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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요리로 여러 요리 활용하기
매일 매일이 특별해지는 상차림 노하우 남은 요리의 특별한 변신 Part1. 제대로 된 메인 요리 하나 - 돼지고기 등심과, 셀러리의 절묘한 맛! 돼지등심강정 - 넉넉한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제육볶음 - 양파절임과 곁들여 먹는 푸짐한 덮밥 돼지목살찹쌀구이덮밥 - 맛간장으로 우아한 맛을 내는 돼지목살스테이크 - 닭날개의 고급스러운 맛이 좋은 바비큐윙 - 닭가슴살로 만들어 담백하고 맛있는 치킨롤가스 - 스테이크처럼 즐기는 닭가슴살마요네즈구이 - 두반장소스를 곁들여 폼 나게 먹는 닭다릿살스테이크 - 달콤한 국물이 일품인 간장닭조림 - 남김없이 먹는 매콤한 밥도둑 닭갈비 - 중독성 있는 매운맛 불닭 - 중국식 치킨샐러드 유린기 - 고급스러운 요리처럼 먹는 돈가스유린기 - 톡톡 터치는 날치알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 날치알치즈롤가스 - 시판 스파게티소스로 만든 돈가스그라탱 - 촉촉하고 달콤한 맛간장불고기 - 상추부추무침에 곁들여 먹는 쇠고기찹쌀구이 - 샐러드처럼 산뜻하게 먹는 차돌박이숙주볶음 - 바비큐소스로 고급스러운 맛을 살린 찹스테이크 - 말린 채소를 넣어 고급스럽게 먹는 떡잡채 - 콩나물과 대패 삼겹살의 환상궁합 콩나물불고기 - 휘리릭 볶아 먹는 부추오리볶음 Part2. 한 끼 식사로 훌륭한 밥과 면 요리 - 아이들에게 인기 짱! 밥버거 - 세 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스팸볶음밥 - 중국집 볶음밥처럼 포슬포슬한 베이컨볶음밥 - 중국풍 볶음밥 바비큐볶음밥 - 핫칠리소스로 매콤하게 깔끔하게 새우볶음밥 - 반찬 필요 없는 매콤한 돼지고기김치덮밥 - 달콤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달걀덮밥 - 맛도 비주얼도 좋은 중국식 덮밥 - 고추장소스에 튀긴 두부를 곁들인 두부고추장덮밥 - 두부, 쇠고기, 파만 넣고 만든 마파두부덮밥 - 매콤한 중국풍 가지볶음 마파가지덮밥 - 게맛살과 양배추로 만든 인기 초밥 군함초밥 - 유부초밥 위에 매콤한 변신 매콤참치유부초밥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구운 주먹밥 - 중독성 있는 고추냉이의 매력을 듬뿍 고추냉이밥 - 날치알과 김치볶음의 조화 김치알밥 - 매콤한 칠리소스를 넣은 스팸달걀말이김밥 - 간단하게 돌돌 말아 먹는 데마키 손말이김밥 - 해물과 닭가슴살로 만드는 스페인식 볶음밥 파에야 - 부드럽게, 고급스럽게! 새우코코넛카레 - 토마토와 케첩으로 만드는 초간단 토마토스파게티 - 깔끔한 맛의 미트소스스파게티 - 다시마 국물과 초고추장으로 만든 비빔국수 - 간단하게 끓여 먹는 영양 만점 샤브칼국수 -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 얼큰칼국수 - 시판 장국으로 간단하게, 맛있게! 쌀국수 Part3. 일상 요리도 포인트 있게 - 스팸에 채소를 듬뿍 넣은 스팸고추장찌개 - 매콤한 국물과 부드러운 순두부의 조화 순두부찌개 - 든든하고 푸짐한 찌개 불고기찌개 - 샤브샤브용 쇠고기로 끓인 푸짐한 부추된장찌개 - 밥에 넣어 슥슥~ 비벼요! 강된장 - 덮밥처럼 비벼 먹는 참치우거지된장 - 된장을 넣어 끓이는 깊은 맛의 시래기해장국 - 구수하고 깊은 맛 묵은지된장지짐 - 매콤한 국물에 빠진 돈가스 김치돈가스나베 - 두부와 김치로 만드는 밥도둑 두부김치두루치기 - 간단하게 일본식 두부튀김 요리 아게다시도후 - 호박 한 개로 푸짐한 호박부침개 - 부추를 듬뿍 넣은 향긋한 부추전 - 새싹채소와 초고추장을 올린 메밀전 - 불 없이 반찬 만들기 연두부와 양념장 - 맛간장으로 만든 밥반찬 꽈리고추찜 - 요리가 된 부드러운 달걀말이 달걀말이 - 샐러드 반찬이 된 콩나물게맛살무침 - 감칠맛 나는 반찬 오이게맛살무침 Part4. 브런치와 가벼운 아침 식사 - 고급스러운 닭가슴살파니니 - 유명 샌드위치가 부럽지 않은 달콤토스트 - 부드러운 초간단 샌드위치 에그샌드위치 - 고소하고 든든한 샌드위치 불고기샌드위치 - 매력적인 프렌치토스트 모차렐라치즈샌드위치 - 바게트 위의 미트소스 유러피언피자 - 통식빵으로 구운 꽃 같은 빵 블루밍갈릭브레드 - 닭가슴살 통조림으로 만든 핫치킨피자 - 고급스러운 토르티야피자 단호박피자 - 크림소스에 빠진 새우와 시금치 새우시금치퀘사디아 - 들깨소스를 곁들인 푸짐한 샐러드 불고기샐러드 - 고소하고 촉촉한 식빵푸딩 - 영양 만점 후다닥 오믈렛 컵오믈렛 - 식빵으로 시나몬롤을! 식빵시나몬롤 Part5. 레스토랑‘핫’메뉴 따라잡기 -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게살크림크로켓 - 달콤한 마요네즈에 빠진 새우튀김 마요네즈새우 - 찐고구마로 간단히 만든 고구마만주 - 고급스럽게 먹는 감자크로켓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허브구이 - 냉장고 청소 요리 오코노미야키 - 패밀리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 - 토르티야 속 닭가슴살 치킨랩 - 한입 한입 떠먹는 감자베이컨피자 - 딸기와 블루베리로 만든 달콤한 딸기피자 - 상큼한 샐러드와 스파게티의 기막힌 조화 샐러드파스타 - 달콤하게 녹는 맛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 뜨거운 물 붓고 4분! 쿠스쿠스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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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상은 그 자체로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푸짐하다.
친정 엄마에게 가끔 음식의 레시피를 물으면, 엄마는 항상 “응, 소금 조금, 설탕 조금…” 이런 식이시다. 그래서인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 어려울 때가 많다. 요즘 와서 느끼지만 엄마의 레시피를 이해하려면 요리 실력이 중급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도 음식 솜씨가 꽤 좋으신 엄마의 손맛을 닮은 덕인지 나에게는 요리하는 게 수월한 편이다. 따뜻한 엄마의 밥 같은 요리를 나의 식구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 남편에게는 깔끔하고 정성이 들어간 대접받는 듯 한 느낌을, 아이들에게는 유행하는 맛있는 요리들로 레스토랑에 온 듯 한 즐거움을 주고 싶다. 그런 생각과 고민들을 모아서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내 이름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운전사로, 요리사로, 간호사로 또 누구의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살면서 나의 밥상들은 빠르고 간단하고 이왕이면 보기에도 좋고 푸짐한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요리들로 만들어진다. 첫 번째 나의 요리책 [초간단할 것, 빠를 것, 맛있을 것]에서는 엄마로 살며 매일 밥상을 차려내면서 나름대로 그때그때 요긴하게 적어두고 소중하게 보관해온 나의 ‘보물 같은 레시피’들을 알곡같이 소개했었다. 이번 두 번째 요리책의 역할은 ‘엄마’다. 궁금할 때, 부족할 때, 물어보고 싶을 때, 언제나 내 옆에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엄마 같은 책! 내게 무슨 일이 생길 때 항상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엄마’ 같은 책! ‘나도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야 할 텐데…’라는 고민을 함께 담아 나의 두 번째 요리책을 세상에 선보인다. 그리고 매일 밥상을 차리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수월하도록 내게 요긴했던 상차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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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건 많은데 손이 가는 게 없네!
손님 한번 치를라치면 주방이 난장판이에요! “차린 건 없지만 많이들 드시고 가세요.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맛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뭘 이렇게 많이 차리셨어요? 그냥 간단하게 차리시지.” “정말 맛있겠어요! 요리 솜씨가 정말 좋으신가 봐요, 어떻게 이런 걸 다 하셨을까?” 식사 초대를 받고 간 자리에서 흔히 오고가는 주부들의 대화, 괜한 공치사와 입에 발린 인사치레가 난무하는 현장이다. 그런대로 한 상 가득 차려놓기는 했지만 뭔가 부족한 듯하고, 정작 손이 가는 요리는 없어 먹는 둥 마는 둥, 그래도 상 차린 성의를 봐서 몇 젓가락 집어 먹고는 집에 와서 밥상 다시 차린 경험이 주부라면 몇 번쯤 있을 것이다. 특히 초보 주부들은 온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하루 종일 분주하지만, 정작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뭐가 문제일까? 이때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를 펼쳐 보자. 제대로 된 메인 요리 하나와 간단한 서브 요리 몇 가지만으로도 짧은 시간에 일류 코스 요리 못지않은 폼 나는 상을 푸짐하게 차려 낼 수 있으며, 일류 요리사가 따로 없다는 칭찬은 덤이다. 물론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 일도 없다. 신혼 초 밥 하는 법도 몰라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했던 저자였지만, 이제는 대여섯 가지 요리를 30분 만에 뚝딱 해치우는 19년차 베테랑 주부다.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난감하고 당황할 일이 없다. 이 책만 있으면. 일류 레스토랑과 맛집이 우리 주방으로 가족이나 연인끼리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찾았던 패밀리 레스토랑, 이젠 보편화되었지만 항상 문제는 가격이다. 1인분 한 접시에 2~3만 원을 훌쩍 넘지만 배는 부르지 않고, 부족한 양은 샐러드바에서 채우는 게 일반적이다. 맛집이라고 찾아가면 뭔 줄은 그렇게 늘어서 있는지, 한참을 기다려 한 자리 잡았지만 맛은 생각했던 만큼에 못 미치는 게 보통이고 가격도 결코 만만치 않다. 저자의 취미는 맛집 찾아다니기와 맛집 요리 따라 하기다. 이제 제법 유명한지라 맛 한번 봐달라는 요청도 끊이지 않으며, 그렇게 찾아다니며 맛을 본 곳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정말 맛있게 먹은 요리는 집에서 직접 해보며 그 맛을 재현해냈으니, 그 노하우가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에 담겨 있다. 책에 소개된 요리 두세 가지를 섞어 한 접시에 올리면 바로 일류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요리로 재탄생한다. 자취생과 솔로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 레시피 집 떠나 타지에서 학교생활과 직장생활을 하는 자취생과 솔로 직장인들에게 가장 그리운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어머니가 차려주신 따뜻한 집밥 한 그릇일 것이다. 된장찌개에 김치, 두서너 가지 밑반찬밖에 없지만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맛있고 훌륭한 밥상이다. 조미료 잔뜩 들어간 느끼하고 텁텁한 식당 밥에 물렸지만, 시간이 많이 걸려서,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아서, 재료 손질하기 귀찮아서 직접 해 먹을 엄두를 못 냈다면, 『테이스토리의 완소 레시피』가 해결책을 알려줄 것이다. 정말 간단하고 쉬워서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전기밥솥의 취사 버튼 누르고 밥이 될 시간이면 한두 가지 요리는 이미 완성이다. 시간과 금액 대비 식당보다 몇 배 훌륭한 밥상이 순식간에 차려질 것이다. 영양 면에서 훨씬 좋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