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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모든 책에서. 6
02 · 잃어버린 것 14 03 · 오늘은...... 20 04 · 海?詩抄(해변시초) 26 05 · 月夜(월야) 38 06 · 廢園(폐원) 40 07 · 눈물 50 08 · 詩法(시법) 54 09 · 偶感(우감) 56 10 · 나의 愛誦詩(애송시) 60 11 · 내 시 62 12 · 自像(자상) 67 13 · 深秋二首(심추이수) 70 |
朴木月, 본명 : 박영종(朴泳鍾)
박목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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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체의 음성이
꽝꽝 울리는 짜라투스트라의 광야에는 우뢰가 치고 (생략) --- 「모든 책에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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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미공개 육필시 노트는 원본 노트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하여 복각본 형태로 되어 있다. 실제 노트와 거의 유사하게 색이 바래지고 찢어진 흔적들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노트 안에는 작품이 수정되고 보완되며, 첨삭되는 과정을 최대한 가감하지 않았고, 다만 이미지 보정 작업만을 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독자들이 실제 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고, 작가의 창작의 과정에 담긴 영혼의 숨결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활자본이 아닌 육필로 된 복각본을 출판한다. 이것은 피카펜(pickapen.io)에서 디지털북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독자들이 종이 책으로 접할 수 있기를 원하는 요청에 의해 종이 책으로 출판한다.
육필시 노트 복각본은 미공개 시 노트 80권에 있는 400여편의 작품 중 166편을 작품성과 주제의 차별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166편을 엄선하였다. 이것을 주제별로 총 10권으로 재 구성하였다. 생활을 주제로 한 책부터 시작하여 사랑, 사람, 기념, 제주(경주 외), 기념, 자연, 가족, 신앙, 동심 등으로 제작되었다. ‘육필시 노트’의 주제별 작품 편수는 다음과 같다. 1) ‘생활’을 주제로 한 시 총 26편 2) ‘사람’을 주제로 한 시 총 17편 3) ‘신앙’을 주제로 한 시 총 9편 4) ‘가족’을 주제로 한 시 총 23편 5) ‘사랑’을 주제로 한 시 총 16편 6) ‘제주(경주 외)’을 주제로 한 시 총 14편 7) ‘자연(풍경)’을 주제로 한 시 총 21편 8) ‘기념’을 주제로 한 시 총 14편 9) ‘동심’을 주제로 한 시 총 13편 10) ‘시인의 삶’을 주제로 한 시 총 1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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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월은 ‘레먼’ 같은 빛나는 생명의 과실을 그의 짧은 인생 내내 깊이 갈구했다. 삶은 유한한 것이었고, 덧없는 것, 영원이 기다리고 있는 통과의 과정이었다. 이 속에 어떤 기쁨이, 보람이 깃들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오직 시 속에 답이 있음을 보여준다. - 방민호 (시인,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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