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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9
2018 수영보다는 그 너머의 푸른 바다를 14 작은 물방울로도 충분합니다 17 피곤에 대한 생각의 전환 19 30초의 시간이 다시 주어진다면 22 조직 성장과 개인 성장이 같이 간다면 24 10번 중 6번 삼진아웃 당해도 탁월한 실력 27 공은 둥글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합니다 31 우리답지 않은 것을, 남들이 먼저 발견한다 34 설계도를 누군가 따라할 때의 뿌듯함 37 우리의 업은 ‘이노베이션’ 41 성장하려는 의지를 가진 어른이 되기 43 시스템사고, 그리고 더 나은 가설 47 2018년,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50 2019 업을 재정의해 봅시다 54 여러분이 존귀케 되기를 바랍니다 57 인재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고 싶습니다 59 노력으로 주어지지 않는 그것, 행복 63 시간의 복리 효과 66 사회혁신 분야 태릉선수촌 69 상처 입은 치유자 74 누가 전문가인가? 78 우리답지 않다는 말을 들을 때 82 종교 미팅에 온 것 같아요 86 자유가 베푼 혼란과 부작용에 스스로 혐오를 느낄 때 90 배경이 되는 기쁨 94 2019년,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97 2020 외부에 자주 듣는 3가지 질문 100 큰 그림을 보는 전문가가 희소하다 105 물이 빠질 때 비로소 109 옷걸이가 행복한 이유 112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것의 유익 115 대흉년과 대풍년 119 ‘중간국 함정’을 피하려면 123 파도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자세 127 소우주에 빛나는 별들 131 어떻게 해야 현혹되지 않을까? 134 미친듯이 호기심을 가져라 137 우리 각자의 대차대조표 141 2020년,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144 2021 티끌에서 태산을 보듯, 작은 일에서도 큰 일이 가능합니다 148 모든 이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153 우리는 즉흥 재즈 연주자 155 업이든 다운이든 158 전문성은 정체성이 아닌 행동으로부터 162 수선화의 꽃말을 아시나요? 166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곰과 호랑이 168 일상이 곧 행복의 원천 171 이 특별한 힘든 구간에서 174 공정과 공평 177 누군가의 배려와 호의는 나의 권리가 아니다 180 현재의 문법이 아닌 미래의 문법을 따라가기 184 2021년,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188 2022 메타인지와 골든서클 192 10주년을 맞이하니 달라져 보이는 것 196 ‘ 개판’이지만 대단할 수 있다 202 비관적 낙관주의 207 아주 작은 일 그리고 작은 여우 212 난제를 풀기 위한 레버리지 215 모두에게 친절해야 할 이유 219 폐허 속에도 보물이 222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225 탁월한 성과에 기여하는 3가지 자본 227 제도보다 더욱 중요한 문화 230 올바른 투자는 비인기 스포츠와 같다 233 2022년,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237 2023 무한게임을 시작하며 240 핵심은 오히려 간결할 수 있다 244 지속가능성에 대한 거품을 벗겨내며 247 Founder가 ‘동사’로 쓰일 때 251 차선이 있어 최선을 기대합니다 2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7 즐거운 인생 261 누가 성배에 신경을 쓸까 267 주인에게 초대를 받는 방법 271 초기 미국 자동차 회사 중 누가 이겼을까 274 멜론에서 성공한 작사가들의 비밀 278 일탈해야 달라진다 282 2023년,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287 |
김정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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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고객들이 주로 ‘MYSC다움’을 관찰하게 되면 무척 이례적인 경험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눈빛, 태도, 열정, 그리고 ‘엑스트라마일’의 마음까지. 이제 고객과 파트너들은 ‘MYSC답지 않음’을 더욱더 많이 주시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느끼는 것보다 더 민감하게 관찰하고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이건 MYSC답지 않은데요….” 무엇이 무엇임과 동시에 무엇이 아닌 것까지 판별이 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것을 브랜드라고 말합니다.
--- p.34 우리에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와 삶에 나는 나와 타인의 삶이 어떻게 확장되고 새로운 반열에 이를 수 있게끔 ‘사랑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을까요? --- p.45 과거의 축적된 경험에서 학습하되 현재의 맥락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미래에 가설을 세우고 용기 있게 실현해 더 나은 유익한 결과를 만들며 성장하는 어른인 여러분들은 사내기업가입니다. --- p.49 좋은 서핑을 하려면 좋은 파도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하고 좋은 파도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서핑 타이밍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파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략) 파도와 서핑, 좋은 파도를 기다리고 구분할 수 있고 좋은 서핑의 기술을 훈련하고 준비한다면, 또한, 그러한 서핑을 함께 하는 멋진 동료들이 가득하다면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이 우리에게 계속 될 수 있고 더욱 흥미로워지며 우리 역시 그만큼 더욱 지혜롭게 성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p.127 우리 삶의 주변에, 우리 삶의 상호작용 속엔 너무나 소중한 기획의 실마리들이 존재합니다. 다른 곳에서의 우연한 관찰과 경험을 옮겨 오면 어떤 곳에서는 간절히 기다려온 돌파구가 됩니다. --- p.140 사회혁신, 디자인씽킹, 소셜임팩트, 오픈이노베이션, ESG, 임팩트투자 등 과거에 핫했든, 지금 뜨고 있든 상관없이 우리가 가져야 하는 태도는 ‘모든 이들(이해관계자)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각자가 온전한 개인이자 인간으로서 내 스스로의 눈(내면)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나는 왜 이 일을 하고자 하는지 정답이 없는 고민을 끊임없이 이어가야 합니다. --- p.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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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사회적 가치 실현이 함께할 수 있다면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일 수 있을까. 대표의 마음과 같을 수 있을까. 시도가 아름다웠다. 대표가 매월 급여명세서와 함께 보낸 편지에는 그야말로 구성원들을 ‘추앙’하는 마음이 들어 있었다. 책 『당신은 어떤 월급을 받고 싶나요?』는 MYSC의 대표인 작가가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회사의 미션과 비전 등을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는 채널로서 활용하고자, 급여명세서에 담았던 72편의 이야기이다.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으려면 기업의 구성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며 함께 추구해야 하는 '얼라인(align)’ 역량이 필수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직원들이 회사의 부속품으로서의 구성원이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주체로서 ‘다움’을 발휘하고 여기에 조직 ‘다움’도 같이 공명하게 하는 ‘사내기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삶은 ‘자기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기업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았을 때 마찬가지다.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회사의 가치 철학과 그 안에 구성원들이 꾸려가는 문화가 ‘인터널 브랜딩’이 되는 현명한 길이 보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