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Ⅰ 블랙 유니콘 · 023 여성이 말한다 · 024 예만자의 집에서 · 026 코냐기 여자들 · 029 물에 빠진 돌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 031 다호메이 · 032 125번가와 아보메이 · 035 단의 여성들이 전사이던 시절을 나타내려 손에 칼을 들고 춤춘다 · 038 사하라 · 040 Ⅱ 해리엣 · 047 사슬 · 049 후유증 · 053 아사타에게 · 057 처음에 나는 당신이 이런 얘길 하는 줄 알았죠… · 059 살아남기 위한 기도 · 062 만남 · 065 시즈닝 · 068 관광 · 070 경계를 걸으며 · 072 앨빈 프로스트를 위한 추도사 · 075 코러스 · 080 대처 · 081 마사에게 : 새해 · 082 마거릿의 정원에서 · 083 흉터 · 085 초상 · 090 여러 운동을 위한 노래 · 091 앨빈 형제 · 093 학교 알림장 · 095 파헤치기 · 097 Ⅲ 바깥 · 103 치료 · 106 되풀이되는 같은 죽음 또는 자장가는 아이들을 위한 것 · 107 유해를 위한 발라드 · 109 한 여성/ 헛되이 죽은 아이들을 위한 장송곡 · 110 이별 · 113 시계 · 114 안개 보고서 · 116 오솔길: 어머니에게서 어머니에게로 · 118 시인을 위한 죽음의 춤 · 121 꿈/ 뷸라 랜드의 달에서 온 노래 I-V · 124 재창조 · 129 여성 · 131 타이밍 · 132 유령 · 135 장인 · 137 잔에게 보내는 편지 · 139 200주년을 기리는 시 · 142 Ⅳ옛 시절 · 147콘택트렌즈 · 149가볍게 · 151미결 · 153하지만 내 딸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가 · 155텅 빈 지갑 속으로부터 · 157작은 학살 · 159온실에서 · 160여정의 돌 I-XI · 162종교에 관하여 · 167시스터 아웃사이더 · 169시장 · 171힘 · 172추도사 · 175“여성에게서 불을 빼앗지 말라” · 177우리 사이에 · 178미래의 약속 · 184방종한 여자 · 186하지점 · 188용어집 | 아프리카계 이름들 · 192해제 | 삶의 원천, 깊은 감정의 빛을 나누는 시의 힘 (박미선) · 198옮긴이의 말 | 우리가 그 앞에 나란히 모여 · 206오드리 로드 연보 · 208행동주의 에세이 | 하이픈으로 연결된 사람들 : 다큐멘터리 「오드리 로드 ― 베를린 시절 1984년에서 1992년까지」를 중심으로 (추영롱) · 210
|
Audre Lorde
오드리 로드의 다른 상품
송섬별의 다른 상품
|
상호 교차성 페미니즘 문학의 바이블, 교차 차별과 억압에 대항하는 시적 혁명 카리브 해 국가인 그레나다 이민자 출신의 유색 인종 페미니스트인 오드리 로드는 에세이집 『시스터 아웃사이더』를 통해 킴벌리 크렌쇼Kimberle Crenshaw 이전 여러 억압의 교차성intersectional을 이론화한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는 시집『블랙 유니콘』을 통해 “여성이며”, “백인이 아닌(「여성이 말한다」부분)” 자신과 동료들을 위한 상호 교차성 페미니즘을 시적 언어로 압축해 선언합니다. 어머니 여신에게 “형제는 없으며”, “자매들은 잔혹(「예만자의 집에서」부분)”한 운명을 토하면서도 “당신의 잘려 나간 딸이 웃어 댄 우리들의 이름”이 “온 세상이 기억할 메아리가 될 것(「125번가와 아보메이」부분)”이라고 외치는 로드의 시는 생존과 변화를 원하는 우리의 희망, 곧 혁명을 가능케 하는 빛입니다. 언어로서 시로서 사상과 정치와 구체적인 행동을 끌어낸 로드의 『블랙 유니콘』은 상호 교차성 페미니즘 시 문학의 바이블로 평가됩니다. #BlackLivesMatter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용기와 영감이 될, 지금을 위한 시 2020년,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럼프 정부 하의 극악한 경찰 폭력과 흑인 살해, 인종 차별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해시태그 운동 #BlackLivesMatter(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SayHerName(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BlackJoy(흑인의 기쁨) 등 차별과 억압에 맞선 반인종주의anti-racism 흐름이 들불처럼 일어났습니다. 이에 응답해 약자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살아남기 위한 기도」부분) 세상 논리를 새로운 언어로 뒤집고자 움직씨 콜렉티드 시집 The Collected Poems 첫 권을 “흑인, 전사, 레즈비언, 여성, 페미니스트”인 오드리 로드의 『블랙 유니콘』으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생명이 차이로 인해 무시당하지 않고 동등하게 존중받을 권리에 관한 로드의 시가 그윽한 어둠 속에 머문 이에게 두려움을 넘어설 용기와 영감으로 가닿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