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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5
불교의 기본교리 불교의 기본교리·16 Ⅰ. 연기법(緣起法)·23 Ⅱ. 십이연기(十二緣起)·29 1. 무명(無明)·30 2. 행(行)·31 3. 식(識)·32 4. 명색(名色)·33 5. 12입처(十二入處)·34 6. 촉(觸)·35 7. 수(受)·36 8. 애(愛)·37 9. 취(取)·38 10. 유(有)·39 11. 생(生)·40 12. 노병사(老病死)·41 Ⅲ. 삼법인(三法印) 1. 제행무상(諸行無常)·44 2. 제법무아(諸法無我)·46 3. 일체개고(一切皆苦)·47 4. 열반적정(涅槃寂靜)·48 5. 제법개공(諸法皆空)·49 Ⅳ. 일체법(一切法) 1. 육근(六根) 51 2. 육경(六境)=육진(六塵)·53 3. 육식(六識)·55 4. 십이입처(十二入處)·58 5. 18계·60 6. 오온(五蘊)·61 7. 사성제(四聖-제는 말씀, 사실, 진리)·68 8. 팔정도(八正道)·71 9. 사념처(四念處)·75 10. 중도(中道)·79 Ⅴ. 공부할 때 필요한 교리 및 용어해설 1. 활구와 사구·81 2. 절대계와 현상계·82 3. 사법계관(四法界觀-화엄경)·84 4. 일미진중 함시방(一微塵中 含十方)·87 5.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88 6. 칠견(七見)·89 7. 오견(五見)-다섯가지 잘못된 견해로 칠견과 같은 뜻이므로 개인적인 설명은 생략하며 참고로 작성한다·92 8. 보왕삼매론십대애행(寶王三昧論十大行)·93 9.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96 10. 수준별 법문·97 11. 무심공부 10가지 수행방법·98 12. 임제선사의 4가지 주관과 객관·102 13. 참회(懺悔)·103 14. 무비스님께서 말씀하신 원효의 발심수행장·104 15. 무상삼귀의계(無相三歸依戒)-불법승 삼보·106 16. 육도윤회(六道輪廻)·107 17. 108번뇌가 업이다·111 나는 불교를 이렇게 접하고 이렇게 공부했다 나는 불교를 이렇게 접하고 이렇게 공부했다·116 1. 학창 시절·117 2. 사회생활시절·118 3. 은퇴 후 지금까지·120 나에게 나타난 것들 나에게 나타난 것들·130 1. 진공묘유·131 2. 나의 앞면이 부처로 보이다·132 3. 옆 사람의 얼굴이 부처로 보이다·133 4. 진공묘유 위에서 마음이 춤을 추다·134 5. 모텔에서 부처를 보다·135 6. 문경세계명상마에서 촛불이 춤을 추다·136 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걸려라·138 1. 6조 혜능대사·139 2. 조주선사·141 3. 부모미생전 볼래면목(父母未生前乶來面目)·144 4. 뜰 앞의 잣나무·145 5. 마른 똥막대기·146 6. 동산이 물 위로 간다·147 7. 이 뭐꼬·148 8. 금강경과 선사·150 9.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151 10. 무(無)와 공(空)의 차이점·153 11. 성암스님의 내일은 없다·156 12. 서암스님의 그대 보지 못했는가?·158 13. 불감혜근 선사·161 14. 수산주·163 15. 머무르지 않는다는 말은·164 16. 무주상보시·165 17. 진심직설에서·167 18. 임제선사·168 19. 마음은 본래 청정·170 20. 중생이 부처다·171 21. 공의 대화·172 22. 바람이나 깃발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움직인다·174 23. 만행하며 배우기·176 24. 문안의 수행과 문밖의 수행에서 발췌·178 25. 지관이 선정·180 26. 세간에서의 도 닦기·184 27. 번뇌가 보리·186 28. 칠불통계(七佛通戒)-모든 부처님의 가르침·188 29. 법화경의 낙처·189 30. 무아설·191 31. 평상심이 도·193 32. 도둑은 아무도 몰래 들어 온다·194 33. 한가함·196 34. 찾아오는 인연·198 35. 인과의 원칙과 질량보존의 법칙·199 36. 스스로에게 자유를 부여하라·201 37. 지옥과 극락은 있기는 하나?·203 38. 업을 지어 부처가 된다고 한다면 부처가 생사의 조짐이다·205 39. 중도란?·208 40. 분별은 자신을 좀먹는 좀비다·209 41. 심생즉종종법생(心生則種種法生) 심멸즉종종법멸(心滅則種種法滅)·211 42. 자유인이란?·212 43. 스승의 표상·214 44. 살아 있음이 보배요 희망이다·216 45. 성품의 자리는 지금 이 자리다·218 46. 생각대로 이루어진다·220 47. 공덕이란?·221 48. 복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라·223 49. 『미라래빠』라는 책을 읽고·225 50-1.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227 50-2. 신은 어디에나 있다·229 51. 금강경의 백미·231 52. 일체법이 불법이다·233 53. 시간은 흐르지도 변하지도 않는 여여한 상태다·234 54. 화를 내면 지는 것이다·238 55. 지금의 순간은 완벽하다·240 56. 공포는 실체가 없다·242 57. 착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244 58. 마음에 분별의 선을 긋지 마라·246 59. 생각하지 마라·247 60. 불교 공부는 이렇게 해야 한다·251 61. 체(體)와 용(用)·253 62. 영가(靈駕)란?·255 63. 만법귀일(萬法歸一)=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256 64. 수준별수업·258 65. 환갑 넘긴 내 나이가 어때서·260 66. 연기를 보면 부처를 본다 ·262 67. 일체는 완벽하지 않은 것이 없다·264 68. 돈오돈수(頓悟頓修)와 돈오점수(頓悟漸修)·267 69. 맑음과 밝음·269 70. 의지처·273 71. 불교를 왜 공부해야 하나?·275 72. 4정근을 통한 좌선·278 73. 내려놓는 만큼 자신의 부처를 본다·281 74. 부처님의 유(有)와 조주선사의 무(無)·283 75. 보는 걸까 보이는 걸까?·285 76. 속담과 사자성어는 언어 예술의 극치다·287 77. 어느 선지식인의 말씀·289 78.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291 79. 덕산방·293 80. 동산양개화상과 운암스님의 대화·295 81.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색이 공이요, 공이 색이다)·298 82. 멸죄송(滅罪頌)·299 83. 인생은 즐겁지도 허무하지도 않다·301 못다 한 이야기 1. 북한 식량 지원·306 2. 부부란?·309 3. 팔자가 있다면 고칠 수 있나?·311 4. Everyone can do something well·316 5. 담배이야기·318 6. 시간을 흐르게 하지 말고 가게 하라·320 7.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지금도 욕심이 많으며 앞으로도 욕심이 철철 넘쳐 바다가 될 것이다·322 8. 참선하는 법·324 9. 예수님이나 부처님께 기도하면 들어 주실까?·329 10. 두려움이 없어야 깨달은 사람이다·332 11. 공부를 하려면 의식주는 최소한으로·333 12. 불교와 유교의 차이점·338 13. 물활론·340 14. 스님, 불 들어갑니다·343 15. 결혼합시다·346 후기·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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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교 교리서인 동시에 기본적인 삶의 궁금증들을 풀이한 산문집이기도 하다. 어려운 불교의 기본용어들을 실생활의 체험을 통해 체득한 이야기들로 쉽게 풀이해 놓았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읽히지 않으면서도 읽음의 깊이는 선사들의 가르침을 듣는 듯 죽비로 내려침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세속을 벗어나 유유자적하지 않으면서도 세속으로 흘러가지 않는 심오함을 알게 될 것이다. 불교의 교리책인 동시에 삶의 방법을 불교적으로 쉽게 해석한 산문집으로 읽혀도 좋을 듯하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저의 작은 지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할 일 없을 때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이 책은 알고 저지르는 죄와 모르고 저지르는 죄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우냐고 묻는 것에 대한 답만 확철히 알면 그냥 덮어도 되는 내용이오니 그리 아시고 읽어 주시길 바란다. 다시 말해 있어도 일부러 굶는 것과 없어서 할 수 없이 굶는 것은 다른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진정 이 물음에 대한 확철한 답을 알고 계셔야 되며 알기까지가 제법 힘들 것이다. 불교 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가장 큰 감명을 준 “삶이 꿈인 줄 알면 꿈이 삶이다.”라는 글과 서산대사의 “60년 전에는 내가 너인 줄 알았는데 60년 후에는 네가 나였구나.”라는 글을 나의 좌우명처럼 받들며 공부하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