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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육필 시 노트 : 신앙 (기독교) 주제
氣候 외 8작품 수록 양장
박목월
PICKAPEN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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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 氣候(기후) 6
02 · 偶感· 二首(우감·이수) 10
03 · 祈禱(기도) 14
04 · 月庭(월정) 20
05 · 빛 22
06 · 눈물 28
07 · 狂(광) 44
08 · 音(음) 46
09 · 예수님 48

저자 소개 1

朴木月, 본명 : 박영종(朴泳鍾)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에 의해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 《심상》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예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박두진, 조지훈과의 3인 합동 시집 《청록집》과 개인 시집 《산도화》, 《난·기타》, 《청담》, 《경상도의 가랑잎》, 연작시 〈어머니〉, 〈구름에 달 가듯이〉, 〈무순〉, 수필집 《밤에 쓴 인생론》, 《친구여 시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대와 차 한 잔을 나누며》, 《달빛에 목선 가듯》,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등이 있다. 1978년에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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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07*271*15mm
ISBN13
9791198747136

책 속으로

三月 한달을 왠일일까
눈이 안 오는 날이 없다
(생략)

--- 「氣候.」중에서

출판사 리뷰

박목월 미공개 육필시 노트는 원본 노트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하여 복각본 형태로 되어 있다. 실제 노트와 거의 유사하게 색이 바래지고 찢어진 흔적들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노트 안에는 작품이 수정되고 보완되며, 첨삭되는 과정을 최대한 가감하지 않았고, 다만 이미지 보정 작업만을 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독자들이 실제 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고, 작가의 창작의 과정에 담긴 영혼의 숨결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활자본이 아닌 육필로 된 복각본을 출판한다. 이것은 피카펜(pickapen.io)에서 디지털북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독자들이 종이 책으로 접할 수 있기를 원하는 요청에 의해 종이 책으로 출판한다.

육필시 노트 복각본은 미공개 시 노트 80권에 있는 400여편의 작품 중 166편을 작품성과 주제의 차별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166편을 엄선하였다. 이것을 주제별로 총 10권으로 재 구성하였다. 생활을 주제로 한 책부터 시작하여 사랑, 사람, 기념, 제주(경주 외), 기념, 자연, 가족, 신앙, 동심 등으로 제작되었다.

‘육필시 노트’의 주제별 작품 편수는 다음과 같다.

1) ‘생활’을 주제로 한 시 총 26편
2) ‘사람’을 주제로 한 시 총 17편
3) ‘신앙’을 주제로 한 시 총 9편
4) ‘가족’을 주제로 한 시 총 23편
5) ‘사랑’을 주제로 한 시 총 16편
6) ‘제주(경주 외)’을 주제로 한 시 총 14편
7) ‘자연(풍경)’을 주제로 한 시 총 21편
8) ‘기념’을 주제로 한 시 총 14편
9) ‘동심’을 주제로 한 시 총 13편
10) ‘시인의 삶’을 주제로 한 시 총 13편

추천평

박목월 시인이 신앙의 길에 발을 딛게 된 내적 계기나 시인의 존재론적 근원으로서의 신앙의 세계에 대해 짐작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기할만 하다. 이렇게 받아들인 신앙은, 시인 자신에게도 한평생 생의 의지처이자 존재의 근원이 되어 주었다. - 전소영 (문학평론가, 홍익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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