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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지 : 아픔으로부터의 해방
황상민
마음읽기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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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열반지: 아픔으로부터의 해방이 일어나는 곳- 열반지: 통증해방의 길 유래

- [1층] 열반 가배: 왜, 열반 가배인가?
- [2층] ‘몸의 아픔’으로부터의 해방, 아픔해방의원
- [3층] ‘마음의 아픔’으로부터의 해방, WPI심리상담코칭센터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2024년 서울 서촌에서 꽃피다)

몸의 해방: 아픔해방의원

- 아픔해방의원 그리고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
- 김미정 원장의 소명과 가치: 병이 아닌, ‘환자의 아픔의 정체’를 파악하라
- 아픔해방의원의 진료: 20세기 현대의학과 심신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 심신의학과는 다른, 아픔해방의원
: ‘마음읽기’를 통해, ‘아픔 그리고 환자라는 정체성’과 작별하자
- 몸과 마음의 아픔을 함께 치료하는, 아픔해방의원의 진료사례

아픔의 해방: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의 이해

-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 현대인의 아픔과 병의 정체에 질문을 던지다
- 마음을 상실한 인간의 아픔과 치료의 역사
- 무엇이 아픔을 치료하는 효과를 만들어내는가?
- 20세기, 아픔에 대한 의학 치료 모델
- ‘마음’으로 아픔을 다루는 ‘치료 모델’의 등장
- ‘아픔의 비밀’을 ‘몸’이 아닌 ‘마음’으로 풀다

마음의 해방: WPI심리상담코칭센터

-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과 WPI 심리상담
- WPI심리상담코칭센터 소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서비스
- 마음읽기의 과학: 마음의 MRI
- 나의 마음읽기 도구: WPI
- 이슈와 주제로 세분되는 마음: 마음의 MRI로 각기 다른 마음을 읽다
- 마음치유사의 마음의 MRI 활용 사례
- WPI심리상담코칭센터의 상담서비스: 상담서비스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WPI 심리상담?코칭 교육과정 소개

- WPI심리상담코칭센터에서 마음치유사 되는 길
- WPI 심리상담?코칭 전문가 과정: 1년
- WPI 심리상담?코칭 지도자 과정: 2년
- WPI 심리상담?코칭 멘토교수 연수과정: 2년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 [후기1]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다!
- [후기2] 주인된 삶을 시작하게 만든, 나의 황심소!
- [후기3] 내 인생의 교재, 황심소로 삽질과 이별하다!

도서출판 마음읽기

- 〈마음을 읽고 싶은 당신에게〉, 〈마음약방〉, 〈92년생 김지영〉

저자 소개 1

黃相旻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세종대 교육학과 연세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와 관련된 한국인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00년 출간된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를 시작으로, 『한국인의 심리코드』, 『독립연습』, 『짝, 사랑』, 『나란 인간』, 『대통령과 루이비통』,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등 수십 권의 저서와 백 편 이상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세종대 교육학과 연세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와 관련된 한국인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00년 출간된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를 시작으로, 『한국인의 심리코드』, 『독립연습』, 『짝, 사랑』, 『나란 인간』, 『대통령과 루이비통』,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등 수십 권의 저서와 백 편 이상의 논문과 학회 발표로 세상에 알려졌다.

또한 30년 이상 이어온 ‘한국인의 심리’에 대한 탐구 결과를 토대로, 개개인이 자신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WPI(Whang’s Personal Identity) 검사를 개발했다. 이와 더불어 ‘마음의 MRI’ 검사들을 개발해 누구나 각자 다양한 삶의 문제나 이슈와 관련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자기 삶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각기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각자 갖게 되는 자기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이 심리검사들을 활용해 각 사람들이 자기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심리상담 모델’을 고안했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5년, 황상민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중들에게 우매한 지도자인 ‘혼군’이며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임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신동아』지와 한국심리학회에 발표하게 된다. 당시, 연세대 총장 정갑영 씨는 이런 황 박사의 연구활동에 대해, 자신의 임기 마지막 날에 ‘겸직 금지 위반’이라는 구실로 테뉴어(종신) 교수인 그를 해임 시키고 만다. 이후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되고, 2017년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직에서 파면된다. 그녀의 ‘혼군’과 ‘꼭두각시’ 이미지는 그녀의 실체로 확인되었다. 이후, 황 교수는 개인의 마음의 아픔을 읽어주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 자신의 연구주제를 ‘마음의 아픔’으로 바꾸게 된다.

황 박사가 상담실에서 접하게 된 많은 사람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마음의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내담자를 통해 그는 현대의학에서 ‘마음의 아픔’을 마치 제거해야 하는 질병처럼 취급하고, 이것을 몸에 작용하는 약물로 대응하는 현상에 관심을 두게 된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지는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정신병’이라 규정하고, 또 약물로 신체를 억압, 통제, 관리하는 일이 아주 ‘신기하고 놀라운 상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마음의 아픔을 겪는 심리상담 내담자들을 접하게 되면서, 그에게 정신과 의사들은 마치 동화 속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옷’을 파는 옷 장수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몸을 진정시키고 마비시키는 약을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 약으로 포장하여 그들을 약물 중독 상태로 살게 하는 사례들이었기 때문이다. 대중의 기대와 달리,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마음의 아픔을 살펴보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다. 단지, 일방적으로 ‘정신과 약’으로 마음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행동을 진정시키고 몸을 마비시키는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천천히 고사시켜 나가게 하고 있었다.

단군 이래 최대의 번영을 누리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중들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보는 사람들처럼, ‘정신과 약’이 마음의 아픔을 회복시키고 치료한다고 믿는 상황이다. 몸을 진정 또는 마비시키는 약물이 ‘마음의 아픔’을 치료한다고 믿게 된 것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린 채, 마음의 아픔을 ‘정신병’으로 믿게 된 결과이다.

현대 정신의학이 도입한 약물 치료법은 환자의 마음이 아닌 단지 몸에 작용할 뿐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상담실의 내담자를 통해 황 박사는 더 잘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마음의 아픔’에 적절한 해법을 찾으려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등교를 하게 만들기 위해’ ‘정신과 약’을 투여하게 하는 교육 정책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생활과 적응의 어려움에 교육의 방법이 아닌, 정신의학의 치료법을 당연하게 도입한 비현실적 교육 정책의 결과가 청소년 자살률의 증가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국민 정신건강과 마음 치유’에 관한 정부 대책들이 역설적으로 더 높은 자살률과 학교 적응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목격하면서 그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자기 마음 찾기 라이브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4년에 출간된 『92년생 김지영, 정신과 약으로 날려버린 마음, WPI 심리상담으로 되찾다』라는 책은 자기 마음을 읽고, ‘정신과 약’의 족쇄에서 벗어나게 된 한 아이 엄마의 심리치료 다큐 소설이자, 현대 정신의학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아픔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소심한 고발서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마음을 탐구하는 심리학자의 소명으로 그는 오늘도 ‘마음 읽기’를 통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정신과 약’으로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자식 세대까지도 약물 중독 상황을 너무나 당연하게 만들어가는 어이없는 현실에 대한 각자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으로 그는 오늘도 누구나 자기 마음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심리상담과 마음 읽기에 대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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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200*265*30mm
ISBN13
9791198557704

책 속으로

행복하려고 노력할 때에 아픔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자신이 왜 아프고 어떻게 해서 아프게 되는가를 알게 될 때, 아픔은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역설이 숨어있다.
--- p.76

2024년 ‘열반지涅槃地’는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이 땅에 부활했습니다. 열반涅槃은 ‘타오르는 번뇌의 불길에서 벗어나, 깨달음의 지혜인 보리菩提를 완성하는 경지’입니다. ‘열반이 일어나는 땅, 열반지涅槃地’. 누구나 겪는 아픔의 문제를 치료하면서 ‘민주 시민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자도생’하는 심리독립 공간입니다. ‘몸의 아픔을 치료하는 현대의학’과 ‘마음의 아픔’을 해결하는 ‘WPI 심리상담’이 결합되어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난 100년의 아픔의 굴레에서 벗어나 ‘각자도생各自圖生’의 해법을 찾는 공간입니다.
--- p.8

‘WPI 심리상담센터’는 누구나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을 인식하는 방법을 통해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심리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 ‘자아self’의 정체를 알고, 그것에 부합하는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찾고, 삶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p.9

아픔해방의원의 김미정 원장은 25년간 의료현장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WPI를 활용한 마음읽기, 통증심리를 바탕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파악하며 개개인의 아픔을 치료합니다.
일반 전문의사들이 만성통증이나 희귀질환, 까다로운 질병 등으로 취급하는 다양한 병들의 증상에 대해, ‘몸과 마음이 통합된 한 인간이 겪어야 하는 삶의 어려움과 문제, 고통으로 파악한다’는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에 기반하여 ‘몸의 아픔’을 진료합니다.
--- p.26

‘몸’이 ‘마음’을 대신하여 자아self를 ‘아픔’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병이 될 때 아픔은 몸의 감각으로만 인식된다. 의미를 가진 아픔은 자기self를 의식하는 ‘마음’이다. 마음의 아픔에 의미를 부여할 때, 아픔은 사라지거나 적어도 견딜만해진다.
--- p.32

의사는 환자가 자신의 아픔의 정체를 잘 파악하고 또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픔해방의원’에서 아픔을 겪는 환자의 ‘동반자’로 의사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면서, 환자가 자신의 아픔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몸뿐 아니라, 환자 개개인이 겪고 있는 삶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치료하는 의사의 역할을 하려 합니다.
--- p.34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은 살아있는 각 사람들이 경험하는 ‘아픔’의 문제, 또는 병원에서 ‘통증’이라며 제거하려고 하는 아픔의 정체를 분명히 파악하여, 각 사람들이 겪는 아픔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통증 치료법’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통증의 문제를,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가진 ‘몸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에서는 인간 개개인이 가진 각각의 통증에 대한 이슈의 해법을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의 마음(믿음belief)에서 찾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호소하는 아픔의 증상은 몸으로 나타나지만, 정작 아픔이 생겨나는 원인은 그 사람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 p.56

‘열반지’에서 말하는 통증으로부터의 해방을 두고, 사람들은 아픔이나 질병을 다루는 현대의학과 마음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심신의학의 통합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은 아픔해방의원과 WPI 심리상담의 활동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념적 틀로 해석하는 성급한 해석입니다. 통증해방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픔이나 질병이 어떤 이유로 생겨났는지를 묻고 찾기보다, 아픔을 겪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자신의 삶에서 겪는 고통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열반지에서는 ‘아픔’이나 ‘질병’을 대하는 20세기 현대의학의 한계에서 벗어나, 환자라는 이름으로 ‘아픔의 노예’가 된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아픔해방’과 각자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마음해방’을 이루려고 합니다.
--- p.60

‘의식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누구나 ‘심신의학’을 쉽게 연상합니다. 하지만, 각 개인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파악한다는 뜻의 ‘의식하는 마음’은 심신의학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심신의학에서 언급하는 ‘마음’과 ‘의식하는 마음’에서의 ‘마음’은 완전히 다른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p.99

출판사 리뷰

현대의학과 심신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몸과 마음의 아픔, 그 비밀을 풀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자랑하면서도, 1인당 연간 의료기관 방문횟수와 자살률까지도 세계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으로 전국민 100만 명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왜 대한민국 국민은 수 년에서 거의 평생을 ‘아픔의 노예’, ‘병원의 인질’로서 지내야 하는 것일까? 섣불리 해법을 제시하기보다 먼저 ‘몸의 아픔’이 무엇이며, ‘마음의 아픔’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고 그에 따른 해답을 제시한다.

심리상담, 심리치료의 새 지평을 여는 ‘WPI 심리상담 모델’
이를 활용하는 ‘마음치유사Mind Healer’의 길


‘마음치유사’란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삶에서 비롯되는 아픔의 정체를 탐구하여 각자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이다. 이들의 활동을 통하여 개개인은 더 이상 ‘의사’나 ‘병원’에 그저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끼는 각자가 치유에 이르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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