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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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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본질을 통해 미래를 읽다(김문선)
이미 와 있는 미래 : 4차 산업혁명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미래 인재의 필수 조건 : 창의성에 혁신을 플러그인하다
돌파구는 기업가정신

2. 고전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김영수)
역사 속 기업가정신 : 유대 상인과 화교 상인
미래 세계 경제의 중심 : 중국
고전에 숨어 있는 기업가정신
〈화식열전〉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와 치부에 대한 사마천의 인식
사마천의 의리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례

3. 4차 산업혁명의 미래(이장재)
산업혁명의 흐름을 살펴보자
현실에 영향을 주고 있는 미래
변혁의 시기에 필요한 핵심가치
우리 앞에 와 있는 대표 혁신가들
공공부문에서의 기업가정신

4. 주요국 창업생태계의 변화와 흐름(김성옥)
유니콘기업을 중심으로 본 글로벌 스타트업의 발전
로컬 서비스의 활성화
창업생태계의 지역별 맥락
신흥국 창업생태계의 성장 요인 : 중국·동남아시아·인도
갈라파고스에서 벗어나려면 : 고립탈피를 위한 제언

5.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들다(김영록)
플러그만 꽂으면 작동되는 스타트업 환경
스타트업 생태계의 멤버 8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 함께 일하는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초기에 도움을 받으려면 : 부모와 같은 존재, 인큐베이터
시행착오 없이 제대로 성장하고 싶다면 : 선생님 같은 액셀러레이터
잊지 말아야 할 근본 :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6. 글로벌 기업가정신(김종갑)
당신의 제품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잘 되는 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우리의 글로벌 창업이 성공하려면?
우리가 가진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그럼에도 가능성은 있다!

7. ‘사람중심’ 기업가정신(배종태)
누가 기업가인가?
기업가정신의 정의와 본질
기업가형 경영 방식
진정한 기업가의 조건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기업가정신
사람이 핵심이다
이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이다

8. 범국가적 시스템 : 기업가형 국가(최성호)
‘기업가형 국가’ 란 무엇인가?
왜 ‘기업가형 국가’인가?
기업가형 국가의 조건과 한국 상황
기업가형 국가의 성공사례
기업가형 국가를 위한 기업정책 과제

9. 사회적 기업가정신 :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정신(이채원)
사회적 기업가정신은 시대정신이다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가의 특징은 무엇인가?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

10. 실패는 감추어진 보물이다(김인수)
창업, 그 달콤함 이면의 냉혹한 현실
재창업은 가시밭길
관점을 전환하자 : 실패에 대한 반면교사
창업보다 힘든 폐업
창업하기 전에 실패를 들여다보자
창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첩경 : 실패 경험의 공유

11. 지속 가능한 기업을 꿈꾸자(김정태)
사회와 더불어 성장한다
‘1919년형 기업’에서 ‘2020년형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 비콥의 등장과 확산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사회적 가치 창출기업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큼 다가온 사회적 가치의 시대

1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김선우)
새로운 시대의 출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업가정신
한국의 기업가정신과 정부의 역할

저자 소개 12

(재)넥스트챌린지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이다. 서울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거쳐 지금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근무하며 현장에 대한 목마름으로 청년 스타트업과 교류 중이다. 그들과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행하는 가운데에서 항상 즐겁게 새로운 기회와 마주하고 있다. 미래는 항상 불확실하며, 불확실한 것은 항상 두려움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퍼트리곤 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기회를 경험으로 생각하자. 기회인 위기와 기회가 아닌 위기는 모두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위기의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서 반드시 기회의 경험을 획득해야 한다.
(재)넥스트챌린지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이다. 서울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거쳐 지금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근무하며 현장에 대한 목마름으로 청년 스타트업과 교류 중이다. 그들과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행하는 가운데에서 항상 즐겁게 새로운 기회와 마주하고 있다. 미래는 항상 불확실하며, 불확실한 것은 항상 두려움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퍼트리곤 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기회를 경험으로 생각하자. 기회인 위기와 기회가 아닌 위기는 모두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위기의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서 반드시 기회의 경험을 획득해야 한다. 그래서 중소기업, 벤처기업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의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다.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장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실천적 기회 창조역량으로서의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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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 단장으로 중소·벤처기업 및 기업가정신을 연구하고 있다. 2008년 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소기업연구원에서 기술인력, 중소기업 R&D 등을 주제로 연구한 경력이 있다. 기업가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 구축을 위한 정부의 개입 방향은 창업 건수를 늘이는 정책이나 재정적 보조역할만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들의 통합적 연계 즉, 경쟁정책, 조세정책, 교육시스템, 금융시스템, 연구개발 정책 간의 연계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한국의 기업가생태계는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 단장으로 중소·벤처기업 및 기업가정신을 연구하고 있다. 2008년 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소기업연구원에서 기술인력, 중소기업 R&D 등을 주제로 연구한 경력이 있다. 기업가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 구축을 위한 정부의 개입 방향은 창업 건수를 늘이는 정책이나 재정적 보조역할만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들의 통합적 연계 즉, 경쟁정책, 조세정책, 교육시스템, 금융시스템, 연구개발 정책 간의 연계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한국의 기업가생태계는 과거부터 정부의 역할이 큰 만큼 정부가 시장기회를 창출하는 개척자적인 역할도 해야 함을 또한 지적한다. 정부가 혁신기업의 신제품에 대해 선 도적인 소비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민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와해적이고 불확실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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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의 ICT 기업동향과 창업벤처 생태계를 연구하고 있다. 경력이 짧아 전문가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으나,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ICT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신기술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창업벤처 기업이 우리에게 혁신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전방 정예군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창업벤처의 혁신유전자를 발현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여 답답하지만, 수평적이고 개방적이며, 마음껏 혁신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업벤처 생태계로의 발전을 위해 분투 중이다. 이 분투의 결과물로는 ‘중국 인터넷서비스산업의 발전과 시사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벤처생태계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우리나 라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 모델 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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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은밀함을 품고, 건축에 유산을 남기며, 기술의 날개를 찾아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현대의 다빈치다. 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예측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체 불가능한 안목을 가지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유발 하라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를 설립, 스타트업 육성과 더불어 창업교육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고안하며 창업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지금은 인류 문명의 특이점을 향해 질주하는 아세안의 도전과 혁신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다.

한동대학교(경영학)와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경영컨설팅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7년간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교수를 지냈고 벤처기업협회 부회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Google play ‘창구’, 인텔AI, 탈레스, 로레알 글로벌 협업 ‘Collabo X’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제주 서귀포시의 창업 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 도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버드대학교, MIT, 세바시, 대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매년 1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과 스타트업 기업가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운·둔·근’에 뿌리를 둔 철학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한 스타트업 고등학교와 대학 설립을 추진해왔다. 베스트셀러 《변종의 늑대》(2022 국방부 진중문고) 《진격의 늑대》(2022 문체부 추천도서)를 포함, 8권의 책을 쓰며 저자만의 고유한 사유와 통찰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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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에서 연구조교수로 기술금융, 기술가치평가 그리고, 기업가정신과 실패와 재도전을 연구하며, 학부생 대상으로 ‘실패와 재도전’이라는 과목을 개설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2006년부터 기업가정신을 연구하던 중, 2013년 우연히 시작한 실패 및 재도전에 대한 연구는 5년째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연구자로서 창업과 실패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대내외에 이야기해오고 있다. EBS 4부작 다큐멘터리 ‘패자부활전’의 자문교수로 중소기업벤처부의 재도전 분야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중소기업벤처부와 함께 재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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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트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으며, 유엔본부 컨설턴트를 거쳐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으로 일했다. 현재 사회혁신 전문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의 이사이며, 특허청, 한국국제협력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적정기술 관련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공익적인 콘텐츠를 기획 발굴하고 유통시키는 사회적 출판기획가(So- cial Publisher)이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변혁을 꿈꾸는 저술가로서의 실험을 지속해오고 있다. 고려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며 과거와 현재를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했고,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경험을
헐트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으며, 유엔본부 컨설턴트를 거쳐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으로 일했다. 현재 사회혁신 전문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의 이사이며, 특허청, 한국국제협력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적정기술 관련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공익적인 콘텐츠를 기획 발굴하고 유통시키는 사회적 출판기획가(So- cial Publisher)이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변혁을 꿈꾸는 저술가로서의 실험을 지속해오고 있다. 고려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며 과거와 현재를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했고,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경험을 가졌다. 지난 2008년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방한팀 언론담당관으로 활동했다. 헤리티지재단 객원연구원, 유엔사무국 컨설턴트 등을 역임했으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비전과 리더십, 글로벌 시대의 핵심 역량 등 다양한 주제로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조선대학교, KAIST,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현재 ‘청년역량개발’프로젝트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유엔산하 기구‘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유엔사무총장』과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요』,『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등 6권의 책을 쓰거나 번역한 바 있다. 블로그theUNtoday.com를 통해 국제 활동, 사회혁신, 임팩트비즈니스 등과 관련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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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도전을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 법사철경(法史哲經)을 인생의 학업목표로 정했으나 대학 전공은 거꾸로 경제학을 선택했고 대학원에서는 환경과 재무를 전공으로 했다. 세운상가와 용산전자상가에서 취미로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PC 조립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첫 스타트업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는 실리콘밸리에서 우리 스타트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해왔다.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최근에는 국내에 들어와 글로벌화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1년에도 지구를 몇 바퀴씩 돌며 세계 구석구석에 우리기업을 알리고 이식하는 일을 천직으로
변화와 도전을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 법사철경(法史哲經)을 인생의 학업목표로 정했으나 대학 전공은 거꾸로 경제학을 선택했고 대학원에서는 환경과 재무를 전공으로 했다. 세운상가와 용산전자상가에서 취미로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PC 조립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첫 스타트업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는 실리콘밸리에서 우리 스타트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해왔다.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최근에는 국내에 들어와 글로벌화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1년에도 지구를 몇 바퀴씩 돌며 세계 구석구석에 우리기업을 알리고 이식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즐기고 있다.
1,500여 개가 넘는 벤처기업과 해외에서 기획부터 개발 영업까지 실전을 함께 치루며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전달하고자 지금도 매일 기업을 만나 고민을 함께 하고 있으며, 맹목적 노력에서 전략적 노력, 기술강국에서 브랜드 강국으로의 우리기업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기업 창출을 귀국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사회적기업학회 부회장 역임. 테크노 MBA, 사회적기업가 MBA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등 기술혁신과 기업가정신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연구와 사회적 기업가 및 기업가형 경영자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영학 뉴패러다임: 생산전략과 기술경영》, 《굿 비즈니스 플러스》 등이 있다.
과학기술정책 연구와 관련 시스템 구축에 일생을 바쳐온 연구자다. 그는 1999년에 국가의 R&D 싱크탱크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합류하여 공공 R&D 투자 방향 설정, 중장기 계획 수립, R&D 예산 조정, R&D 평가 그리고 미래예측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현재의 공공 R&D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왔다. 그의 장점은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동시에 가졌다는 것으로 이론의 유희보다는 실사구시의 관점에서 이론과 현장을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국내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과학기술정책론 : 현상과 이론》의 주저자이며, 한국 기술혁신
과학기술정책 연구와 관련 시스템 구축에 일생을 바쳐온 연구자다. 그는 1999년에 국가의 R&D 싱크탱크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합류하여 공공 R&D 투자 방향 설정, 중장기 계획 수립, R&D 예산 조정, R&D 평가 그리고 미래예측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현재의 공공 R&D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왔다. 그의 장점은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동시에 가졌다는 것으로 이론의 유희보다는 실사구시의 관점에서 이론과 현장을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국내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과학기술정책론 : 현상과 이론》의 주저자이며, 한국 기술혁신학회 15대 회장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에 대한 연구에 푹 빠져 있다. 4차 산업혁명 시기를 대한민국이 새롭게 약진할 중요한 기회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17년 한 해 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의를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한 적이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은 그의 지적이며 경험적 노력의 산물이다.
기업가정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기업가정신을 지금 현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정신으로 보고 기업가정신 확산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몸담고 있다. 기업가정신, 사내혁신 등에 관한 저서 《새로운 모색과 창조》 《벤처 디스커버리-창조적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 《사내혁신》(Corporate Entrepreneurship)를 저술하였으며, 기업가정신 교육자 양성을 통해 기업가정신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 전공, 대학원에서는 경영전략 및 기업가정신 분야를 연구하였고, 경영컨설팅 회사를 거쳐 미국 뱁슨대학(Babson College) 및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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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 《사마천사기성어대사전(司馬遷史記成語大辭典)》을 펴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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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절대역사서 사기》가 있고, 《용인(用人) 66계명》《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를 펴냈다. 그 외《리더의 망치》《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원제 : 《리더의 역사공부》)《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인간의 길》《백전백승 경쟁전략 백전기략》《삼십육계(개정증보판)》《알고 쓰자 고사성어(개정증보판)》《사마천 사기 100문 100답》과 ‘간신(奸臣)’ 3부작인 《간신 : 간신론》 《간신 : 간신전(개정증보판)》 《간신 : 간신학(개정증보판)》등을 펴냈다.

이 밖에 《정치, 역사를 만나다》《오십에 읽는 사기》《제왕의 사람들 》《난세에 답하다》《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막료학》 《모략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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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행정대학원 졸업 -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 박사 - 현 경기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 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기금교수 - 행정고시 재경직 31회, 전 산업자원부 행정사무관?서기관 - 전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위원,중소벤처기업연구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중소기업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상 비상근) 저서 『위기극복과 경제도약을 위한 신산업정책연구 1』 (공저) 『새로운 성장패러다임과 미래성장동력』 (공저) 『새로운 기업성장 패러다임과 신산업정책 방향 연구』 (공저) 『주요 산업별 기업성장 패러다임 분석과 정책과제』 (공저)
약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행정대학원 졸업
-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 박사
- 현 경기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 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기금교수
- 행정고시 재경직 31회, 전 산업자원부 행정사무관?서기관
- 전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위원,중소벤처기업연구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중소기업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상 비상근)
저서 『위기극복과 경제도약을 위한 신산업정책연구 1』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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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별 기업성장 패러다임 분석과 정책과제』 (공저)
『통계안목: 세상을 바로 보는 힘』 (공저)
『기업가형 국가: 이론과 정책』 (공저)
『플러그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업가정신』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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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150*225mm
ISBN13
9788996230366

책 속으로

이에 한국경제의 해법은 역시 ‘기업가정신’이다.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석학 필립 코틀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확실한 성공비법은 기업가정신에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도전과 혁신의 노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혁신성장에 집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혁신성장의 기반에는 도전과 열정으로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기업가정신’이 있다. _ 33페이지

고전은 지나간 낡은 글이나 말이 아니라 오래된 미래이며 축적된 경험이자 인간 내면의 성찰을 간직하고 있는 농축된 지혜다. 고전은 또한 고급 빅데이터다. 현대인의 말과 글로는 따를 수 없는 의미를 깊숙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고전일수록 말과 글이 짧다는 사실을 곰곰이 되새겨보아야 한다. 전달 수단으로서의 말과 글이 현대로 올수록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은 인간의 영적인 능력이 퇴화했다는 반증이다. _ 41~42페이지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기술은 정보에 대한 용이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인간의 삶을 과거와는 다르게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 개방, 투명, 공유가치가 강조되면서 새로운 참여 민주주의 즉, 미시 민주주의(micro democracy)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국가운영의 방식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고용 방식인 휴먼 클라우드와 미시 민주주의를 촉진하고 중앙집권화 조직을 불필요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술 등이 등장하면서 사회구조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가는 한편 새로운 운영방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 급격한 과학기술의 변화와 융합이 사회경제적 요소와 결합되어 나타나는 전반적인 혁신이 궁극적으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일, 인간과 경제, 인간과 사회, 인간과 문화, 인간과 정신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_68페이지

신흥국 약진의 가장 큰 요인은 그 나라의 시장규모와 역동성이다. 규모 이상의 내수시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그리고 기존질서가 없는 시장을 가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은 약진의 요인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규모가 큰 내수시장 (혹은 시장잠재력)을 배경으로 기업의 성장이 일정 정도 보장받을 수 있는 근간을 제공한다. 거대한 시장은 원천 기술 개발보다는 이를 ‘응용하는 혁신’만으로도 고성장할 수 있다. _90페이지

스타트업을 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사항은 세 가지다. 첫째 아이템, 둘째 팀원, 셋째 공간이다. 인간 생존의 필수 요소가 의식주라면 스타트업에게는 이 세 가지가 필수 요소다. 그렇기 때문에 코워킹 스페이스는 자금이 없는 스타트업에게는 중요한 곳이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사무공간을 장기간 제공해주는 ‘비즈니스센터’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보통 비즈니스센터는 한 층을 임대하여 1 ~6인실 정도 칸막이를 나눠 다시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가격이 비싸다. 반면에 코워킹 스페이스는 카페나 도서관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열람실처럼 큰 책상이 있는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옆 사람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구조다. 조용히 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떠들어도 되는 곳이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적 네트워킹, 정보공유, 팀 발굴 등과 다양한 기회가 숨어 있는 공간이다. _110페이지

여러 가지 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면하고 있는 이 순간은 기업인으로서나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이 시점, 너무 잰걸음으로 신중하기만 해서도 안 되고 너무 섣불리 뛰어들고 보자는 식이 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분명한 점은 국내 기업이 외부로 눈을 돌릴 수 있다면 그 순간 도전은 ‘기회’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다. 글로벌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려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러 조사를 통해 발견된 필요충분조건을 채워나가려는 끊임없는 투지도 필요할 것이다. 보다 넓고 높은 안목으로 준비하다 보면, 미래는 우리에게 비관적인 답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미리 준비’하는 글로벌적 기업가 정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이다. _146페이지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관련하여 대중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인간성 소멸’이다.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한다고 하니 그런 염려도 일면 이해는 간다. 하지만 그런 염려가 부각되는 때일수록 인간 본연의 본질적 특성에 더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도 ‘스마트 신인류’라고 불리는 사람의 요구사항이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어찌 보면 기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그러 한 사람의 가치가 더 중요한 것으로 부각될 여지와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앞으로 ‘사람중심’의 가치가 더욱 더 중요한 것으로 부각될 때 ‘나’와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_175페이지

드러커에 의하면 기업가형 경제(entrepreneurial economy)는 1960년 대 후반 실리콘밸리의 형성으로 시작되어, 198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 국한된 현상이었다. 기업가형 경제는 기업가적인 혁신과 위험부담에 의하여 새로운 제품·서비스가 활발하게 공급되던 경제구조를 강조한다. 이전 시기와 달리 새로운 제품·서비스 개발을 주도한 중규모 고성장 기업이 성장·고용창출의 엔진 역할을 수행하였다. 한편 서유럽의 기업가형 경제는 1990년대 중반에야 활성화된다. 한국에서 기업가형 경제의 모습은 벤처 붐과 함께 2000년대 초반에 출현하였지만 여전히 부분의 성취에 머물러 있다.
‘기업가형 국가’(entrepreneurial state)는 기업가형 경제를 꽃피우기 위한 문화와 제도·정책, 그리고 시장과 정부의 역할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우리나라가 1인당 소득 3만 달러 벽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분배·복지의 개선으로 국민 삶의 질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양적 성장에 그쳐서는 안 되며 기업가형 국가로 탈바꿈해야 한다. _180페이지

기업가정신은 단순한 트렌드에 따르는 새로운 경영방식이 아니라 우리에게 처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즉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정신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시대정신이란 시대에 결핍되어 있는 요소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말한다. 즉 군부독재시 대의 결핍인 민주주의, 일제식민시대의 결핍인 독립이 바로 시대정신이었던 것과 같이 현 시대의 시대정신은 우리의 결핍인 ‘경제적 문제와 정 신적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기업가정신은 잘 먹는 문제 즉,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여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게 하며, 잘 사는 문제, 즉,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풍요로움을 공유하고 정신적 가치로움을 충족시키도록 한다. _205페이지

실패를 터부시하고, 실패 원인을 외면하고, 성공 요인 위주의 기업가 정신 및 창업 교육은 창업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실패의 확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민간영역에서 자기 책임 하에서 창업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나, 우리나라는 공공 영역에서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많이 달라지고 있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 네트워크과 경영 노하우 그리고 투자까지도 자기 책임에서 지원하고, 함께 운영하는 창업전문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그 수는 적지만 분명 좋은 소식이다. _242페이지

1919년형 기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자본주의의 패러다임일까, 아니라면 ‘2020년형 기업’이 도래할 수 있을까? 파반 수크테브만이 ‘2020년 형 기업’을 예견하는 것은 아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마켓 3.0》에서 제품과 소비자 중심의 시장이 제품과 소비자를 넘어 점차 인간의 감정과 영혼까지 포함하는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한다. 즉, ‘마켓 1.0’은 제품 본연의 가치와 경쟁력에 집중했었고 ‘마켓 2.0’은 소비자가 느끼는 경험과 만족이 차별화와 포지셔닝에 있어 보다 중요해졌다면 ‘마켓 3.0’은 이성과 감정, 영혼을 두루 갖춘 소비자 및 다중 이해관계자에게 공유되는 가치창출이 보다 중요해졌다는 이론이다. 필립 코틀러는 고객뿐 아니라, 고객의 친구이자 고객과 깊은 상호작용을 하는 비고객까지 아우르지 못한다면 기업의 시장점유율은 지켜나가기 어렵다고 봤다. _250페이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개인은 ‘기업가적 구성원’(Entrepreneurial Individuals)을 지향하고 자신만의 전문지식과 기술 보유, 상호연결과 협업,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모두가 앙트레프레너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은 ‘개방형 혁신기업(Open Innovators)’이 되도록 기업 내·외부의 역량 통합·구축·재구성하는 역량 확보,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의 변화를 통한 체험/가치 극대화, 법인(Corporation) 에서 연합(Confederation)으로의 변화 등이 필요하다. 정부는 ‘트램폴린형 정부’(Trampoline Government)가 되어 여러 주체가 더 많은 혁신을 만들 수 있는 일을 지원하고 개인과 기업이 기업가정신을 발현할 수 있는 사회적 완충망(트램폴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_271~272페이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초연결과 초지능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은 지금까지의 산업혁명과는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은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변화와 트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누가 뭐라 해도 4차 산업혁명이다. 2016년 3월 알파고로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광풍은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것은 201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다. 전 세계의 전문가가 스위스 제네바 다보스에 모여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이미 와 있는 미래에 대해 논의한 것이 시작이다.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곧 도래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이 책에는 급변과 혼돈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담았다. 12명의 저자들이 기업가정신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글들은 각자의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 일견 모순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은 다양한 영역과 각 위치에서 보는 각기 다른 관점을 통해 우리가 어디에 있고, 또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그 전체에 대한 윤곽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정반합(正反合)의 혁신적 결과로도 설명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관심과 주장에는 일맥상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산업혁명과는 차원이 다르며, 우리 삶의 전면적인 변화와 함께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빠른 속도의 기술 발전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하는 일’만 바꾸는 것이 아닌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 따라서 세계의 전문가들은 신속하고도 선제적인 대처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스크’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기회’를 잡는 노력이 중요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변화는 이미 와 있는 미래이고, 현재 진행형이다. 피터 드러커는 일찍이 “미래는 현재로부터 만들어진다.”고 했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미래는 현재에 달려 있다.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에 대해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지 지금 선택해야 할 것이다.

세상을 바꿀 기업가정신에 플러그인하라!
12명의 리더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의 모든 것!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기본과 본질 중 오랜 역사 속에서 검증된 가치가 기업가정신이다. 혼돈과 급변의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정신을 담은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기업가정신을 오랜 기간 연구한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좀 더 나은 미래를 대비하고자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창업을 연결하는 주제를 가지고 총 9회의 교류회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정책교류회의 결과가 이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자타공인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12명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가정신이라는 말이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지금은 옆자리의 동료만이 경쟁자가 아니다. 당신과 같은 일은 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경쟁자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자신을 경영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을 피할 수 없는, 이미 현재가 된 미래에서 살아남고 싶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12명이 말하는 기업가정신에 대해 알아보자.

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돌파구는 기업가정신이다.
② 급변의 시대일수록 기본이 중요하다. 고전에서 기업가정신을 찾아보자.
③ 이미 와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대표 혁신가를 소개한다.
④ 주요국의 창업생태계 변화와 흐름을 통해 우리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⑤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되기 위한 로드맵과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⑥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글로벌에 진출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⑦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⑧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범국가적 시스템이 필요하다.
⑨ 사회적 기업가정신은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⑩ 기업 실패경험의 연구와 축적을 통해 창업의 리스크를 줄이자.
⑪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기업에 도전하자.
⑫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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