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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2
제1장 돌궐제국 6 1. 돌궐제국의 성립 6 2. 돌궐과 수나라 22 3. 돌궐과 당나라 35 4. 돌궐제국과 주변민족 45 제2장 고구려와 수, 돌궐, 거란 68 1. 고구려와 돌궐, 거란, 북제 68 2. 수의 중국통일 71 3. 수와 돌궐, 거란, 말갈 74 4. 수나라와 고구려 79 제3장 당의 건국과 돌궐, 고구려 100 1. 당의 건국 100 2. 당과 고구려, 돌궐 104 제4장 고·당전쟁과 고구려의 멸망 113 1. 당태종의 친정과 제1차 전쟁 113 2. 당의 재침공 187 3. 당고종의 침공과 고구려 멸망 191 4. 당과 신라 및 고구려, 백제의 유민 198 제5장 당나라와 신라 및 고구려, 백제의 유민 204 1. 나당전쟁과 신라통일 204 2. 신라 장보고의 해상활동 206 3. 요동지역의 소고구려국 208 4. 고구려유민 이정기의 제나라 건국 211 5. 고구려유민 고선지의 실크로드 정벌 213 6. 백제유민 흑치상지의 토번, 돌궐의 격파 220 7. 당나라의 전성기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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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의 기원에 대해서는 19세기 초반까지 그 의견이 매우 분분해 왔으나 오르혼(Orkhon)의 돌궐비문(突厥碑文)에 대한 해석이 이루어지면서 그들은 흉노의 후예라는 의견이 정론화되고 있다.
오르혼 돌궐비문에 기록되어있는 돌궐의 기원설화로 유추해 보면 돌궐은 흉노계 저거씨(沮渠氏)가 세웠던 북량(北?)의 후예로서 그들이 북위 태무황제(太武皇帝)가 영화(永和) 7년(439)에 멸망시키자 아쉬나(Ashina, 阿史那)가 500가(家)를 이끌고 유연에 항복하였다고 한다. 점차 부락이 수백 가(家)에 이르고 몇 세대가 지나 아현설(阿賢設)이라는 사람이 있어 부락을 이끌고 동굴 밖으로 나와 연연(??)에 신속했다. 대엽호(大葉護)에 이르러 족속이 점차 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