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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숨바꼭질 2장 뱀파이어 3장 천재 발명가 4장 유혹 주문 5장 공격 6장 파프니르 7장 암컷 늑대 8장 킬라 9장 상그라브 10장 빌랭 왕국의 용병 11장 실버 12장 칼 13장 로빈의 딜레마 14장 사라진 반지 15장 마지스터 16장 출발 17장 여행 18장 악마들의 왕자 19장 아르칸즈 20장 재판관 21장 림보 22장 장밋빛 새끼 고양이 23장 검은 여왕 24장 전쟁 25장 하프드래곤의 고백 26장 중독 27장 타라 28장 작전 29장 휠체어 30장 사악한 여제 에필로그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
Sophie Audouin Mamik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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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의 습격으로 아더월드를 위험에 빠뜨린 잘못 때문에 지구로 추방된 타라는 아더월드와 완전히 단절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연락이 끊어진 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타라는 열여섯 살이 되는 생일날, 마지스터의 상그라브들이 아더월드의 여러 나라 정부들과 심지어 절친한 친구들의 집을 동시다발로 공격하면서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끔찍한 소식을 접한다.
타라는 이 공격의 배후에 마지스터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로빈의 주선으로 마지스터와 만나 직접 대화를 한 후 범인이 마지스터가 아닌 다른 사람임을 알고 아연실색한다. 납치한 상그라브들을 조종해서 아더월드의 모든 정부를 공격하게 하고 그 잘못을 마지스터에게 덮어씌우려 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타라가 머물던 저택이 용병들에게 공격을 받고 타라의 어머니는 칼을 맞아 쓰러지게 된다. 분노와 불안에 사로잡힌 타라는 위험에 빠진 아더월드를 구하고 어머니들 되살려내기 위해 비밀리에 마법의 행성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한다. 그러나 공간이동의 문이 모두 봉쇄되어 있기 때문에 악마들의 세계, 림보를 경유해야 아더월드로 갈 수 있다. 타라는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매직 6총사, 그리고 실버와 함께 림보에 도착하지만, 지구처럼 변한 악마의 행성에 이어 인간 모습의 악마들을 보며 경악하는데……. 타라와 마지스터를 없애려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타라는 아더월드를 구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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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000만 부, 국내 100만 부 판매 신화!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2년에 걸쳐 완성된 대작!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아바타〉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1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매년 한 권씩 출간되어 1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온 『타라 덩컨』 시리즈는 아쉽게도 12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각 권 맨 앞에 첨부된 아더월드 지도와 맨 마지막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 세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창조해냈는지 실감하게 한다. 아더월드를 구성하는 수많은 나라와 종족, 그리고 아더월드와는 다른 드래곤과 악마의 행성까지 기상천외한 세계는 『타라 덩컨』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타라 덩컨』에도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 매료되어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내기도 했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 역시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멋진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 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영화,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