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아이들과 함께 한 세계 차 여행 말레이시아 테타릭과 천공의 다원 싱가포르 버라이어티한 다국적 차문화 미얀마 라폐예로 여는 아침 방글라데시 노상 찻집이라는 오아시스 사우디아라비아 낯설고 달콤한 홍차의 맛 아랍에미리트 외국인들이 만든 두바이 차문화 오만 아라비안나이트의 무대에서 즐기는 홍차 한잔 이란 낯설고 아름다운 차문화 튀르키예 1인당 차 소비 1위국 일본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차들 이집트 피라미드와 홍차의 나라 케냐 세계 3위의 차 생산국 에티오피아 커피 왕국의 홍차 이야기 모로코 모래와 민트티의 나라 우간다 저 많은 찻잎은 다 어디로 갈까? |
|
차로 만난 낯선 세계의 표정과 향기
15개국에서 만난 차와 사람들 이 책은 2010년 세계 각국에서 본 차문화를 《사치코의 세계 차 여행》의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동남아와 중동을 거쳐 북아프리카까지, 두 아이의 엄마 사치코가 다시 세계 차 여행에 나섰다. 현지 사람들의 삶에 뿌리를 둔 살아있는 차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기 작가는 대부분 일반 가정집에 머물고, 현지인의 의식주를 직접 체험했다. 그렇게 화려한 도시의 뒷골목과 험준한 산꼭대기를 누비며 찾아낸 흥미진진하고 달콤한 차와 사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 있는 곳은 다 향기롭다 피부와 인종과 언어는 모두 다르지만, 차를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온기와 사랑이 넘친다. 오로지 차 하나로 마음이 열리고 정이 통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이 특별한 여행기는 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차 생활의 새로운 길잡이다. 세상에는 바로 그곳에 가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방문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특정 국가의 차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이 실제 현지에 가서 완전히 달라졌던 경험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게 세계 차 여행을 통해 실제로 경험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계의 차문화는 모두 제가 현지에서 체험하고 제 눈으로 확인한 진실입니다. 환상의 세계가 아닙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계 차문화는 그 나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서 제가 만난 차문화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차 여행을 통해서 얻은 체험과 현지에서 느꼈던 일들을 차, 그리고 여행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