 리뷰에 대해, 그 감성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해 주세요. 영화 리뷰: …”와 같이 과제의 정의와 입출력 형식을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긍정 리뷰 예시: …, 부정 리뷰 예시: …”처럼 샘플 응답을 함께 제공한다면 언어 모델은 훨씬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 p.80 이렇듯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브랜딩과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부담 없이 고품질의 비주얼 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들은 한층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나설 수 있게 되었죠. 더욱 섬세하게 타깃의 니즈를 반영한 비주얼 마케팅이 가능해진 것도 큰 변화입니다. AI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추천해 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런 변화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무분별한 이미지 생성으로 인한 시각 공해나 저작권 침해 문제 같은 것들이 대두될 수 있습니다. 또 과도한 이미지 조작으로 인한 소비자 기만 등 윤리적 부작용도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술을 선한 방향으로 사용하고 그에 걸맞은 규범을 만들어가는 것,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 p.163 AI로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는 시대. 벌써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렇게 AI가 만들어낸 창작물의 권리는 누구에게 귀속될까요?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를 제공한 원작자, AI 모델을 설계한 개발자, 아니면 프롬프트를 입력한 사용자. 과연 누가 진정한 창작의 주체이며 정당한 권리자인지 말입니다. 이는 단순히 수익 배분의 문제를 넘어, 창작의 본질과 예술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화두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내기란 결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 부터라도 함께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원작자의 권리 문제부터 생각해 볼까요? 그간 사진이나 그림, 음원 등 방대한 양의 창작물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원작자의 동의를 제대로 구하지 않거나 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입니다. --- p.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