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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기다림
2장 공격 3장 피신 4장 랑코비트 왕궁 5장 칼 6장 레지스탕스 7장 배신 8장 실버 9장 셀레나 10장 거시기 11장 빛의 손 12장 끈적끈적한 거미 13장 칼/뱀파이어 14장 에드라킨족의 신들 15장 파브리스 16장 안젤리카 17장 결혼식 18장 유령 19장 뱀파이어 20장 기계 21장 작전 22장 신 1000 23장 결투 24장 매직 6총사 25장 마지스터 26장 하프드래곤 27장 후계자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
Sophie Audouin Mamik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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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가 만든 묘약의 부작용으로 아더월드에 유령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고, 뱀파이어로 변신해 있던 타라는 유령의 공격을 피하지만 함께 있던 로빈은 타라의 눈앞에서 유령에 의해 죽고 만다. 리스베스 여제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유령이 모두 장악하면서 아더월드는 순식간에 유령들의 세상이 되고, 칼의 도움을 받아 살아 있는 궁전으로 피신한 타라는 자포자기한 채 죽기만을 기다린다.
한편, 엘프족, 난쟁이족, 뱀파이어족, 인간족은 무자비한 침략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고, 타라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기로 결심한다. 앙숙 안젤리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소년 실버와 함께 유령에게서 도망치며 그들을 퇴치할 방법을 찾는 타라. 마침내, 『궁정비사』에서 에드라킨족의 나라 아르루쉬르에 있는 유령 퇴치 기계의 존재를 발견하는데……. 과연 타라는 잔혹하고 무자비한 에드라킨족에게서 무사히 기계를 훔쳐내 아더월드를 구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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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000만 부, 국내 100만 부 판매 신화!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2년에 걸쳐 완성된 대작!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아바타〉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1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매년 한 권씩 출간되어 1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온 『타라 덩컨』 시리즈는 아쉽게도 12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각 권 맨 앞에 첨부된 아더월드 지도와 맨 마지막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 세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창조해냈는지 실감하게 한다. 아더월드를 구성하는 수많은 나라와 종족, 그리고 아더월드와는 다른 드래곤과 악마의 행성까지 기상천외한 세계는 『타라 덩컨』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타라 덩컨』에도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 매료되어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내기도 했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 역시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멋진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 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영화,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