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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 배움의 권리회복 5
제 I 부 31 제1강 배움에 대하여 33 1.1 학이 제1장 ··· 34 1.2 위정 제15장 ··· 39 1.3 위정 제4장 ··· 42 제2강 어짊에 대하여 49 2.1 학이 제2장 ··· 51 2.2 학이 제3장 ··· 58 2.3 자로 제27장 ··· 61 2.4 옹야 제22장 ··· 63 2.5 자한 제1장 ··· 66 제3강 도에 대하여 71 3.1 이인 제8장 ··· 72 3.2 이인 제15장 ··· 78 3.3 옹야 제17장 ··· 83 3.4 공야장 제21장 . . 84 제4강 믿음에 대하여 87 4.1 위정 제22장 ··· 90 4.2 안연 제7장 ··· 94 4.3 태백 제16장 ··· 100 4.4 양화 제8장 ··· 102 제5강 하늘에 대하여 105 5.1 안연 제5장 ··· 108 5.2 위정 제4장 ··· 112 5.3 선진 제9장 ··· 118 5.4 선진 제10장 ··· 120 5.5 헌문 제37장 ··· 122 5.6 팔일 제13장 ··· 126 제6강 덕에 대하여 131 6.1 위정 제1장 ··· 134 6.2 위정 제3장 ··· 141 6.3 술이 제22장 ··· 144 제 II 부 149 제7강 인을 묻다 151 7.1 안연 제1장 ··· 153 7.2 안연 제1장 (계속) 159 7.3 술이 제29장 ··· 164 7.4 안연 제3장 ··· 166 7.5 술이 제6장 ··· 168 제8강 정치를 묻다 171 8.1 안연 제11장 ··· 172 8.2 안연 제17장 ··· 176 8.3 안연 제19장 ··· 179 8.4 안연 제7장 ··· 181 8.5 자로 제3장 ··· 183 8.6 자로 제15장 ··· 187 제9강 효를 묻다 191 9.1 위정 제5장 ··· 194 9.2 위정 제6장 ··· 198 9.3 위정 제7장 ··· 201 9.4 학이 제2장 ··· 203 제10강 덕을 생각하다 207 10.1 이인 제11장 ··· 208 10.2 이인 제25장 ··· 212 10.3 옹야 제29장 ··· 214 10.4 헌문 제6장 ··· 217 10.5 위령공 제4장 ··· 221 10.6 헌문 제5장 ··· 222 10.7 위령공 제8장 ··· 225 제11강 충신과 충서 229 11.1 학이 제4장 ··· 231 11.2 학이 제8장 ··· 235 11.3 이인 제15장 ··· 239 11.4 공야장 제28장 . . 241 제12강 사생·귀신 245 12.1 선진 제9장 ··· 247 12.2 선진 제10장 ··· 249 12.3 선진 제11장 ··· 250 12.4 옹야 제10장 ··· 252 12.5 선진 제12장 ··· 255 제13강 군자 263 13.1 위정 제12장 ··· 266 13.2 위정 제14장 ··· 270 13.3 자로 제23장 ··· 272 13.4 학이 제14장 ··· 274 13.5 옹야 제13장 ··· 275 제 III 부 277 제14강 문을 배우다 279 14.1 옹야 제18장 ··· 280 14.2 학이 제6장 ··· 283 14.3 술이 제24장 ··· 286 14.4 옹야 제27장 ··· 290 제15강 온고지신 293 15.1 술이 제1장 ··· 295 15.2 술이 제19장 ··· 299 15.3 위정 제11장 ··· 301 15.4 위정 제17장 ··· 304 15.5 자한 제8장 ··· 306 15.6 계씨 제9장 ··· 311 15.7 양화 제2장 ·제3장 314 제16강 시에 대하여 317 16.1 위정 제2장 ··· 319 16.2 팔일 제8장 ··· 325 16.3 양화 제9장 ··· 330 16.4 태백 제8장 ··· 334 제17강 악에 대하여 337 17.1 술이 제13장 ··· 339 17.2 팔일 제23장 ··· 341 제18강 예에 대하여 353 18.1 팔일 제15장 ··· 356 18.2 팔일 제3장 ··· 358 18.3 팔일 제4장 ··· 360 18.4 안연 제1장 ··· 361 18.5 선진 제1장 ··· 365 18.6 요왈 최종장 ··· 367 제 IV 부 제자들의『논어』 369 제19강 증자·자하·자공 371 19.1 태백 제5장 ··· 373 19.2 태백 제7장 ··· 375 19.3 선진 제16장 ··· 378 19.4 자장 제6장 ··· 380 19.5 자장 제5장 ··· 383 19.6 학이 제10장 ··· 385 19.7 자한 제13장 ··· 388 19.8 양화 제5장 ··· 390 19.9 공야장 제13장 . . 392 제20강 번지·자유 397 20.1 옹야 제22장 ··· 397 20.2 안연 제21장 ··· 402 20.3 옹야 제14장 ··· 406 20.4 양화 제4장 ··· 408 제21강 안회·자장 411 21.1 옹야 제7장 ··· 413 21.2 옹야 제11장 ··· 416 21.3 옹야 제3장 ··· 418 21.4 위령공 제6장 ··· 422 21.5 위정 제18장 ··· 425 제22강 자로 429 22.1 공야장 제7장 ··· 431 22.2 술이 제10장 ··· 434 22.3 공야장 제26장 ··· 437 22.4 술이 제18장 ··· 441 22.5 술이 제34장 ··· 443 제23강 증석·염유 447 23.1 선진 제26장 ··· 448 23.2 팔일 제6장 ··· 464 23.3 자로 제14장 ··· 468 23.4 선진 제22장 ··· 470 23.5 술이 제14장 ··· 474 23.6 옹야 제12장 ··· 476 후기와 논어 색인 479 |
子安宣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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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지금 배움에 뜻을 둘 수 있는가? 근대의 제도로서의 학교 교육은, 지식의 교수와 습득의 단계적 진학 과정이 되어버려 정작 소년들에게서 배움의 동기를 빼앗고 있지는 않은가?
--- p.47 인민의 믿음이 없는 곳에서 정치는 성립하지 않으며 국가 역시 성립하지 않는다. 인민이 안심하고 의거할 수 있는 것, 그 인민의 신용·신뢰를 잃으면 정치는 이미 붕괴한 것이다. --- p.181 선인의 유문을 배우는 것이 갖는 본래의 성격이 바로 박학이다. 좁게 배우는 것은 배움의 본뜻에 반하는 것이다. 이른바 `바보 전문가' 즉 특정 분야 외에 사회적 상식이나 교양이 결여한 사람들의 발생은 근대에 나타난 현상이다. --- p.289 뜻을 독실하게 하는 것은 절실하게 묻는 것이다. 배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배우는 이에게 절실한 물음이 있는지에 달려 있다. --- p.379 그러나 인에 대해 제자가 질문했을 때 공자는 제자가 살아온 인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답을 하였다. 가르침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 p.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