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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마음챙김 배우기 좋은 시기 01. 아동기, 어른이 되어가는 첫 연습을 시작하다 02. 변화, 실패, 혼돈에 의연한 아이로 키우는 힘 2장 단단하고 유연한 내면을 만드는 기술 03.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04. 마음챙김의 과학적 효과 뇌의 근력 키우기 배움의 근력 키우기 마음의 근력 키우기 몸의 근력 키우기 관계의 근력 키우기 05. 마음챙김, 누구에게, 어디서 배워야 할까? 마음챙김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요? 마음챙김은 언제, 어디에서 배울 수 있나요? 3장 마음챙김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 06. 첫 시작, 몸의 안녕 다지기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첫 단서, 몸의 변화 알아차리기 마음챙김 활동 ① 상냥한 바디 스캔 ‘지금-여기’를 사는 행복한 아이 마음챙김 활동 ② 지금 여기 돌멩이 맛을 음미할 줄 아는 즐거운 아이 마음챙김 활동 ③ 마음 챙겨 먹기 고요하게 휴식하는 건강한 몸 마음챙김 활동 ④ 좋아하는 노래 듣기 07. 힘겨울 때 필요한 마음의 태도 행복을 좇는 아이 vs 행복을 음미하는 아이 슬픔, 무기력이 찾아온 아이를 위해 마음에 불안과 걱정이 가득 차 있는 아이를 위해 마음챙김 활동 ⑤ 구름아, 잘 가 마음에, 분노, 짜증이 쌓여가고 있는 아이를 위해 마음챙김 활동 ⑥ 얼음집으로 분노를 식혀요 작은 실패에도 힘겨워하는 아이를 위해 마음챙김 활동 ⑦ 실패했을 때, 내가 진정 듣고 싶은 말 08. 지혜로운 배움의 기술 배움의 기초: 주의력과 집중력 높이기 마음챙김 활동 ⑧ 풍선 호흡 마음챙김 활동 ⑨ 무지개 색깔 탐정 배움의 시작: 호기심과 창의력 높이기 마음챙김 활동 ⑩ 새로운 이름을 지어보세요 마음챙김 활동 ⑪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배움의 연결: 기억력 높이기 마음챙김 활동 ⑫ 느리게 걷기 배움의 확장: 문제 해결 능력 높이기 09. 감내하고, 조절하는 행동 기술 기다릴 줄 아는 아이 마음챙김 활동 ⑬ 안녕, 구름들아! 가만히 멈추어 생각하는 아이 실패, 낙담에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 마음챙김 활동 ⑭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마음챙김 대화 10. 배푸는 관계의 기술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아이 작은 친절을 베풀 줄 아는 아이 갈등을 포용하는 아이 마음챙김 활동 ⑮ 들숨은 나를 위해, 날숨은 친구를 위해 11. 지혜로운 디지털 사용의 기술 아이들의 79번째 장기, 디지털 디지털 세상과 균형 맞춰 살아가기 디지털 세상에서 마음챙김 배우기 12. 삶을 돌보는 기술 해야 할 일을 자꾸 깜빡하는 아이를 위해 나만 못하는 것 같다고 울먹이는 아이를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를 위해 늘 자신 없어 하는 아이를 위해 억울함과 화로 가득 차 있는 아이를 위해 마음챙김 활동 ? 발바닥에 집중하기 게임, 핸드폰을 놓을 줄 모르는 아이를 위해 외롭고, 소외감을 자주 느끼는 아이를 위해 마음챙김 ? 나와 같은 어린이 완벽하려고 애쓰는 아이를 위해 4장 마음챙김의 시작은 부모로부터 13. 부모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마음챙김 14. 부모와 함께하는 마음챙김 대화 15. 한계와 갈등 속에 마음챙김 적용하기 마음챙김 활동 ? 양육의 파도타기 마음챙김 활동 ? 갈등 속 현명하고 자애로운 마음 키우기 부모 자신의 문제가 목구멍까지 차 있을 때 마음챙김 활동 ? 부모 자신에게 들려주는 친절의 말 아이의 문제에 화내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때 마음챙김 활동 들숨은 나를 위해, 날숨은 아이를 위해 |
정하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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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서 이제 막 학생이 된 아동기 아이들은 처음으로 과제나 시험이라는 과업이 주어졌을 때 긴장감, 불안감, 초조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마음챙김은 이러한 불안의 수준을 감소시킴으로써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학업 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챙김을 통해 편도체 활성화가 둔화된 아이들은 더 이상 작은 실패나 사건을 위험신호로 감지하지 않기에, 더 많은 것들을 조망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의 근력 키우기」중에서 마음챙김은 지금 이 순간, 아이가 스스로에게 “내가 무엇을 경험하고 있지?” 하고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묻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가 양치질을 할 때, “지금 입안의 온도는 어떻지? 시원한가? 조금 매운가? 지금 혀와 치아의 느낌은 어떻지?”라고 스스로 묻고 답해 보면서 자신의 내적 경험을 탐험가처럼 즐거이 탐색하는 것이 마음챙김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삶에서, 일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로 마음챙김을 행할 수 있습니다. 하루 3-5분 사이 짧은 마음챙김을 연습하는 사람들의 경우, 전반적인 안녕감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챙김은 언제, 어디에서 배울 수 있나요?’ 중에서 분노, 화에 취약해진 아이들에게는 ‘통제’보다는 ‘수용’, 그리고 ‘조절’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화가 난 바로 그 순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작은 분노, 작은 짜증이 느껴지는 순간, 스스로 자신의 몸에 주의를 기울여 불편한 몸의 감각과 짜증이라는 작은 불쾌한 감정을 알아차리면 사실 그것만으로도 나쁜 감정이 해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아이들의 ‘조절 능력’은 ‘알아차림, 자각의 능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분노, 짜증이 쌓여가고 있는 아이를 위해’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획일화된 정보의 나열, 즉 누가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느냐와 같은 경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한 가지 정보에도 질문하고 배우고 느끼며 자신의 생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어야지만 나름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챙김을 통해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음악, 읽고 있는 책, 선생님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때 아이들의 기억 그릇에 그 경험과 정보는 더 선명하게 남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천천히 배우고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서두르지 않아도 돼”라고 말해주세요. ---「마음챙김을 통한 기억력 높이기」중에서 간식을 고르고, 몇 시에 친구를 만나고, 오늘 어떤 신발을 신을지 등 일상 속 사소한 순간들마다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내면에 물어볼 수 있도록 시간과 자유를 허용해주세요. 그리고 그 선택이 조금 미덥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결정에 격려를 보내주세요. 만약, 아이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면, 그 결과를 책임질 수 있도록 아이의 힘든 마음에 함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아이가 선뜻 선택하고 결정하지 못해 도움을 요청할 때에는 친절히 도와주세요. “아직 잘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었구나. 그것도 네가 네 마음의 목소리를 들은 거야. 어른들도 무엇이든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단다. 그때는 잠시 자신에게 시간을 주어보렴. 서두르지 말고 ‘내가 뭘 원하지?’ 하고 친절히 묻고 또 물어봐. 그러면 언젠가는 답이 떠오를 수도 있어”라고 말이지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를 위해」중에서 가정에서 아이가 스스로에게 “나는 멍청이야. 나는 못해”라는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부모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겠지요. 아이가 내뱉은 그 날카로운 말 때문만이 아니라, 그 말의 대상이 바로 아이 자신이라는 사실이 부모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어떨까요? “나는 부모 자격이 없어. 나는 아이에게 부족한 엄마/아빠야. 만약 우리 아이가 다른 가정, 부모를 만났더라면 더 잘 성장했을 텐데”라는, 누구나 한번쯤 뱉어봤을 법한 그 말들이 자신을 가장 상처주고 아프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인 우리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쳐주어야 할 것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무리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에, 문제투성이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라도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은 스스로를 향한 친절한 말 한마디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부모 자신의 문제가 목구멍까지 차 있을 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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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하고 불안한 세상에서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될 마음 근력을 길러주세요.” 회복탄력성, 자존감, 자주성을 발달시켜 변화에 탄력적인 내면을 만드는 ‘마음챙김’의 힘!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일차원적인 학습 능력 향상이나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내면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마음의 태도를 길러준다면,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건강하게 노력하는 행복한 어른이 되도록 도와줄 수 있다. ‘마음챙김’으로 내면을 다진 아이들은 평생 자산을 얻게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온 아이들은 유치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몸과 마음에 있어 큰 전환기를 맞게 된다. 친구와의 관계와 학습 경쟁, 선생님으로부터의 인정 욕구 등 가정을 벗어난 사회 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되면서 이전에는 경험한 적 없는 한계와 갈등, 실패와 좌절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부모가 아이들이 받는 내적 스트레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학습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훈육만 하려 한다면, 아이들은 진정한 내면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매번 달라지는 문제와 사건에 유연하게 적응하지 못한 채 또 다시 부모에게 의지하고 늘 새로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 마음챙김》은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아이가 처음 겪게 되는 한계, 실패, 갈등 속에서 스스로를 탓하거나 좌절하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 근력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또한 책에는 아이의 인생의 선배로서 양육자가 먼저 아이들에게 마음챙김의 태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어른을 위한 마음챙김 활동을 함께 담았다. 아동 마음챙김 전문가가 선별한 쉽고 간단한 마음챙김 활동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 조금씩 마음챙김이 자리 잡으면서 효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전문가가 직접 안내하는 가이드 동영상 QR코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마음챙김이 낯선 초심자라도 부담 없이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아이들에겐 ‘학습 능력’보다 어떤 문제나 도전에도 유연한 ‘배움 근력’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근본적인 습득 능력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가르쳐줘야 할 ‘사고 습관’ 우리에겐 아직 생소하지만 마음챙김은 미국과 영국의 학교에서는 정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음챙김이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이 시기의 중요한 학문적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마음챙김을 경험한 아이들, 특히 학령기에 있는 아이들은 집중력과 기억력 증진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를 반복적으로 수행한 아이들의 경우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배움에 기초적인 학습 태도와 역량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마음챙김은 단단하고 유연한 내면을 만들어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데 있어 열린 자세와 태도를 갖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태도는 호기심 가득한 아이로 만들어준다. 호기심이 있는 아이는 자신과 주변 환경을 새롭게 보려고 노력하며 이러한 태도는 곧 미래 사회가 인재에게 요구하는 창의성과도 연결된다. 창의성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삶의 기술이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새로운 과학적 지식과 전에 없던 복잡한 사회 문제들이 발생하는 시대일 것이다. 아이들이 이러한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의 문제와 싸워야 한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지금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어야 하고, 스트레스와 딜레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챙김은 바로 이러한 모든 능력들에 요구되는 필수적인 기술인 ‘자신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 책에는 이전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마음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마음챙김을 어떻게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 ‘슬픔, 무기력에 빠진 아이’, ‘불안과 걱정이 가득한 아이’, ‘분노, 짜증이 쌓여가고 있는 아이’ 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마음챙김 활동을 소개하고, 전문가의 목소리로 안내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마음챙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음챙김은 아이,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모든 어른들에게 우리가 사는 동안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삶의 태도가 무엇인지 말해준다. 마음챙김이 누군가의 가슴에는 호기심 어린 열린 마음을, 또 누군가의 가슴에는 용기, 지혜, 친절을 심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름이든 마음챙김이 아이들 내면의 자원을 발견하고 발달시킬 수 있도록 이제부터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해 볼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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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다정하면서도 씩씩한 마음챙김 연습들이 이 책을 읽는 아이와 양육자 모두의 성장에 든든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 나의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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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모두 아이들이 내면의 중심을 잡고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지혜롭고 현명하게 자라기 위해 꼭 배워야 할 마음의 태도를 기르고 내면이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 유선미 (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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