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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헤어진 후 새롭게 삽니다남편 말고 인생의 친구가 필요해방구석에 틀어박혀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미혼남을 만나면 죄가 되나요운이 나쁘지만 운이 좋아저랑 데이트하실래요?어느 기묘한 일요일솔직함은 나의 힘어서 와요, 우리 집에가십거리를 제공해 드립니다위스키 로드의 시작혼자 사는 남자 집에 들어갑니다갑자기 연락해도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습니다2부-다시 설레는 계절, 여름우리가 왜 여기서 만나요뜻밖의 동행, 뜻밖의 연애관삐빅, 시그널을 감지했습니다저에게 이성적 호감이 있나요?한강, 노을 그리고 우리들콩국수 배달 왔습니다친구인데 말할 수 없습니다3부-우리 사이에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지연하남은 처음입니다만여름이 지나고 가을바람이 살랑 불어왔다남자 사람 친구의 장점작가님, 운전기사 필요 없으세요?소화시킬 겸 우리 좀 걸을까요?올해의 사건은 J 님이에요연애 프로그램을 왜 보죠, 내 인생이 더 재밌는데무덤 친구 할래요, 나랑?J 님한테 마음 있어요, 알잖아요4부-이 겨울, 다시 사랑할 용기를연애가 끝나면 말해 줘요연애의 단맛, 쓴맛, 매운맛웃음이 사라진 순간, 감정이 메마른 순간브런치북 수상을 축하합니다손잡고 싶었어요내가 왕이 될 상인가보내지 못할 택배이제 친구 아니에요우리 종착지가 사랑이 아니라 해도에필로그-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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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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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0만 뷰, 브런치 최고 인기 작가’조니워커의 취한 듯 빠지게 되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살면서 누구나 이별을 경험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은 처음이든 백번이든 언제나 아프다. 그것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의 배신 때문이라면 더더욱. 나만 이렇게 아픈 걸까? 이 아픔에 끝이 있을까? 과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별을 경험한 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것이다. 그들에게 저자 조니워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나답게 헤어지고 다시 나답게 사랑하는 이야기를. 평생을 함께할 것이라고 굳게 믿은 남편이 한 여자와 세 번 바람을 피웠다. 사랑하고 믿었기에 두 번의 외도를 용서했지만 세 번째 외도를 알게 된 날 결국 이혼을 결심한다. 저자는 울고 욕하는 대신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이혼하기로 한다. 그리고 법원에 가는 날에도 서로의 손을 꼭 잡는다. 자신의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이라는 제목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가 읽은 브런치북’이 되었다.이혼한 지 2년 반이 지난 지금, 저자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헤어지는 게 두려웠던 건 평생의 친구가 사라진다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어쩌면 영영 혼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인생의 친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낯선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펼쳐진다. 새로운 만남과 인연을 통해 삶에 새 챕터가 시작되는 기분을 느끼고 너무도 오랜만에 남사친, 썸, 데이트, 고백, 연애 같은 단어가 일상에 찾아온다. 차가운 외로움을 넘어 따뜻한 설렘을 지나 다시 뜨겁게 사랑하기까지, 어느새 책을 읽는 나의 마음에도 사랑의 씨앗이 움트는 걸 느낄 것이다.‘나답게 헤어지고 나답게 다시 사랑하면 돼’이별을 보내고 사랑을 시작하기까지담담한 고백 속 단단한 다짐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첫사랑과 첫 연애의 풋사랑은 이미 지나고 이제 웬만한 일엔 쉽게 동요하지 않을 만큼 성숙한 나이가 되었다. 그렇지만 사랑의 떨림과 이별의 상처는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다. 누구나 하는 이별의 경험, 중요한 건 어떻게 다시 시작하느냐는 것이다. 《다시, 사랑》은 이에 대해 공감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인생의 반려자, 평생의 친구를 잃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외로움을 혼자 이겨 낼 것인가, 다시 인생의 친구를 찾아 떠날 것인가, 갈림길에서 후자를 선택. 새로운 만남을 통해 잠들었던 연애 세포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를 믿고 사랑의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기로 한다. 사랑은 지옥 속으로 나를 몰아넣기도 했지만, 그 이상으로 삶을 빛나게 해 주었으니까.‘이토록 우아한 이혼 이야기는 본 적 없다’는 황보름 작가의 말처럼 조니워커의 매력은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 간다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자는 침착함과 차분함을 잃지 않고 가장 나다운 선택을 한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믿기에 시련에 부딪쳐도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상처받은 나쁜 기억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용기 내어 사람 속으로 들어가 보자.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 약은 없다”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말처럼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사랑이 준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되기 마련이니까. 사랑하기 좋은 날에 《다시, 사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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