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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
이재명과 전문가 9인이 말하는 한국경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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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회복과 성장, 다시 大한민국 _ 이재명

CHAPTER 1.
포용적 혁신 성장으로 가자 _ 서정희

CHAPTER 2.
포용적 혁신 재정: 국가발전+국민행복 달성 _ 구윤철

CHAPTER 3.
자본시장에 답이 많다 _ 신진영

CHAPTER 4.
추격에서 선도로: 대기업정책 2.0 _ 박홍재

CHAPTER 5.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 _ 이의영

CHAPTER 6.
포용적 W·A·R·M AI 전략 _ 서정희

CHAPTER 7.
신통상질서에 대응하는 새로운 통상정책이 필요하다 _ 김흥종

CHAPTER 8.
한국 교육 거듭나기 2.0 _ 박정수

CHAPTER 9.
기본사회와 베이스캠프 _ 이한주

CHAPTER 10.
대중은 대통령의 ‘리더십’을 소비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왕의 등극과 몰락 _ 황상민

저자 소개 9

서울대 경제학부를 나왔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경제, 금융, 정보통신 분야를 주로 취재하며 시장과 정부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관찰했다.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경제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 지식부장 등을 거치고 MBN 보도국장, 매일경제TV 대표를 역임해 신문과 방송을 두루 경험했다. 현재는 매경출판 대표로 재직 중이다. 언론인으로서 관훈클럽과 편집인협회 위원을 맡아 활동했고, 씨티언론인상 대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발전심의위, 연
서울대 경제학부를 나왔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경제, 금융, 정보통신 분야를 주로 취재하며 시장과 정부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관찰했다.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경제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 지식부장 등을 거치고 MBN 보도국장, 매일경제TV 대표를 역임해 신문과 방송을 두루 경험했다. 현재는 매경출판 대표로 재직 중이다.
언론인으로서 관훈클럽과 편집인협회 위원을 맡아 활동했고, 씨티언론인상 대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발전심의위, 연기금투자풀운영위, 재정자문회의 위원 등을 맡아 폭넓은 활동을 한 바 있고, 민간 은행의 사외이사로 기업 경영에도 참여해본 경험이 있다. 2009년부터 13년간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객원교수 등으로 금융경제세미나 강의를 맡아 진행해왔다.

저서로는 《나는 분노한다》, 《브런치 경제학》 등이 있다

서정희의 다른 상품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를 시작으로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위원회, 기획예산처, 청와대, 국제기구, 기획재정부 등에서 국가 전체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일을 담당하였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거쳐 2022년 국무총리 소속 국무조정실장을 마지막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원(Madison) 공공정책 및 행정학 석사를 거쳐 중앙대학교 무역물류학과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특임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석좌교수, 국립목포해양대학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를 시작으로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위원회, 기획예산처, 청와대, 국제기구, 기획재정부 등에서 국가 전체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일을 담당하였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거쳐 2022년 국무총리 소속 국무조정실장을 마지막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원(Madison) 공공정책 및 행정학 석사를 거쳐 중앙대학교 무역물류학과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특임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석좌교수,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석좌교수, 전북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국립목포대학교 글로컬대학혁신위원,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기획발전위원으로 있다. 더불어 (문화) 세계문자박물관 운영위원장, 대한체육회 회장 특보, 시인 구상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 전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복지) 사랑나눔공동체 고문, 전 대한노인체육회 사무총장, 전 대한적십자회 회장 특보, (지방행정) 경상북도 민간투자유치공동위원장, 대구-경북 통합위원회 자문위원, 전
라남도 전남발전국가비전자문위원, 포항시 투자유치공동위원장, 칠곡군 민간투자유치위원, (과학기술) 한국고등과학원 자문위원, 국제인공지능(AI)지적재산권협회 이사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민간투자학회 명예회장, (사)사색의 향기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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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네기멜론대 박사 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전 ESG기준원 원장 현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英 런던대 경제학 박사 전 현대차 부사장 (경영혁신본부장, 기업전략본부장, 글로벌 경영연구소장 역임) 현 서울대 공학연구원 산학협력중점교수
성균관대 박사 전 군산대 경제학과 교수 전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 현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서울대 박사.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전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 의장. 현 고려대 특임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행정대학 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OECD 및 세계은행 등의 국제기구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 자문을 맡았고, 경제실천시민연합 재정세제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심의관, 한국조세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소 장, 교육개혁포럼 회장, 공공기관연구회 회장, 한국지방세학회 회장, 한국정책학회 회장, 우정사업본부 경영평가단장 등을 역임한 국내 재정정책 및 예산 분야 연구의 권위자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서, 재정·공공기관·교육 정책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행정대학 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OECD 및 세계은행 등의 국제기구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 자문을 맡았고, 경제실천시민연합 재정세제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심의관, 한국조세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소 장, 교육개혁포럼 회장, 공공기관연구회 회장, 한국지방세학회 회장, 한국정책학회 회장, 우정사업본부 경영평가단장 등을 역임한 국내 재정정책 및 예산 분야 연구의 권위자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서, 재정·공공기관·교육 정책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재정관리: 나라살림 길잡이』(2014), 『한국 교육 거듭나기』(2006), 『한국사회의 부패: 진단과 처방』(2013, 공저), 『재정규율과 재정책임의 이론과 실제』(2012, 공저), 『효율적 국정관리를 위한 정부조직』(2012, 공저), 『서울컨센서스: 21세기 신발전 패러다임』(2011, 공저), 『현대지방재정의 주요이론』(2009, 공저), 『철도 정책론』(2009, 공저), 『한국의 행정이념과 실용행정』(2009, 공저), 『현대재무행정이론』(2007, 공저), 『선진경제진입과 법치원리 확립』(2005, 공저), 『인적자원의 확충과 보호』(2005, 공저) 등이 있으며, 기타 연구재단 등재급 이상의 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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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연구원장,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새로운경기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경기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7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장을 맡아 지역사랑상품권의 사회·경제·복지적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에 착안하여 상품권형 지역화폐를 지역자치, 균등성장, 주민참여를 위한 새로운 정책 어젠다로 기획했다. 주요 연구로는「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도입에 관한 연구」(공저)가 있으며,『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역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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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相旻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세종대 교육학과 연세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와 관련된 한국인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00년 출간된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를 시작으로, 『한국인의 심리코드』, 『독립연습』, 『짝, 사랑』, 『나란 인간』, 『대통령과 루이비통』,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등 수십 권의 저서와 백 편 이상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세종대 교육학과 연세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와 관련된 한국인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00년 출간된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를 시작으로, 『한국인의 심리코드』, 『독립연습』, 『짝, 사랑』, 『나란 인간』, 『대통령과 루이비통』,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등 수십 권의 저서와 백 편 이상의 논문과 학회 발표로 세상에 알려졌다.

또한 30년 이상 이어온 ‘한국인의 심리’에 대한 탐구 결과를 토대로, 개개인이 자신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WPI(Whang’s Personal Identity) 검사를 개발했다. 이와 더불어 ‘마음의 MRI’ 검사들을 개발해 누구나 각자 다양한 삶의 문제나 이슈와 관련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자기 삶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각기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각자 갖게 되는 자기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이 심리검사들을 활용해 각 사람들이 자기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심리상담 모델’을 고안했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5년, 황상민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중들에게 우매한 지도자인 ‘혼군’이며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임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신동아』지와 한국심리학회에 발표하게 된다. 당시, 연세대 총장 정갑영 씨는 이런 황 박사의 연구활동에 대해, 자신의 임기 마지막 날에 ‘겸직 금지 위반’이라는 구실로 테뉴어(종신) 교수인 그를 해임 시키고 만다. 이후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되고, 2017년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직에서 파면된다. 그녀의 ‘혼군’과 ‘꼭두각시’ 이미지는 그녀의 실체로 확인되었다. 이후, 황 교수는 개인의 마음의 아픔을 읽어주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 자신의 연구주제를 ‘마음의 아픔’으로 바꾸게 된다.

황 박사가 상담실에서 접하게 된 많은 사람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마음의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내담자를 통해 그는 현대의학에서 ‘마음의 아픔’을 마치 제거해야 하는 질병처럼 취급하고, 이것을 몸에 작용하는 약물로 대응하는 현상에 관심을 두게 된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지는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정신병’이라 규정하고, 또 약물로 신체를 억압, 통제, 관리하는 일이 아주 ‘신기하고 놀라운 상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마음의 아픔을 겪는 심리상담 내담자들을 접하게 되면서, 그에게 정신과 의사들은 마치 동화 속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옷’을 파는 옷 장수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몸을 진정시키고 마비시키는 약을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 약으로 포장하여 그들을 약물 중독 상태로 살게 하는 사례들이었기 때문이다. 대중의 기대와 달리,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마음의 아픔을 살펴보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다. 단지, 일방적으로 ‘정신과 약’으로 마음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행동을 진정시키고 몸을 마비시키는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천천히 고사시켜 나가게 하고 있었다.

단군 이래 최대의 번영을 누리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중들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보는 사람들처럼, ‘정신과 약’이 마음의 아픔을 회복시키고 치료한다고 믿는 상황이다. 몸을 진정 또는 마비시키는 약물이 ‘마음의 아픔’을 치료한다고 믿게 된 것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린 채, 마음의 아픔을 ‘정신병’으로 믿게 된 결과이다.

현대 정신의학이 도입한 약물 치료법은 환자의 마음이 아닌 단지 몸에 작용할 뿐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상담실의 내담자를 통해 황 박사는 더 잘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마음의 아픔’에 적절한 해법을 찾으려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등교를 하게 만들기 위해’ ‘정신과 약’을 투여하게 하는 교육 정책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생활과 적응의 어려움에 교육의 방법이 아닌, 정신의학의 치료법을 당연하게 도입한 비현실적 교육 정책의 결과가 청소년 자살률의 증가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국민 정신건강과 마음 치유’에 관한 정부 대책들이 역설적으로 더 높은 자살률과 학교 적응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목격하면서 그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자기 마음 찾기 라이브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4년에 출간된 『92년생 김지영, 정신과 약으로 날려버린 마음, WPI 심리상담으로 되찾다』라는 책은 자기 마음을 읽고, ‘정신과 약’의 족쇄에서 벗어나게 된 한 아이 엄마의 심리치료 다큐 소설이자, 현대 정신의학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아픔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소심한 고발서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마음을 탐구하는 심리학자의 소명으로 그는 오늘도 ‘마음 읽기’를 통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정신과 약’으로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자식 세대까지도 약물 중독 상황을 너무나 당연하게 만들어가는 어이없는 현실에 대한 각자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으로 그는 오늘도 누구나 자기 마음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심리상담과 마음 읽기에 대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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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76g | 150*220*21mm
ISBN13
9791194267225

출판사 리뷰

‘공정 성장’과 ‘A2G’
위기를 기회로 바꿀 한국경제 처방전


이재명 대표는 이제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한다. 기존의 경제 모델이 단순한 생존과 효율성을 추구했다면, 이제는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하고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시대에는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같은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면 도태 위험에 시달리는 추격자가 되지만, 한발 먼저 대응하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수 있다. 『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에서 이재명 대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제의 둥지를 넓히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2G(AI, Bio, Culture, Defense, Energy, Factory, Global)’를 제시한다. AI·바이오·방위산업 등 첨단기술을 육성하고, ‘한국형 마더팩토리’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회복하며,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상생과 포용, 혁신과 경쟁
이재명 대표와 전문가 9인이 제시하는 새로운 비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고, 경제적 성과를 모두가 나누는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인 ‘공정 성장’의 해법을 제시하는 『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은 대한민국 사회와 경제를 연구해 온 9명의 전문가들이 이재명 대표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잘사니즘’이라는 제목에 맞게 경제와 산업 분야의 해법에 가장 공을 들였다. 서정희 연우컨설팅 대표는 기존 경제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중부담-중복지 모델을 통해 내수 강국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은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신진영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가치 상승을 이루어 내자고 강조한다. 박홍재 서울대 공학연구원 교수는 대기업이 단순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하기 위해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이 당면한 과제라고 이야기한다. 이의영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혁신이야말로 경제 양극화 해소의 핵심이라고 진단한다.

기술과 통상,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미래 전략도 잊지 않았다. 서정희 대표는 AI와 로봇 산업에 기반한 인간 중심의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한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통상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열어 보인다. 교육개혁포럼 회장을 지낸 박정수 이화여대 부총장은 교육을 개혁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역설하며, 기술대전환시대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고 창조융합 교육으로 전환하자고 말한다.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국민의 모든 기본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룰 것을 제안한다. 황상민 전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대통령 리더십의 허와 실을 분석하고, 이상적 리더십 구축 전략을 펼친다.

이념을 넘어 실용으로!
지금이 대한민국 경제의 골든타임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는 대단히 복합적이며, 일시적인 문제도 아니다. 내부적으로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와 AI·로봇 등 신기술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이 내놓는 ‘공정 성장’이라는 열쇠는 허울 좋은 희망이나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들은 도표와 그래프, 통계자료로 경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이 해법이 어떻게 작동할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한다. 이념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해법을 제시하는 『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한 실질적인 처방전이자 미래 성장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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