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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나에게 말 걸기 1. 자화상 속의 나 2. 나에게 말 걸기 3. 나에게 편지 쓰기 2부 나의 모든 것, 나의 허스토리(her-story) - 나의 일상이 나의 역사가 된다 3부 나를 쓴다: 자전적 글쓰기 1. 가족, 밀실이자 우주 2. 사랑, 고통의 축제 3. 몸, 감각과 실존의 무게 4. 일과 세계, 나와 현실의 궤적 에필로그 인용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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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띠 여성들이 쓰는 자기 서사이며 허스토리(her-story)다.
‘이십대 여성’으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일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꽃띠 여성들이 자기 삶을 기억하고 성찰하고 상상하는 일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이루어가기를 지향한다. 이 책에서 묻는 크고 작은 질문에 답하면서, 이 책에 담긴 여성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으면서, 가족과 사랑과 몸과 일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에게 특화된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쓰면서, 꽃띠 여성들은 자기 안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며 호흡하게 된다. 글을 쓰면서 만나게 되는 자기 안의 어린 소녀, 지금의 나, 그리고 다가올 내일의 나에 관해 쓰는 이 책은 꽃띠 청춘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기록이자 허스토리(her-story)가 될 것이다. 나에 대한 글쓰기는 소통과 성찰과 치유의 힘을 갖는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위해서 쓰는 책이다. 나만의 멜로디로 나의 노래를 부르듯, 나만의 스텝으로 나의 춤을 추듯, 나만의 빛깔로 나의 그림을 그리듯, 기억과 이력의 기록을 넘어 미래와 전망의 청사진이 되어 줄 수 있다. 나 자신에 대해 글을 쓰다보면 꿈과 미래를 새로 발견하기도 하고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며 내 안의 열망의 목소리가 행복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글쓰기가 갖는 소통과 성찰과 치유의 힘을 통해 나 자신을 가장 깊고 넓게 만나는 사랑의 방법에 이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