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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김기석
책을 내며 프롤로그 산티아고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부 파리에서 2부 길의 시작 3부 중간까지 잘 왔구나 4부 높은 곳에는 십자가가 있었다 5부 나의 땅끝 6부 바르셀로나에서 환속 에필로그 에피소드 소소한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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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다이어리』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맺은 우정의 이야기다. 순례자라는 공통점이 없었더라면 도무지 만날 수 없었던 이들이 만나 우정을 나누고, 깊은 환대를 경험하는 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카미노는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에서 환대의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하는 일종의 학교다. - 김기석 (청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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