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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혼자서 밥 먹는 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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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파란소나기 편집장으로 콘텐츠와 출판물을 기획하고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업한 디지털 콘텐츠로는 네이버 지식백과 <만화로 보는 교과서 인물>, 쥬니버와 아울북 인터랙티브 <동화 만들기>가 있으며, 쓴 책으로는 《실수하는 마음 지켜주기》, 《처음 혼자서 밥 먹는 날》, 《매직 엘리베이터: 공룡》, 《고사성어월드》 외 다수가 있습니다.

한고은의 다른 상품

그림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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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사다코와 천 마리 종이학』, 『아빠 회사 안 가?』, 『친구야, 멍멍!』, 『곰돌이 푸』, 『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우당퉁탕 일요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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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90g | 200*230*8mm
ISBN13
97911711757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는 『처음 혼자서 밥 먹는 날』이고, 주인공 수연이가 처음으로 스스로 먹을 것을 준비하고 어른 젓가락을 쓰는 날을 담았습니다. 수연이는 집으로 돌아오자, 배가 고팠습니다. 수연이는 엄마에게 오늘은 자기가 요리사라고 말했어요. 수연이는 역할놀이를 하며 주도적으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수연이가 준비한 음식을 수연이가 고른 접시에 담아 엄마와 즐거운 간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밥을 먹는 시간이 되었어요. 수연이는 오늘 식사를 어른 젓가락으로 먹어 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 수연이는 어른 젓가락으로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가정뿐 아니라 기관 급식에서도 불편함 없는 즐거운 식사 시간을 선물해요!

인간의 생활 삼대 요소인 의식주의 ‘식’은 일상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정에서 밥을 먹던 아이들은 이제 기관에서 급식을 먹고, 가족이 아닌 사람과 밥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지요. 부모님이 없는 환경에서 아이가 혼자 잘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아이가 불편함 없이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혼자의 힘으로 귤이나 바나나 같은 과일 껍질 까는 법, 우유갑 여는 법, 처음 먹어보는 음식을 접하는 태도,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 등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처음 혼자서 밥 먹는 날》에 수연이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익혀 두어야 할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자기가 먹을 것을 준비하는 법, 먹을 것을 차릴 때 주의해야 할 점, 주의해서 먹어야 할 음식, 처음 보는 음식을 접하는 태도, 긴 젓가락을 사용하는 법 등처럼요. 이 이야기를 보면 아이는 가정 밖에서도 누구의 도움 없이 밥을 잘 먹는 방법을 미리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비슷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이 있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도 권말에 있는 ‘부모 가이드’를 통해 놓친 것이 있는지 확인하며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혼자서 처음 혼자서 밥 먹는 날! 건강하고 멋진 자립의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스스로 먹는 것이 서툴어도 곧 익숙해질 거라고 격려하는 그림책

처음 하는 일은 설레기도 하지만, 낯설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처음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순간이지요. 도움을 주던 부모님이 없이 혼자서 밥을 먹을 때 아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과일의 껍질을 못 깐다거나, 보조 장비가 없는 젓가락만 있을 때 사용하지 못 하는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엄마에게 맡겼던 일을 역할놀이를 하며 자신이 해 보고, 독립심을 키우고 스스로 하는 것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지금은 서툴러도 잘할 수 있을 거라며 곁에서 응원하고, 주도적으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부모님의 애정도 아이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음식 준비를 하며 혹은 음식을 먹으며 알아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가정 밖에서 밥을 먹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처음 혼자서 밥 먹는 날》을 읽어 주세요. 아이는 수연이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님은 수연이의 부모님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할지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이 서툰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단번에 해낼 수도 없지요. 아이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조금 더 편하도록 도와주고 싶기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가 해낼 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아이는 그 보호 속에 한 걸음씩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아이 마음 그림책》은 처음 자립을 준비하는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는 일상 속 아이가 ‘처음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는 날을 그립니다. 아이의 도전은 잠 자기, 옷 입기, 심부름하기, 목욕하기, 밥 먹기 등 사회화를 위해 꼭 자립해야 하는 생활 습관들입니다. 엄마에게는 평범하지만 아이는 ‘처음’인 것들이지요. 아이의 도전 과정에는 실패도 성공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 갑니다. 엄마는 가까이에서 아이를 응원하며 필요할 땐 언제나 도와줄 거라는 든든한 마음을 전하지요. ‘영혼이 강한 아이’로 성장해 가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추천평

엄마에게 평범한 일이라도 아이는 처음입니다. 아이의 ‘처음’은 작지만 중요한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자립을 준비하는 엄마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 조선미 (EBS [육아학교] 멘토,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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