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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자본이 폭주하는 시대, 자본주의의 해부서를 만나다_ 4Ⅰ 부란 도대체 무엇인가01_ 부의 기본 단위는 상품이다_ 1802_ 상품의 두 가지 측면_ 2103_ 상품의 사용가치와 교환가치_ 2304_ 상품의 교환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_ 2605_ 상품의 추상화_ 2806_ 추상적 노동_ 31【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현대의 돈이란 무엇인가_ 34Ⅱ 가치의 교환이 돈을 움직인다07_ 노동의 양을 측정하는 방법_ 3808_ 노동과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관계_ 4109_ 가치를 생산하는 유용노동_ 4310_ 상품의 생산은 분업으로 이뤄진다_ 4611_ 다른 종류의 노동_ 4812_ 상품의 가치_ 5013_ 물신 숭배_ 5214_ 교환과 화폐_ 5515_ 화폐의 역할_ 58【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돈은 어디에서 오는가_ 61Ⅲ 돈을 버는 돈, 자본16_ 자본이란 무엇인가_ 6617_ 유통의 목적과 원동력_ 6918_ 증식하는 자본_ 7119_ 공업도 상업과 다르지 않다_ 7420_ 유통은 가치를 창조하지 않는다_ 77【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자본론』은 경제학인가_ 80Ⅳ 노동자가 파는 상품은 노동력이다21_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상품_ 8422_ 상품으로서의 노동력①_ 8723_ 상품으로서의 노동력②_ 9024_ 노동력의 가치_ 9325_ 노동력과 노동_ 96【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주류 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_ 98Ⅴ 자본주의 시스템의 노동 구조26_ 노동과 도구_ 10227_ 결과물이자 제품이기도 한 원료_ 10428_ 자본가의 목적은 잉여가치를 얻는 것이다_ 10629_ 면화로 면사를 생산하는 사례_ 10830_ 하루의 노동_ 11031_ 노동의 두 가지 성질_ 11332_ 잉여가치_ 11633_ 재고관리도 생산 활동의 일부다_ 11834_ 운송도 생산 활동의 일부다_ 120【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의 노동_ 122Ⅵ 우리는 왜 자본의 노예가 되는가35_ 불변자본과 가변자본_ 12636_ 잉여가치율_ 12937_ 잉여노동과 필요노동 그리고 자본축적_ 13138_ 협업의 구조_ 13439_ 부분노동_ 13640_ 분업과 예속_ 13841_ 노동자의 역할은 잉여가치의 생산_ 14142_ 사회의 잉여가치_ 14343_ 가변자본 순환의 사회적 고찰_ 146【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개인의 예속은 사회의 이익_ 148Ⅶ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44_ 노동의 결과는 자본가의 것_ 15245_ 임금① 노동력에 대한 보수_ 15446_ 임금② 지불노동과 부불노동_ 15747_ 시간급제 임금_ 15948_ 성과급제 임금_ 16149_ 부불노동에 의한 자본축적_ 16350_ 소유와 노동의 분리_ 165【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누군가는 반드시 실패하는 이유_ 168Ⅷ 기술이 진보해도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51_ 생산성 향상과 가치의 하락_ 17252_ 절대적 잉여가치와 상대적 잉여가치_ 17553_ 자본가와 기계_ 17854_ 노동력과 잉여가치_ 18055_ 상대적 과잉인구 혹은 산업예비군_ 18356_ 자본의 축적은 비극의 축적_ 186【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21세기는 기술이 아닌 돈이 지배한다_ 188Ⅸ 자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유57_ 현재의 자산은 과거의 노동 _ 19258_ 자본축적과 노동생산성의 증대_ 19459_ 자본의 대규모 집중_ 19760_ 자본가들의 경쟁과 자본의 집중_ 19961_ 최초로 축적된 자본의 비밀_ 20162_ 최초의 축적 - 영국의 사례_ 20463_ 이윤율 저하와 대규모 자본_ 207【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기업 간의 분업과 거대자본의 등장_ 209Ⅹ 자본이 거대해지는 메커니즘64_ 단순재생산_ 21465_ 두 종류의 소비_ 21766_ 개인적 소비_ 22067_ 노동자는 스스로 자본에 예속된다_ 22368_ 자본의 축적_ 22569_ 화폐자본의 순환_ 22870_ 생산자본의 순환_ 231【쉬어가는 자본 이야기】 자본주의의 폭주와 변증법_ 234ⅩⅠ 자본주의는 공황을 피할 수 없다71_ 경쟁과 신용제도_ 23872_ 생산부문의 차이로 발생하는 불균형_ 24173_ 생활필수품과 사치품_ 24474_ 공황_ 24675_ 자본주의적 생산의 동기는 축적이다_ 24976_ 공황은 모순에 대한 회답_ 25177_ 자본의 장벽은 자본 그 자체다_ 25478_ 자본주의적 생산의 한계_ 25779_ 금융_ 260나오며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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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세계,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원전을 더없이 쉽고 간결하게 오늘의 언어로 다시 담아낸 ‘자본론 입문서’_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세상을 보는 관점에 작지만 의미 있는 파문을 일으킬 단단한 돌 하나를 건넨다이에 『초역 마르크스의 말 - 자본론』은 원전이 갖는 진입장벽을 낮춰 마르크스가 설파한 놀랍고 탁월한 통찰을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되었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원전을 더없이 쉽고 간결하게 오늘의 언어로 다시 담아낸 ‘자본론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물론 시간을 들여 원전을 직접 읽는다면 정교하고 체계적인 분석, 마르크스 특유의 치밀한 논리 전개를 체험할 수 있겠지만, 그 결론은 『초역 마르크스의 말 - 자본론』에서 전하는 바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다.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자신을 ‘자본주의자’라고 표현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만큼 자본주의 체제가 우리 생활에 깊이 녹아들어 있다는 뜻일 테다. 그렇기에 더욱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할 때,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 『초역 마르크스의 말 - 자본론』은 원전의 주요 내용과 개념을 선별해 간추리고, 실용적인 해설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덧붙여 우리 삶과 직결되는 흥미로운 사례를 제시해 마르크스가 설파한 자본의 본질과 모순을 또렷이 이해하도록 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어떻게 이용당하는지 직시하게 하고, 그 결과로 얻거나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의 현실에 그저 순응하는 삶을 살지, 좀 더 주체적으로 행동할 의지를 가질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스스로 던지게끔 돕는다. 적어도 우리가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세상을 보는 관점에 작지만 의미 있는 파문을 일으킬 단단한 돌 하나를 건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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