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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1장 문에 얽힌 이야기2장 하이드 씨를 찾아서3장 마음 편한 지킬 박사 4장 커루 경 살인 사건 5장 편지 사건 6장 갑작스러운 래니언 박사의 죽음 7장 창가에서 벌어진 일 8장 마지막 밤9장 래니언 박사가 남긴 편지 10장 헨리 지킬의 진술 메리 맨 1장 에일린 아로스 2장 난파선이 아로스에 가져다준 것 3장 산다그만의 육지와 바다 4장 폭풍 5장 바다에서 온 남자 마크하임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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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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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할 수 없는 선과 악의 대립!지킬 박사의 비참한 최후는 선의 승리인가? 악의 승리인가?인간 안에는 선과 악, 두 가지 본성이 있다고 믿은 지킬 박사. 그는 오랜 연구 끝에 선과 악으로 분리되는 약물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사회적 지위와 도덕적 양심으로 인해 본능을 억누르며 살아왔던 그는 자신의 또다른 본체인 ‘하이드’의 뒤에 숨어 쾌락을 위한 범죄를 저지르며 은밀한 이중생활을 즐긴다. 약물을 투여하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점점 강해지는 또 하나의 인격, 하이드. 더 이상의 약물 제조조차 불가능하게 된 상황에서 하이드에게 잠식당한 지킬의 본체.통제할 수 없는 상황과 밀려오는 후회 앞에 지킬 박사의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고….지킬 박사의 이 마지막 선택은 과연 선의 승리인가? 악의 승리인가?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고전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그만큼 이 책의 결과를 알고 읽는 것을 시작한다고 해도 이야기가 주는 특유의 긴장은 여전하다.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가게 될지는 우리의 선택이라고 여기던 당연함에서, 우리는 과연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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